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보궐선거 인천 강화군의원 대진표가 나왔다. 이번 강화군의원 보궐선거는 오현식 전 군의원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강화군 가 선거구 보궐선거 자리에 허유리(35) 후보를 공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받으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다. 허 후보는 지난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박용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시당 여성나눔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후보자로 차성훈(33) 중구·강화군·옹진군 청년위원장을 공천했다. 지난달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후보도 2명 있다. 구본호(55) 강화군 재향군인회 이사와 박을양(59) 인천시 강화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융합연구 최고석학 정명규 전북대학교 석좌교수가 오는 10일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정 신임 총장은 이날 충남도립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달 28일 정 신임 총장은 김태흠 충남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정 신임 총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고등학교, 단국대학교 대학원 응용광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26세 나이에 한국의료기기시험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 국립한경대학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하며 미래 선도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 고도화를 넘어 기술과 산업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 신임 총장은 지난 2022년 10월 블록체인 세계적 권위자인 돈 탭스콧(Don Tapscott)과 함께 '블록체인으로 만나는 디지털 미래교육과 일자리'를 주제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로 세상과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그는 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미래 일자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정 신임 총장은 “총장으로 임명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수원시의회가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5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수여성병원 별관 3층에서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의장은 "지역과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우리 시민과 관계기관 및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이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더 누리길 바라며 제2, 제3의 새벽빛학교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이전은 지난해 자원봉사 나눔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간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결과물이다. 이 사업에는 1225명의 시민이 후원하며 뜻을 모았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동두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지난 28일 ‘2025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으로 동두천시가 신청한 ‘한국전쟁 참전 노르웨이 병사 다비드 란드뷔(David Randby) 일기 국문 번역 및 출판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비드 란드뷔는 한국전쟁 당시 UN군 의료지원국으로 참전했던 노르웨이의 한 병사로, 참전을 위해 한국에 도착한 여정, 전쟁 중 국군, 북한군, 민간인 등을 치료했던 상황, 휴전 후 노르웨이로 돌아가 다시 한국을 방문한 과정 등을 자신의 일기장에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국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노르웨이어로 기록된 일기장을 우리말로 번역해 책으로 펴내 향후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동두천 노르웨이 아동외과 병원’과 함께 동두천시 안보 및 보훈 관광자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동두천시를 방문했을 때 해당 일기를 기증해 현재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왕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의왕문화재단의 설립이 타당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5일 개최된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에서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영역에서 ‘타당성 있음’으로 최종 평가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특히,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8.3%가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또 설립이 필요한 이유로는“지역 차원에서 높아지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 따라 의왕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 확보 등의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출범을 목표로 ▲조례 제정 및 의회 승인 ▲법인 설립 인가 ▲임원진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왕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명품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문화예술의 종합적 진흥, 지역 문화콘텐츠 구축 등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LH주요 관계자들에게 왕숙 신도시 개발 관련 사업 등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방문해 ▲왕숙 2지구 문화예술 시설 건립 ▲시민이 만족하는 3기 신도시 훼손지 복구 사업(특색 있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 추진 건의 등 왕숙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비롯해 ▲수석대교 건설사업 신속 추진 등과 같은 교통 개선 대책에 대해 LH의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사업진행을 요구했다. 특히, 왕숙 2지구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력 도시로 조성 예정인 만큼 100만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그동안 부재했던 대형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 시장은 “'선(先) 교통 후(後) 입주'라는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의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강조했다”라며 “아울러, 자족도시 남양주를 향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대해서도 LH의 긴밀한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5일 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10대 이사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년 임기의 선임직 이사와 감사 총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센터 임원은 법인의 사업계획 및 업무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지역 유관 기관·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주광덕 이사장은 “제10대 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원봉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며, 임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를 촉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20만 명의 자원봉사자와 신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점프벼룩협회(이하 협회)는 5일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 ▲심의 안건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회는 2024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5년 예산 및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다뤘다. 유길문 회장은 “올해는 권역장을 확대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탄소중립 가치도시 조성을 위해 정약용 선생의 절용(재활용)과 낙시(절약)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할 수 있도록 협회와 남양주시가 함께 점프업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0년 비영리 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8개 권역별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시를 대표하는 환경운동 단체로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패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세 발전 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세수 분석 및 부과·징수 추진사항 정기 보고회 개최 ▲법령 개정 사항 반영한 업무매뉴얼 작성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운영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를 확대해 지방세 수입 증대에 기여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는 차세대지방세입정보시스템 개통에 따라 조기 정착을 위해 세무민원대응 TF팀을 신설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장애를 신속히 해결해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방세 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 기반을 마련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한 지방세 운영과 납세자 중심 정책 추진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새마을금고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직선제 방식으로 진행된 '제1회 전국새마을금고이사장동시선거' 본투표가 5일 오후 5시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동시이사장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175만 2072명 중 45만 1038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5.8%를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선거인 55만 4362명 중 8만 9989명이 투표해 투표율 16.2%를 나타냈다. 수원 지역에서는 동수원새마을금고의 경우 선거인 2만 3411명 중 2157명이 참여해 9.2%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수원새마을금고는 선거인 수 1만 9737명 중 3442명이 투표해 17.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수원새마을금고는 선거인 3만 4362명 중 4032명이 참여, 투표율 11.7%을 기록했고, 서호새마을금고는 선거인 수 1만 4235명 중 1472명이 참여해 10.3%의 투표율을 보였다. 세화새마을금고는 선거인 수 6227명 중 650명이 투표해 10.4%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제1회 전국새마을금고이사장동시선거를 마감했다. 투표 종료 후 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개표를 시작했으며, 이날 오후 9시 이전에 당선자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