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하남시민들의 숙원 사업이며 이교범 시장의 공약사업인 하남시 종합장사시설이 오는 10월 착공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장사시설 건립에 최대 난제가 돼 온 김씨문중 토지 8천708㎡에 대해 지난달 25일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에서 재결됨에 따라 시는 토지주와 협의 없이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천현동 산39-2 2천800여평의 부지에 총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 1천400여평 규모의 장례식장과 납골당을 오는 10월 착공, 내년 말 준공할 예정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장사시설에는 지상 2층 605평에 2만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당 분향실 3실, 납골안치실 4기를 갖추고 장례식장은 3층 792평에 빈소 5실과 염실 1실, 안치실 10구, 문상대기실 5실, 영결식장 을 비롯 82평의 주차장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대화된 종합장사시설 건립으로 그동안 시민들이 타 지역의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불편 해소와 장사시설 서비스, 유통체계의 투명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