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해신`이 2005 국제 에미상 본선에 올랐다.
KBS는 `해신`이 지난 2일 KBS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에미상`(아시아·아프리카·중동 지역)드라마시리즈 부문 2차 심사에서 일본 NHK, 홍콩 TBL 등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제치고 오는 9월 열리는 본선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한국 등 국내외 16명의 드라마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심사에서 `해신`은 스펙터클한 전투장면 등 영상미가 돋보이고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심사에서 일본 TBS가 출품한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도 `해신`과 함께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국제 에미상은 1969년 미국 국제TV과학예술기구(IATAS)가 창설한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TV 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매년 드라마시리즈를 비롯해 11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