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위치한 여성생활사박물관은 여성생활문화교실과 함께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했던 '고쟁이展'을 오는 3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생활사박물관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문화적 빈곤 해소 및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생활문화교실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쟁이'가 지닌 여성의 권위신장과 양성평등의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하는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연장전시키로 한 '고쟁이체험전'은 기존의 '고쟁이전'에서 그 명칭을 바꾸고 작품 보강 및 고쟁이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여성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7월 말까지 연장 전시하는만큼 앞선 기획전에서 정립된 고쟁이의 역사적 의미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홍보하는 장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