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 학생 봉사단이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학교 현장을 찾았다. 7일 경기대는 소프트웨어 학생 봉사단이 분당 태원고등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코딩 교육은 경기대 SW 학생 봉사단이 직접 개발한 ‘AI 학습 기반 실시간 자세 추정 프로그램’을 활용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불렀다. 자체 개발된 교육용 콘텐츠는 스쿼트나 팔굽혀펴기 등 신체 움직임을 AIoT 기술로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운동 자세의 정확도를 피드백해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학생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자세 추정과 관련된 AI 학습 모델의 원리와 AI 코딩 기법을 체험할 수 있었다. 지난해 상업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SW 교육 봉사에 대해서는 95.6%의 만족도가 기록됐지만 올해는 자체 개발 콘텐츠를 활용해 97.5%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콘텐츠 개발을 주도한 김건우 경기대 SW 학생 봉사단 부회장 (컴퓨터공학전공 4학년)은 “학생들이 AIoT 기술에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AI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97억 원을 내며 깜짝 호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39억 원, 영업이익 497억 원, 당기순이익 802억 원을 잠정적으로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 6.6%, 영업이익 1243.2% 늘고 순손실 9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게임별 매출액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가 9%로 가장 높았고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잭팟월드'·'랏차슬롯'·'캐시프렌지' 각 8% 등으로 나타났다. 'RF 온라인 넥스트'의 1분기 기여도는 3%로 집계됐다. 넷마블은 3월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성과가 반영됐고,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의 매출도 반등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IP 게임 비중이 늘면서 지급 수수료가 줄어들었고, 경영 효율화의 결과로 인건비 역시 줄었다. 1분기 넷마블의 지급수수료는 2191억 원, 인건비는 172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4.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한국 매출이 18%, 해외는 82%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한국 매출 비중이
넥써쓰가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넥써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 66억 원, 영업이익 2억 5200만 원, 당기순이익 7억 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5배 늘었고,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엔 매출 13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 순손실 35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넥써쓰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1일부터 넥써쓰는 블록체인 플랫폼 ‘CROS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4월엔 첫 번째 CROSS 체인인 ‘Adventure’를 론칭했으며 지갑, 게임토큰 교환, NFT 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CROSSx’를 정식 출시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도 진행중이다. 지난 3월 프라이빗 세일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5일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BNB 체인에 발행된 CROSS 토큰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USD1’과 DEX를 통해 교환되고 있다. 주요한 글로벌 거래소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2일 예정된 세 번째 공판에서 포토라인에 설 전망이다. 8일 서울고법(법원장 김대웅)은 "오는 12일 예정된 공판 진행과 관련해 피고인이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윤 전 대통령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을 포함한 법원청사 방호·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법원 관계자는 "그간 공판기일의 청사 주변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주요 관계자 등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사 관리관(서울고등법원장)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앞서 열린 두 차례 재판에선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입했다. 당시 법원은 비공개로 출입하게 해달라는 대통령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이며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과 법원 자체 보안 관리인력 현황 등을 토대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12일 열리는 세 번째 재판에서는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도 있
신상진 성남시장이 8일 오후 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 60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 시장은 효행을 실천해온 모범 어르신 40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시장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도 경로당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노인복지 강화를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재희 위원장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여는 8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행 실천과 복지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효행 모범 어르신 40명에게도 성남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정 위원장은 평소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활동과 경로잔치 운영, 마을복지 협력사업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성남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고령 친화도시 조성 및 어르신 복지 확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세대학교는 오는 29일 본관 HMG홀에서 ‘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 신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제시할 수 있는 희망의 신학과 실천적 영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복음주의 신학자 및 오순절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신학적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1부 예배로 시작되며, 이영훈 목사가 ‘오순절 성령 강림’(사도행전 2: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그는 설교를 통해 절대긍정의 신학이 오늘날 글로벌 시대의 교회에 전달하는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2부 국제신학심포지엄에서는 세 명의 주요 발제가 예정돼 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벨리-마띠 캘캐이넨 박사(풀러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절망의 시대를 위한 더 충만한 복음의 영성’을 주제로, 절대긍정의 신학이 불확실성이 가중된 현대 사회 속에서 신학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8일 연현중학교를 찾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17개교, 선수 40명이 육상, 골프, 수영, 볼링 등 10개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 교육장은 오는 19일까지 대회 참가 학교를 방문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과 함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시행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신한은행 본점을 찾았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본점 영업부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 및 시중은행들과 함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119plus ▲폐업지원대환대출 ▲햇살론119 ▲은행권 컨설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은행권 공동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 및 제도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 119plus 및 햇살론 상담 소상공인 고객과의 대화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상담 소상공인 고객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시행해 준 은행권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영업점 직원이 프로그램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여 소상공인 상담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소상공인분들께서 지원
KB금융그룹이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KB스타터스 싱가포르’ 프로그램에 참여할 15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B스타터스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허브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의 K-핀테크 글로벌화 정책에 맞추어 매년 선정 규모를 확대하며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싱가포르 현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 위주로 역대 최다 규모인 15개 사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기업은 동남아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보유하고 있어 ‘KB스타터스 싱가포르’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스타터스 싱가포르’에 선정된 기업은 ▲싱가포르 내 업무공간 제공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육성 지원 ▲KB투자 인프라 및 현지 VC 연계 투자 지원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지원 프로그램 제공 ▲싱가포르 현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