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류시원이 레이싱 드라마 `태양의 질주`에 출연을 포기했다.
류시원은 9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KBS 2TV 미니시리즈 `웨딩`(극본 오수연 연출 정해룡) 기자 간담회에서 "`태양의 질주`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제작사측에 전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제작사가 드라마 진행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나와 약속도 잘 지키지 않아 최근 제작사 측에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정중히 전했다"며 중도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류시원과 장신영이 주연으로 나선 `태양의 질주`는 제작비 55억원이 투입되는 16부작 스포츠액션멜로 드라마로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기획됐지만 편성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류시원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웨딩`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