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기 군포시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은 군포시 양성평등 관련 정책 추진과정에 있어 ▲일상생활 속 불평등 및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제안 ▲ 안전도시 모니터링 활동 등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도모하는 민간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2기 시민참여단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지역활동가 및 전문가 등 양성평등 분야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구비된 시민참여단 지원서를 작성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우편·이메일·팩스 등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군포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평등한 가치 아래 일상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포시 조성을 위해 시민분들께서 양성평등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시민참여단 모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0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또는 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및 홍보 실무 ▲외국인환자 유치 노하우 ▲의료관광협의체 소개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경험이 풍부한 의료기관의 발표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실질적인 전략과 적용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이달 18일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에 응답 또는 유선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쿠팡이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의 밀키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푸드클럽 우수 밀키트’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담 평양 비빔냉면과 깔끔한 육수에 푸짐한 한우 고명을 담아낸 ▲명담 한우 나주곰탕을 통해 명장의 요리를 가정에서 맛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쿠팡 고객들이 안유성 명장과 지역 맛집의 음식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광명시가 지난 1월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차갑게 식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가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후기 페이지를 11일 공식 SNS에 개설하자 하루 만에 200여 개가 넘는 사용 후기가 올라왔다. 후기를 올린 시민들의 사용처도 아기용품부터 식료품 구매, 병원 진료, 전통시장 방문 등 생활 전반으로 다양했다. 아이들 방학이라 식비 부담이 늘었는데 도움이 됐다는 소감부터 미뤄왔던 치과 진료에 요긴하게 사용했다는 시민, 동생을 위해 안경을 선물했다는 사연, 첫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했다는 후기도 있었다. 동생에게 안경을 선물했다는 표수연 씨는 “10만 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그 돈이 동생에게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다면 그보다 값진 사용처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급 시기가 지출이 많은 명절쯤이어서 가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사연도 많았다. 아이디 ‘borarosetta’는 “명절 바로 전에 받아서 부모님께 소소한 즐거움과 선물을 드릴 수 있었다”고 했고, ‘oneofjeuns’는 “지출이 많은 1월에 민생안정지원금 덕에 한시름 놓을 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딸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 ‘세븐셀렉트 밀크딸기콘’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밀크딸기콘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븐셀렉트 밀크딸기콘은 26%의 높은 국산 원유 함유량과 딸기 과즙 15%로 구성됐으며, ‘콘’은 두툼한 와플로 만들어 일반 상품보다 고소하고 바삭하다. 와플 콘 하단에는 초콜릿을 넉넉하게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조은영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MD는 “고객들의 니즈가 보다 다양해지며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기대 퀄리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며,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고 개발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리온이 이색적인 제품을 광장시장 내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오리온은 코코넛과 망고 두 가지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코망고 알맹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코망고 알맹이는 젤리 시리즈의 다섯번째 제품이다. 오는 14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일반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알맹이 시리즈 최초로 두 가지 과일의 맛과 식감을 담은 만큼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다”며 “이색적인 장소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알맹이 젤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음료 2종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스타벅스는 오는 19일까지 이달 프로모션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리유저블 컵 증정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는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스타벅스 딸기 라떼’ 3종과 ‘카라멜 마키아또’를 포함한 총 4종이다. 그란데 사이즈 주문 시 리유저블 컵을 받을 수 있으며, 재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향후 매장에서 주문할 때도 개인컵 400원 할인 및 에코별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회 구매 가능한 음료는 최대 4잔이며, 매장당 한정 수량 제공된다. 이명훈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장은 “설렘 가득한 밸런타인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프로모션 음료가 입소문을 타고 갈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이벤트 기간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프로모션 음료를 즐기기를 권유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분당경찰서가 지난해 발생한 ‘서현초 학교폭력' 가해학생 4명을 이달 초 법원 소년부로 송치한 것과 관련, 성남시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12일 성명서를 통해 이영경 성남시의원의 즉각적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수사결과 송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가해학생 5명 중 4명에게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영경 의원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이 “자녀의 학폭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반성과 책임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학폭 조치 결과가 과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하며 일부 학부모를 고발하는 행위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의회 민주당은 “지난 5일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위원회에 이 의원이 회부됐음에도 국민의힘 반대로 ‘공개 사과’조차 결의가 부결됐다”며 “피해자 가족 및 학부모,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수원축산농협 직원이 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을 뻔한 고객의 자산을 보호했다. 13일 수원축산농협은 곡반정지점에 근무하는 김경순 과장보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준엽 수원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과장보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2100만 원을 잃을 뻔한 70대 고객의 피해를 막았다. 지난 4일 고객 홍모 씨(남·70대)는 수원축산농협 곡반정지점에 방문해 예금 2100만원의 중도해지와 현금 지급을 요청했다. 해당 고객을 응대한 이예은 주임이 중도해지 사유와 자금용도에 대해 묻자 고객은 불안한 눈빛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한 가족에게 주려고 한다"며 말끝을 흐렸다. 이 주임이 고객에게 현금 대신 안전한 계좌이체나 수표를 권유하기도 했지만 거절한 것을 본 김 과장보는 해당 고객이 70대의 고령인 점, 손해를 보면서 중도해지를 요청한 점, 현금을 고집한 점을 토대로 보이스피싱을 확신했다. 김 과장보는 고객에게 다가가 "고객님과 비슷한 사례가 최근에 있었다. 직원을 믿고 말씀하셔도 된다"며 "돈을 안 드리려는 게 아니라 걱정돼 재차 확인하는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김 과장보의 오랜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과 정연화 의원이 11일 라온제나 분당(관보빌딩 8층)에서 열린 제30차 분당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과 결산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분당신협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비영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분당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협동과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신협이 금융 안정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분당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조합원 중심의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