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 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된 산불이 영남지역 일대로 번지며 피해가 확대되자 산불 진화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관계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연고를 둔 직원들에게 재난구호휴가 사용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을 담아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부설 발명교육센터가 지난 27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5년 발명교육 포럼’에서 우수 발명교육센터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럼을 주최한 한국발명진흥회는 센터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발명센터를 지정·시상한다. 올해는 전국 207개 중 8개의 발명교육센터가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고양 발명교육센터는 목공, 코딩, 드론 프로그램, 발명책 만들기,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해 왔다. 또 정규과정 외에도 나눔 발명교실, 1일 발명교실, 가족 발명교실, 교직원·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발명 교육을 이끌어 왔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양교육지원청부설발명센터의 발명 교육이 미래 사회에 맞는 창의 융합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발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의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2600만 원을 확보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체계 전환에 적합한 미래기술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의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며, 전문 강사의 전공교과 교육 및 실전 프로젝트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기업체 홍보 및 구인의뢰 등 수강생의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시스템 온 칩(SoC) 반도체 회로설계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25명 중 19명이 수료를 마치고, 현재까지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하며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였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는 숙식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
고양특례시의회는 28일 제29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을 처리했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제293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을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박람회 야외 전시 구역에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색빛깔 힐링 정원’을 주제로 고양시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가꾼 정원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정원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 주도의 정원 조성을 통해 기존의 전시형 정원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시민참여정원에 참가할 10개 팀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시민 정원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정원 디자인의 기초부터 식물 식재 방법, 유지·관리 노하우, 현장 설계 작업까지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정원 조성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10개 팀은 ‘오색빛깔 힐링 정원’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각각 7m x 4.5m 규모의 정원을 꾸려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은“시민 정원사가 직접 참여해 정원을 조성하는 것을 계기로 시민 정원사는 물론 더 많은 시민들이 꽃과 정원을 사랑하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꽃박람회 종료 후에도 정원을 고양시 곳곳에 재조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은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행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8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는 위촉식을 가진 후 종합민원실과 재난상황실을 방문하는 등 행정 현장을 경험했다. 또,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교통정보와 CCTV 관리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가 추진하는 첨단 행정 시스템을 이해했다. 이어,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장은 문화해설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 인물의 가치를 배웠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 여러분이 1일 시장이 되어 하루 동안 시민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달라”며 “미래세대가 주체가 되는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명예시장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산림조합은 27일 가평군체육회에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3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은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체육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성공적으로 이번 대회가 치러질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도울것"이라고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대회개최및 운영개선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오는 4월24일-26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15일-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면 2026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대기업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할 중소 게임사를 모집한다 ‘IP 융합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중소 게임사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7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9년째다.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적용, 총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6000~8000만 원의 개발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의 대·중소 상생 협력 사업인 ‘대중소 상생브릿지’의 일환으로, CJ ENM(애니메이션‧예능‧드라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캐릭터·웹툰), EBS(교육 프로그램·캐릭터), 롯데월드(애니메이션) 등과 협력해 추진된다. 중소 게임사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IP 기반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4월 7일까지 e나라도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경콘진 관계자는 "IP 융합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우수한 IP를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북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안동시 임하면에서 민가 등 화재피해 현장을 확인한 뒤 이재민 대피소인 임하면 복지회관과 안동서부초등학교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임하면 복지회관에서는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김 지사는 “도가 이미 지원하고 결정한 사항 외에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피해마을과 시군(자원봉사센터) 간 결연을 통해 ‘1대 1 구호’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도는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소방관 300여 명, 장비 120여 대, 헬기 3대를 지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은 전날 오전 7시 기준 2054가구 민가보호, 545회 급수지원, 52만8829㎡ 규모의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이밖에 경북 청송군에 11t 트럭 3대 분량의 담요, 수건, 휴지 각 1000개씩과 매트리스 500개를, 경북 영덕군에 11t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경북 의성에 도시락 500개, 경남 하동에 속옷과 양말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대부분의 구호물품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로부터 구매했다.
경기도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오는 4월 1일부터 5개에서 11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360°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과 토·일·공휴일 및 주·야간(새벽) 등 365일(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영유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시설이다. 도는 지난해 6월 1일 ▲부천시(아람 어린이집) ▲남양주시(시립힐즈파크 어린이집) ▲김포시(시립금빛하늘 어린이집) ▲하남시(시립행복모아 어린이집) ▲이천시(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5개 시군 별로 1곳씩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고양시(고양시립장미 어린이집) ▲안산시(시립아기별 어린이집) ▲안양시(신촌 어린이집, 협심 어린이집) ▲의정부시(민락사랑 어린이집) ▲포천시(포천 어린이집)에 6개를 추가해 총 10개 시군·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거나 어린이집·유치원을 다니거나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또는 언제나 어린이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