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3시 북벌의병단, 과천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해명 촉구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8일 ‘더 헤리티지’를 공식 개관하며 서울 도심 속 최고의 럭셔리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역사·문화·쇼핑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남대문 본점에 위치한 유서 깊은 건물을 복원한 ‘더 헤리티지’를 개관하고, 럭셔리 유통 공간으로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1935년 지어진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로, 1989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더 헤리티지’는 신세계백화점이 2015년 매입한 이후 10년에 걸친 복원 과정을 거쳐 문화유산의 본래 모습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와 자문을 통해 원형 복원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현재는 당시 건축물의 90% 수준을 보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관과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본관을 ‘더 리저브’, 신관은 ‘디 에스테이트’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앞서 개장한 디 에스테이트에 이어 ‘더 헤리티지’까지 공개되며, 신세계 본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 헤리티지’ 내부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샤넬이 1층과 2층에 대규
2024년 2월 국회를 통과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법 개정 사항 등에 대한 국회 토론회가 금년 1월에 개최되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됨으로써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등의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이로써 지자체는 요양 돌봄서비스의 통합 제공 등에 대한 책무를 지고 정부는 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전담조직 설치·운영,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관 지정 등이 수반된다. 돌봄 통합지원법에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 ‘계속 살던 곳에서 늙어가기’, ‘살던 곳에서 생을 마감하기’ 등의 핵심 가치가 담겨 있다. 복지부는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통합지원 기본모델을 정립과 지역 자원 연계 인프라 구축 및 틈새 서비스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준모델 제공과 서비스 방향성 제시를 위한
"손자병법에 나오는 장수의 덕목인 '지신인용엄(智信仁勇嚴)' 5원소를 모두 갖춘 시 행정과 시장의 모범이다." 용인특례시와 이상일 시장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에 대한 대응 방법을 지켜본 시민들의 평가다. 이같은 평가는 이상일 시장이 ▲실력 ▲소신 ▲사랑 ▲용기 ▲엄격함 등 지도자가 갖춰야하는 덕목을 모두 보여줬다는 의미로 풀이 된다. '아파트 준공전 현장을 챙긴 최초의 지자체장'이라는 전문가들의 호평도 이를 뒷받침 한다. 여기에 대안 제시 능력과 불의에 대한 단호함,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챙기는 추진력,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한 리더십이라는 분석은 덤이겠다. 이같은 일들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불기 시작한 혼란했던 광기의 한국 정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용인 시민만을 보고 간다'는 평소의 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까지 불러왔다. '언론인~정치인~지자체장'으로 흘러온 이 시장의 삶의 역정이 성숙해져 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이상일비어천가식' 추임새도 한 몫 거들고 있어, 용인시와 이 시장의 앞으로 행로가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난해 6월 중국인들이 부산에서 드론으로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가 붙잡힌 사건에 이어 수원에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일전에는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한국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한 후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고 주장하는 일도 있었다. 재한 중국인들의 범죄·일탈 증가에 더해 경계해야 할 말썽들이 자꾸 일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 감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수원에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10대 후반의 중국인 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30분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주둔한 수원 공군기지 부근에서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이·착륙 중인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적발된 중국 고교생 2명이 중국 공안 자녀인 것으로 확인돼 의혹을 키우고 있다. 이들이 소지한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에서는 비행 중인 전투기 사진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없다고 보
인간은 누구나 무한히 살고 싶어 한다. 이는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마찬가지다. 중국의 진나라 시황제는 불로초를 먹고 영생을 꿈꾸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는 애석하게 오십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 그가 만약 현세를 살았다면 백세를 넘기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백세시대는 결코 허상이 아니다. 20세기에 100세 이상 인구는 9만 2000명에 불과했지만 2021년에는 62만 1000명으로 증가했고, 2050년에는 370만 명이 될 전망이다. 122세로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이나 116세까지 살았던 일본 남성 기무라 지로에몬, 118세까지 살다간 프랑스 여성 뤼실 랑동, 그리고 117세까지 살다간 미국 여성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는 100세 보다 훨씬 더 살았다. 현재 세계에서 최고령은 116세인 브라질의 수녀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이며, 그 뒤를 영국 남성 에델 캐터햄과 일본 여성 오카기 하야시가 115세로, 독일 여성 샤를로테 크레치만과 프랑스 여성 마리-로즈 테시에가 114세로 쫓고 있다. 이들처럼 건강히 110세를 넘긴 사람을 슈퍼센티네리언(Supercentenarian)이라고 부른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기대 수명은 71세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했다. 국무총리실은 8일 한 대행이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28분 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78일 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 간 대화다. 또 한미 양국 간 정상 차원에서 소통한 것은 5개월 만으로,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12분간 통화하고 한미일 협력과 한미 동맹, 양국 간 조선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은 빠른 시일내 회동하기로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파면되면서 이뤄지지 못했다. 한 대행과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한미일 협력, 북핵 문제 대응 등 안보 문제를 비롯해 쟁점으로 떠오른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무역·통상 문제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장미대선 키워드는 국가균형발전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선을 촉발한 12·3 계엄 사태의 주원인으로 제왕적 대통령제가 지목되며 이를 타파하기 위한 지방자치권 확대 요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권잠룡별 비수도권 키우기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8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신행정수도건설특별조치법 발의에 발맞춰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이는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실 세종 이전 가능성 검토 지시와 궤를 같이하며, 이 대표의 국가균형발전 관련 대선 공약의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균형발전은 김대중 정부 지방자치시대, 노무현 정부 국가균형발전, 문재인 정부 초광역협력,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의 국정 목표로 삼아져왔다. 그러나 수도권 비대화, 비수도권 소멸 위기 문제가 해소는커녕 심화, 지방자치권 강화 논제와 맞물려 대선잠룡들은 저마다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 간 격차 해소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고, ‘서울공화국’을 견제한다는 점에서 이 대표와 비슷하지만 김 지사가 말하는 비수도권에는 경기북부지역도 포함되는 것
▲정성택·김애숙 씨 장녀 정슬기(인천일보 정치부 기자) 양과 천복성·조순단 씨 장남 천광일 군=12일(토) 오후 2시,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의 14 갤러리아포레 G층(B2층) 보테가마지오 로스타뇨홀, ☎02-34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