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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발 냄새 때문에 고민이에요`

kbs'비타민'서 신체 콤플렉스 공개

가수 마야가 지난 4일 KBS 2TV `비타민` 녹화장에서 신체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마야는 `여름특집 비타민 스페셜`로 마련된 `제1탄 몸에 사는 곰팡이, 무좀을 잡아라!`에서 고약한 발 냄새가 고민이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마야는 이날 "무대 위에서 열창을 하는 순간에도 앞줄의 관객들에게 발 냄새가 날까봐 조심한다"며 여자로서 쉽지 않은 고백을 했다. 이에 평소 마야의 팬이라고 밝힌 MC 정은아도 마야의 솔직한 모습에 당황했다. 그러나 마야의 시원시원한 성격 때문에 현장 분위기는 금방 화기애애해 졌다.
마야가 발 냄새를 달고 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마야는 평소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다.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열창하는 동안 마야의 발은 신발 안에서 혹사를 당했던 것. 마야는 "공연을 마치면 온몸에 땀이 비 오듯 흐르는 것은 물론 신발까지 땀으로 흥건할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개된 마야의 발은 그 흔적을 증명했다.
마야는 이날 발 건강 상태와 발에 무좀균이 있는지의 여부를 검사받았다. 마야는 "발 냄새 뿐 아니라 평소 무좀이 생길까봐 걱정했다. `비타민` 출연을 계기로 치료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은 7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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