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체육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회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이정열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안민석 국회의원, 최원헌 시의회의장, 최원일 경찰서장, 최종봉 오산소방서장, 신진수·이용우 경기도의회 의원, 김윤배 화성교육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가했으며 이 권한대행은 마라톤 매니아들과 함께 5.5km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 이번 대회는 건강달리기(5.5km), 단축코스(10km), 하프마라톤(20km)등 다채로운 마라톤 코스가 마련돼 가족, 친목동호회, 연인들, 마라톤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 및 개인이 참가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학생 자원봉사자 640여명이 참여해 코스별 교통통제와 마라톤코스 구간 내에서 지친 마라토너들에게 식수와 음료를 제공하고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 의료인력 차량 8대와 의사·간호사 33명이 대기하는 등 전국대회다운 면모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또한 무대 정면에는 다양한 부대 서비스 코너가 마련돼 참가자들을 위해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 마사지 코너, 가족의 가훈을 적어 주는 가훈 필경서비스,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수지침 서비스가 제공됐다.
대회장 외부에는 먹거리 장터와 무료로 차를 드실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 모두의 한마당이 되어 화합과 결속을 통한 지역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내적으로는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발전의 장으로, 대외적으로는 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홍보의 기회와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상승 효과를 거두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