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12일~28일, 17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미국과 유럽 3개국에 청소년 해외체험단을 파견한다.
이번 해외연수 청소년 체험단은 미국팀으로 남한고 양진철 등 19명, 유럽팀으로 정보고 배희성 등 24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이 역사 유적지 및 문화탐방 등 상호문화유산의 이해, 폭넓은 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인 감각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공무원 2명이 인솔에 나섰다.
이번 해외연수단은 미국에는 리틀락, LA, 샌프란시스코를, 유럽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선진문화와 우리문화를 비교해 차이점을 이해하는 연수과제를 위해 조별로 구성, 타문화의 건축물, 조각 작품 화화 등의 자료 정보를 활용하여 문화 체험의 동기를 유발하는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발달한 미국과 유럽을 체험의 목적과 방향을 잡고 중간에 막히는 부분들을 서로 비교,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층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신청 모집으로 총 43명이 선발, 총 여행경비 중 30%~50%정도 자부담하고 법정 저소득자는 전액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