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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제작진, 장기기증 반대 대사 사과

MBC TV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제작진이 극중 신장이식 반대 대사와 관련, 시청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5일 시청자 게시판에 `장기기증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4일 방송분 중 재희의 신장이식 반대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101회는 구재희가 처음으로 금순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구재희의 성격과 사랑을 강조, 표현하기 위해 반대의사를 피력하는 대사가 길게 나가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됐다"며 "혹시라도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환자분들께 상처를 드렸을까봐 심히 염려돼 이렇게 변명의 글을 올린다"고 용서를 구했다.
`굳세어라 금순아`는 지난 4일 방송분에서 재희가 영옥에게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한 금순에게 "둘 중 하나만 기능을 하면 과부하가 걸려 결국 약해진다. 스페어 타이어가 아니다"며 신장 이식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사를 내보내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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