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8일 도급사업 담당 공무원 111명을 대상으로 ‘제3종사자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점검에 앞서 담당자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도급 사업 개념 및 이해, 이행 점검 방법 및 절차, 주요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1시간 10분간 진행됐으며, 부천시 중대재해예방팀 소속 안전관리자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상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법적 의무가 복잡해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점검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급사업 담당자들이 안전관리 의무를 체계적으로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6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5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와 수원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과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및 사업 참가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함께 나누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11월 26일(수)까지 영화, 고전, 체육, 고사성어, 현대사, 글쓰기, 유럽 및 아시아 기행, 미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 환영사에서 “이번 인문학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1월까지 모든 참가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좋
오산대학교는 지난 지난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입생을 대상으로‘드리미가 알려주는 대학생활 꿀팁 O.T’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드림포인트 제도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O.T는 △오드림포인트 제도 소개 △비교과 장학제도 안내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부서별 주요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학과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년도 비교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학생들의 사례를 영상으로 함께 시청하며,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신입생들이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O.T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생활을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안상일 오드림센터장은 “오드림센터는 재학생들이 비교과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회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드림포인트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게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비교과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
부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진달래꽃 축제 ‘부천페스타(B-festa) 봄꽃여행’ 기간 동안 푸드트럭존에서 ‘부천맛집 할인쿠폰’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천맛집은 부천시가 지정한 맛과 위생이 우수한 음식점으로,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지역음식점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할인쿠폰은 현장 푸드트럭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거나, 부대행사 참여자에게 경품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10% 할인 혜택으로 최대 1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골든플레이버(상동) ▲나리스키친(중동) ▲다온(중동) ▲명가왕소금구이(중동) ▲베스코(심곡동) ▲분더커피바(역곡동) ▲브런치위치(상동) ▲브레드레시피(중동) ▲삼미정(중동) ▲서안메밀집(심곡동)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상동) ▲시골애(愛)(중동) ▲에페리(상동) ▲이순화명태마을(상동) ▲이학갈비(중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천리향양꼬치구이(심곡동) ▲청담삼계탕능이백숙(중동) ▲청춘옥(역곡동) ▲청학재(중동) ▲털보꽃게아구(심곡동) ▲파스타시즌(상동)
부천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창의적이고 즐거운 원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원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정서발달을 돕는 사업으로, 인지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부천시 관내 초·중등학교는 4월 7일부터 공문을 통한 전자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초·중등 특수학급 15개교를 모집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강사는 스칸이다모 액자, 공기정화식물 테라리움,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등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아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원예 체험을 운영한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원예 활동 교육은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식물이 주는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돕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힐링원예체험’ 관련 문의는 부천시 도시농업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매출 500억 원 미만인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 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올해 1월 협약을 맺고,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5년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후, 거래처의 지급 불능이나 채무불이행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를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연쇄 부도를 막기 위해 지난해 매출 300억 원 이하의 제조·도소매 업종이었던 지급 대상 기준을 매출 500억 원 미만인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에 대해 10%의 우대 할인율을 적용하고, 산출된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200만 원 한도), 광명시가 20%(200만 원 한도)를 지원한다. 또한 매출채권보험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특약에 동의하면 신한은행이 보험료 20%(최대 450만 원)를 추가 지원하여 기업은 최대 90%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연쇄
시흥시는 다음 달 1일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제2체험장(오이도로 332, 오이도기념공원 앞)을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제2체험장 운영은 기존의 오이도 빨간등대 인근에서 운영 중인 제1체험장과 동시에 시작된다. 제2체험장은 시흥의 대표 관광지인 오이도 기념공원, 오이도 박물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등과 인접해 있어 갯벌체험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료는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체험료에는 갯벌에서 이동을 쉽게 할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됐다. 또한, 체험장에는 수돗가 및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 어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휴장 없이 진행되며, 물때에 맞춰 운용되기 때문에 체험 시간은 매일 달라진다. 체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촌 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훈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제2체험장 개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어촌
시흥시는 수도행정과의 2025년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시는 업무 혁신과 직원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31일 시는 3월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실무교육과 공기업 결산 교육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대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교육과 상수도 행정 전문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기업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3월에는 청렴 슬로건 공모를 시작으로, 매월 직원들과 함께 청렴 학습을 진행하는 등 연중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월에는 급증하는 도시 개발수요와 노후 상수관 관리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상수도과를 수도행정과와 수도시설과로 분리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순 시흥시 수도행정과장은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스마트한 수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는 오는 4월 22일까지 관내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에 참여할 우수 콘텐츠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문화의 산업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2025년 융복합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사업’은 장르 간·산업 간 융복합을 시도하거나 실증하는 프로젝트를 보유한 우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자금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4개 기업에 총 8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금을 1억 원으로 늘리고 참여기업도 7개 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본사를 둔 법인 사업자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콘텐츠 융복합 프로젝트 보유 기업으로, 선정심사를 통해 총 7개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한국도자재단이 31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 행사로, 지난해 10월 시작해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나섰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한국도자재단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이 담긴 인증 사진을 재단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최 대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라며, 재단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은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확대와 가족친화 복무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최대 3년 육아휴직, 30분 단위 연차휴가, 오전 7~10시 선택 출근의 유연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