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의 저자 박종하는 그림을 통해 성공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명한 삶의 자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박종하'. 그의 이름이 낯설다.
그러나 박씨의 예전 작품 '생각이 나를 바꾼다'와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등 그 제목을 듣고나면 '아~ 그 사람'하며 무릎을 '탁'치는 독자가 많을 것.
이번 신작은 더욱 독특해지고 알차다.
저자는 독자에게 편안하게 그림 30여 점을 보여주면서 끝없이 질문하고 혼자 답한다.
그는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그림을 보여주곤 자신감은 무엇인가에 의존하는 마음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다고 말하는가 하면, 에드워드 아델슨의 '체스판의 착시'그림을 내보이곤 이 세상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전한다.
또 자신이 연결한 그림과 의문, 그리고 그 해답을 통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기업교육 전문회사 '더브레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전하는 그에게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법칙을 찾는다.
<인터뷰>
▲전작 <생각이 나를 바꾼다>와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에 이은 이번 책의 차별점은.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어도 그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나에게 관심이 전혀 없는 일반인에게 이야기를 하며 내 말을 들어달라고 한다면 아마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거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다른 사건이나 일화 등을 많이 도입한다. 이번 책에 나는 그림을 도입했다.
근대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지만 예술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에게는 약간은 생소하면서도 매우 인상적이고 재미가 있는 예술 작품을 내세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
▲신작의 기획동기는.
-이번 책의 주제는 M. C. 에셔의 '그리는 손'이다.
오른손이 왼손을 그리고 동시에 왼손이 오른손을 그리는 에셔의 작품에 어쩌면 우리의 성공 법칙이 숨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그림이 나에게 이 책을 쓰게 했다.
▲CEO로서 사원에게 '창의성'을 강조할 것 같다. 직원들이 힘들어 하지 않는가.
-창의성의 큰 부분은 삶의 여유와 자유분방함이다.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것을 나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그것은 창의성도 아니고 일종의 죄악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창의성을 위해서는 여유와 자유를 강조한다.
그리고 나는 성격이 유순하기 때문에 다들 나를 어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생각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웃음)
▲인간의 성공에 있어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
-성공의 제 1원리는 먼저 베푸는 거다.
'Give and take'라고 하지 않는가.
내가 먼저 베풀고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
큰 가치를 만들어 나에게도 다시 돌아올 때 남들보다 더 큰 것을 얻게 되고 그것을 사람들은 성공이라고 부를 거다.
▲이번 신작을 통해 독자가 꼭 얻기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하나는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서 자신이 강한 존재라고 생각하라는 거다.
그래야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된다.
둘째는 다른 사람을 친구로 보라는 거다.
상대는 내가 악당으로 보면 악당이 되고 내가 친구로 보면 친구가 된다.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세상을 주도하려고 하라는 거다.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보다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 더 큰 것을 얻는다.
이번 책의 주제는 플러스를 만드는 거다. 무엇인가 플러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