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부천시청 내 판타스틱큐브(영화관)에서 ‘판타스틱 인구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문화재단의 ‘수요시네마’와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상영되는 ‘수요시네마’ 일정 중 일부를 인구 관련 주제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통계 중심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인구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동시에 문화도시 부천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상영작은 BIFAN 소속 영화 전문 프로그래머의 추천을 받아 시기별 모멘텀과 관람 대상에 맞춰 선정됐다. 주요 상영작은 ▲4월 ‘팟 제너레이션’ ▲5월 ‘인사이드 아웃2’, ‘엔칸토’ ▲8월 ‘홈리스’ ▲9월 ‘플랜 75’ ▲10월 ‘툴리’로 구성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화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4월 상영작 ‘팟 제너레이션(The Pod Generation)’은 4월 9일 오후 2시, 4월 23일 오전 10시 총 2회에 걸쳐 상영된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출산과 육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SF영화로, 미래 사회에서의 출산율 감소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가능성과 윤
부천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축제 콘텐츠와 관광 명소를 홍보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가해 각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선보이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만들었다. 부천시는 ‘다채로운 축제, 매력 도시 부천’을 주제로 부천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 등 주요 국제 문화축제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 B39 등을 연계한 관광 투어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지자체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가해 공식 마스코트 ‘부천핸썹’을 소개하고,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통해 관광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천홍보관에서는 ‘부천 관광 SNS 팔로우 이
인천지역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는 필지가 전체 66만여 필지 중 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4개 지구의 240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부정확한 종이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도모한다. 현재 사용되는 지적도는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것으로, 당시 측량 기술의 한계로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 종이 재질로 인해 훼손 및 변형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오류가 그대로 전산화돼 토지 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원도심과 섬 지역에서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는 현상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 및 경제적 비용이 증가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지적재사사업에는 국비 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적불부합지 중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지역을 우선으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건물 저촉
부천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결핵은 주로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2급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감소, 야간발한,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결핵 리플릿을 배부하고,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결핵에 대한 인식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라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함정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항목으로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별 1회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날 현장에는 이천식 서장도 함께 방문해 현장의 위험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를 파악하고 최일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서장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점검이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수습기자 ]
인천 강화자연사박물관이 ‘플라스틱 지구: 해양쓰레기전’ 기획전시를 오는 9월 14일까지 개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쓰레기가 된 플라스틱이 어떻게 해양 기반 생물들의 번식을 막고 있는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전시로 꾸며졌다. 대표 전시물로는 2024년 7월 플라스틱 노끈에 묶여 죽은 채로 발견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저어새가 있다. 강화에서 태어난 이 저어새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시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이 전시물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 방식의 순회전시로 기획됐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플라스틱 플라넷’ 특별전시를 열고, 플라스틱이 어떻게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환경을 바꾸고 있는지 보여준 바 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는 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사용됐던 전시물과 함께 더욱 흥미롭게 꾸며졌다. 플라스틱의 재활용 과정을 보여주는 로봇 체험, 병뚜껑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박 군수는 “군은 육지보다 해수부가 더 넓어 해양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플라스틱과 바다생물의 관계에 대
제4회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부문에 선정됐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방비 매칭 없이 올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간 모두 6억 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국비 확보라는 쾌거를 거둔 시는 국내 기반 국제회의 육성 및 수요 창출 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창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월 개최한다. 기존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연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해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대기환경 개선 등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한 기술력·제품을 국제무대에 소개한다. 해외 진출 수요기업을 위한 판로개척도 지원해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올해 제4회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창업 초기 소상공인 절반은 대출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기간이 길수록 보유 비율은 감소하지만 평균 대출 금액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도내 8개 업종 31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2월 진행된 방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창업 환경, 사업 운영 실태, 경기 전망, 매출 구조·주요 애로사항 등을 종합 분석해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특히 도가 추진하는 2040 경기도 종합계획,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연계해 도를 6개 권역(경의·경원·동북·서해안·경부·동남권) 및 남·남부로 나눠 지역별 경영 환경을 분석했다. 또 제조업 비중이 높은 경기도 특성을 반영해 제조업 소상공인의 경영 현황과 주요 이슈도 조사했다. 백서에 따르면 창업 초기 소상공인(운영 2년 이하)의 54.4%가 대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출 보유 비율은 감소하는 대신 평균 대출 금액은 증가했다. 특히 15년 이상 운영된 사업체의 평균 대출액은 1억 1139만 원으로 가장 컸다. 이는 창업 초기뿐만 아니라 사업 확장
평택상공회의소는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평택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상공인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평택상의는 24일 기업인들의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공로를 기리는 한편,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상공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윤기 평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이경환 평택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김혜영·이종원 평택시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택상의는 1부 행사에서 상공인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과 신규 회원사에 대한 현판식 전달 그리고 2부에서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출신 윤종록 교수의 ‘AI 혁신과 소프트 파워’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포럼 강연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버나드 캐터필라 정밀씰(주) 대표에게 대통령 표창, 이종환 ㈜화경 대표에게 국무총리 표창, 신득인 디케이메디칼시스템(주) 이사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남도현 ㈜디에스푸드원 대표·김장기 ㈜한국빅텍 대표·김영환 광동제약㈜ 부장·정미숙 ㈜부자투어 대표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는 등 총 11명의 모범상공인이 선정됐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