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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TV서 다시본다

위성TV온스타일,`섹스심벌 마릴린먼로 특집`

케이블 위성TV 온스타일은 `마릴린 먼로의 사망 43주년 추모 특집`을 마련, 오는 3-5일 매일 오후 6시20분에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 3편을 방영한다.
먼저 3일에는 1995년 작 `7년만의 외출`이 전파를 탄다. 마릴린 먼로 영화인생 전반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지하철 환풍구의 바람에 먼로의 스커트가 들어올려지는 유명한 장면이 담겨있다.
4일에는 이브 몽땅과의 염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1960년 작 `사랑을 합시다`가 시청자를 찾는다. 어느 백만장자가 자신을 풍자한 연극이 공연된다는 소식을 듣고 공연장을 찾아갔다가 출연 여배우를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5일에는 마릴린 먼로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1953년 작 `나이아가라`가 방송된다. 바람난 유부녀 역으로 출연한 마릴린 먼로는 이 작품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대담한 노출, 뇌쇄적인 유혹의 포즈, 특히 독특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이른바 `먼로 워크(Monroe Walk)`를 선보여 전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온스타일의 김제현 팀장은 "마릴린 먼로는 죽어서도 20세기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마릴린 먼로 추모 특집으로 그녀를 추억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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