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 8년 만에 제50대 골든벨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명 진성고 3학년 이덕원군.
이군은 지난달 20일 경기도 광명 진성고에서 열린 `도전 골든벨` 녹화에서 50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 최후의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친구들아 도와줘` 찬스도 사용하지 않고 50문제를 모두 풀어냈다. 방송은 17일 오후 7시10분. 이로써 도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자는 총 50명이 됐다.
올해 8년째를 맞은 `도전 골든벨`은 지금까지 전국 283개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총 2만8300명이 도전했다.
50명의 골든벨 주자 중 가장 화제를 모은 학생은 43대 골든벨 소녀 지관순양. 지양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에 진학, 방송 당시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