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13일 출시했다. 아이오닉 9은 E-GMP 기반의 대형 전동화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 원 ▲프레스티지 7315만 원 ▲캘리그래피 7792만 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 원 ▲프레스티지 7464만 원 ▲캘리그래피 7941만 원이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000만 원 초중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 출시를 기념해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주요 상품성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아이오닉 9이 넓은 공간과 유연한 시트 활용성을 갖추고 110.3kWh 배터리를 활용해 자유롭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 단순히 ‘타는 것’이 아닌 ‘살아보는 곳’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을 경험하고 구매
독도 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일본을 비판하고 나섰다. 13일 서 교수에 따르면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는 일본 정부 관계자 및 초청객, 시민 100명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책자 발간과 시마네현 케이블 TV를 통한 확대 방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신도 요시타카 중의원(하원)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참석할 정부 관계자를 각료급으로 격상하거나 행사를 정부 주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지난 20년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자체적으로 성과를 낸 건 초중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내용을 넣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시마네현 외 다른 대도시에도 독도 관련 전시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을 해 왔다"며 "끝내 도쿄 한복판에 '국립영토주권전시관'(독도 전시관)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
각 시민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위해선 계엄 사태에 동조한 국회의원 제명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국힘해체 추진행동 준비모임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재명 대표 공언 국민소환제 도입과 국민의힘 추진 개헌 관련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이 대표 연설 내용 가운데 '국민의 주권 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은 크게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며 "이를 위해선 국민의 발안 및 발의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으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한 국회의원들 제명하는 등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3 계엄 사태 후 윤상원·추경호·권성동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다수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두둔하는 언행을 이어갔다"며 "국민들은 도가 지나친 의원 60명을 특정해 제명하라는 청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 늦지 않았다. 민주당과 이 대표는 현행 국회법에 있는 징계 관련 조항과 제명 규정에 따라 의원직 제명 청원 안건부터 즉각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13일 권선구보건소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에 현판을 전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극복 활동·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관계자는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서비스를 홍보하겠다"며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협력해 치매인식개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다가올 해빙기에 대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13일 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53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14개소)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점검(15개소), 자체 점검(24개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토공작업 구간 배수로 설치, 표면수 유입 방지 여부,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등이다. 지하굴착 구간 계측 관리 상태, 품질·시공·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현장대리인·상주 감리자 등 건설기술인 배치 여부 등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이거나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이번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KB국민은행이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었다. 1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오는 8월 1일부터 2030년 7월 31일까지 ▲자금집행 및 입출금 지원 업무 ▲자금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지 보수 업무 ▲법인카드 및 주거래은행 관련기타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입찰에 참여하고, 제안서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김장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국민은행이 각자의 강점과 경험을 결합하여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36만 공제회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행정 공무원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원시가 관내 1인가구가 한식, 양식,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실습한 후 소통 주제를 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3일 시는 요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화요일 수다밥상'에 참여할 시민 16명을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거주하는 20~50대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수원시건강가정자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스타필드 수원 6층 클래스콕 쿠킹룸에서 8회에 걸쳐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배우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1인 가구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소통과 연결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고객 중심 가치와 함께 어떻게 계승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조명하며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의 디자인 유산과 철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 – 자동차(The Great Heritage – Car)'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현대차가 최근 추진해 온 디자인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총 5부작, 350분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방대한 기록이다. 특히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 유명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이욱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년여의 제작 기간 동안 현대차 내부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과의 치밀한 협업을 거쳐 완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 ‘A Missing Pony(사라진 조랑말)’에서는 현대차 디자인 헤리티지의 상징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복원 과정과 이를 계승해 탄생한 ‘N 비전 74’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70분의 러닝 타임 동안 집중 조명했다. 다큐멘터리는 2023년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복원된 포니 쿠페 콘셉트를 공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하이즈엉성 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하이즈엉성을 방문해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지난 12일 하이즈엉성 청사에서 응웬 민 훙(Nguyen Minh Hung) 하이즈엉성 부인민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 부시장은 "시는 지난달 '수원-하이즈엉성 시민교류위원회'를 설립했다"며 "위원회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두 도시가 더 활발하게 민간 교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즈엉성이 대표 문화유산인 '곤 손-기엡 박 역사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데 시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며 두 도시가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응웬 민 훙 부인민위원장은 "시와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올해 10월 시 청소년 20명이 하이즈엉성을 방문할 예정인데, 준비를 잘해서 베트남의 다른 지역에도 전파할 수 있는 교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을 추진한다. 13일 시는 오는 28일까지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3기를 진행했고 올해는 4~6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7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스토리라인 컨설팅, 모의 피칭(발표)·스피치(말하기)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투자심사 연계 IR 피칭 등을 지원한다. 일대일 집중 멘토링과 컨설팅을 마친 기업은 다음 달 27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본 프로그램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벤처투자자와 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 예정자), 2025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고 지난해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