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성맞춤시장이 ‘첫걸음기반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년간 국비 2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특성화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략적 지원사업이다. 안성맞춤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결제 편의성 개선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정비 ▲위생 환경 개선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시장 내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기반 조성에 나선다. 향후 문화관광형 시장 및 디지털 전통시장 등 고도화된 특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안성시 전통시장이 연이어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은 결제 편의성과 위생 환경 개선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입힌 시장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자원화하는 데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흡입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무선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를 4월 1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흡입력의 핵심인 모터 구조를 개선해 기존 대비 최대 29% 향상된 400W의 흡입력을 구현했다. 삼성전자의 특허 기술인 ‘체인 코어’ 구조를 적용해 내부 저항을 줄이고, 모터 무게는 148g으로 경량화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바닥 및 공간 환경을 인식해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하는 ‘AI 모드 2.0’을 지원한다. 마루, 카펫, 매트에 더해 구석과 벽면 등도 인식해 흡입력이 필요한 구역에서는 자동으로 세기를 높이고, 평면에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또한, 차량 내부나 창문 틈새 등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청소할 수 있는 ‘에어 블로워’ 악세서리를 통해 초속 28m의 바람으로 깊은 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일반 모드 기준 최대 120분 사용 가능하다. 청소 중 발생하는 먼지의 재배출을 줄이기 위해 99.999%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4겹 구조 HEPA 필터레이션’ 시스템도 적용됐다. 배터리는 삼성SDI의 100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일반 모드에서 최대 100분
이권재 오산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신규 공급대상지인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세교3지구)의 조속한 지구 지정을 건의했다. LH가 적시에 아파트 및 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본과제인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지게 함으로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를 초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시는 지난 27일 오전 LH를 방문해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LH 이한준 사장,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교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 지정 되는 것은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현실화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지구 지정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세교3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오산 세교3지구 조기 지구 지정 ▲30만평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건설 등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세교3지구는 지구지정을 위한 기본과정인 도시컨셉자문회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 ‘뉴웨이브(New Wave)’의 첫 가맹점인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을 대전 둔산동에 29일 오픈했다. 지난해 서울 강동구에 선보인 직영 ‘뉴웨이브오리진점’ 이후 첫 가맹 적용 사례다.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이 추진하는 2025년 전략 모델로,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을 통해 푸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영&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웨이브오리진점은 일반 점포 대비 약 4배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먹거리 부문은 최대 12배, 신선식품과 뷰티 상품 매출도 각각 16배, 9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뉴웨이브대전둔산점에 접목했다.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은 대전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둔산동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있으며,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배치했다. 35평 규모에 3m 이상의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고, 내부는 블랙톤 천장과 곡선형 컬러 LED 조명을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매장에는 푸드스테이션을 구성해 즉석 피자, 커피, 치킨 등 대표 간편식품을 집중 배치했으며, 뷰티존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과 교환형 배터리 팩에 대한 국가 표준(KS) 공인 인증을 획득하며 정부 보조금 지원 기준을 충족했다. 31일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및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관련 총 4건의 KS 공인성적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의 핵심 요건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제품만이 관련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지침’에서 “국가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받은 인증 항목은 ▲전기·기계적 제원 ▲통신 프로토콜 ▲성능·안전성·내구성 등 배터리 팩 성능과 관련한 사항이며, 배터리 교환 충전시설 부문도 포함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증으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전기 이륜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작사별 상이한 기준
롯데렌탈이 자사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골프존이 함께하는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골프를 즐기는 모든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2차 예선은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지며, 각 예선전에서 상위 30명씩 총 60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은 횟수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최종 성적은 참가자가 기록한 18홀 최고 스코어로 결정된다. 결선은 오는 7월 1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경기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골프존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1차·2차 예선 각각의 스코어 10000등 및 20000등, 결선 1·2등 등 총 6명에게는 오는 10월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LPGA 롯데 챔피언십의 항공권, 숙박권, 갤러리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자 60명에게는 아이언 세트, 드라이버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이 함께 제공된다. 대회와
현대글로비스가 자사 중고차 플랫폼 ‘오토벨’을 통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쏘카와 협력해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다. 이번 협력은 중고차 플랫폼 성장과 탁송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로, 현대글로비스는 쏘카의 탁송 플랫폼 ‘핸들러’를 활용해 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지방 소도시와 도서·산간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오토벨의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차량 사진을 온라인에 업로드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감가 없는 견적을 제공하고, 차량 매각을 요청하면 쏘카 핸들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차량 검수와 이동을 지원한다. 대금은 현장에서 즉시 입금된다. 현대글로비스와 쏘카는 전남·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18일부터는 경남·경북·전북 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상반기 내 인천과 경기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기념해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 쏘카 사옥에서 ‘중고차 플랫폼 성장과 탁송 서비스 효율화’를 주제로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정성 현대글로비스 유통사업본부 전무와 남궁호 쏘카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31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3도, ▲성남 -1~14도, ▲과천 -2~14도, ▲안양 2~13도, ▲광명 3~12도, ▲군포 2~13도, ▲의왕 -1~13도, ▲용인 -2~13도, ▲오산 -1~14도, ▲안성 -2~14도, ▲이천 -2~15도, ▲여주 -2~15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2~14도, ▲하남 0~15도, ▲광주 -1~13도, ▲파주 -4~13도, ▲양주 -5~13도, ▲고양 -2~14도, ▲의정부 -2~13도, ▲동두천 -3~14도, ▲연천 -4~13도, ▲포천 -3~13도, ▲가평 -4~14도, ▲남양주 -2~14도, ▲구리 -1~14도, ▲김포 0~13도, ▲부천 1~13도, ▲시흥 -2~13도, ▲안산 0~13도, ▲화성 0~13도, ▲평택 -1~1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12도, ▲강화 -2~11도, ▲백령도 3~10도, ▲서울 1~13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금호건설이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아테라’를 앞세워 실적 회복을 노린다. 하지만 12년 만의 적자 전환과 잇따른 안전사고로 기업 신뢰도가 흔들리면서, 단순한 브랜드 강화만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9142억 원, 영업손실 181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2285억 원에 달했으며, 부채율은 600%에 육박하며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로 인해 금호건설은 실적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호건설의 신뢰도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14일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붐대 붕괴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가 사망했으며, 앞서 2월 28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장에서 50대 노동자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들은 금호건설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했고, 기업 이미지 회복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호건설은 지난해 7월 론칭한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 시국 촛불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한국정신장애인연합, 수원 광교역 1번출구 앞, 경기남부경찰청, 부천W진병원 수사촉구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