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블루투스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일상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구민이 대상이다. 구는 홀몸 어르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 판정 수치 중 1개 이상인 노인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전 건강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급 기준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이들은 사업 참여 기간 건강위험 요인에 따라 월별 임무를 받고, 간호사 등 건강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건강컨설팅 및 맞춤형 건강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453-6016, 855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익혀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24일까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 따르면 청설모는 ‘청년 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현대 사회의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챙기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며 균형 잡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일상을 가치 있게 보내는 습관(리추얼) 형성을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서로 한 달간 실천 상황을 되돌아보는 월말 회고 등 다양한 모임(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9세~39세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 전화(363-3142)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inuu_bp/)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인천 강화의 평화교육이 제주까지 이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제주도교육청 관계자와 중·고등학교 교장 23명을 초청해 ‘2025 인천미래교육연수 강화에듀투어’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화에듀투어는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됐다. 난정평화교육원 개강식을 시작으로, 망향대와 대룡시장을 탐방하는 평화교육과 과거·미래를 잇는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교육청은 강화의 역사와 생태, 평화교육이 제주도 학생들에게도 중요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제주도교육청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강화에듀투어의 대상을 확대해 강화의 교육 자원이 제주도뿐 아니라 더 많은 학생, 시민에게 중요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입학 축하 사업인 ‘꿈드림 입학을 축하해’를 추진한다.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활기찬 새 학기를 응원하는 입학 축하 사업으로 지역 아동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꿈드림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으로 보장을 받고 있는 저소득 아동 중 올해 초중고 학교에 입학하는 20명을 선정해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기정 계산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새로운 환경에서 첫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응원한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의 첫 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
지난 한 해동안 접수된 인천시민들의 소비자상담 건수가 줄었다. 시는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는 모두 3만 903건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상담 건수(56만 4456건)의 약 5.5%에 해당하며,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다. 가장 많이 상담된 품목은 헬스장(894건)으로, 헬스장 관련 피해가 상위 품목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여행 관련 품목(해외여객운송서비스, 국외여행, 숙박 등) 피해 상담은 상위 순위와 함께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상담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품목은 ‘숙녀화(구두·부츠 등)’와 ‘기타 신발·용품’으로 각각 155.6%와 75.4% 증가했으며, ‘국외여행’ 관련 상담도 69.9%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10대에서 30대까지는 헬스장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40대는 국외여행, 50대 이상에서는 건강 관련 식품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작년에 이어 서구가 3961건으로 가장 많은 상담 건수를 기록했으며, 부평구(2994건), 연수구(2625건), 남동구(2624건) 순이었다. 인천시민과 전국의 상담 증가율 상위 5
지난해 인천지역 119신고가 직전연도 대비 2만 7000여 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024년 인천 내 접수된 119 신고는 총 59만 8288건으로, 2023년(62만 5658건) 대비 4.4% 줄었다. 이 중 화재 신고와 구조 신고는 각각 2276건(10.61%)과 1318건(3.7%) 증가했으며, 구급 신고는 1만 552건(5.6%) 감소했다. 또 지난해 월별 신고 접수를 보면 7월(6만 6337건)과 8월(7만 428건)이 가장 많았고, 2월이 3만 7014건으로 가장 적었다.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태풍 등의 영향으로 신고 건수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로는 오전 9시~오후 6시(48.6%) 사이에 가장 많은 신고가 있었고, 새벽 3시~6시(5.5%)에 가장 적었다. 업무, 외출, 건설 및 산업현장 활동을 하는 낮 시간 외 야간에는 활동 인구가 적어 신고가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소방본부는 2024년 신고 분석을 토대로 구급 출동 감소 추세를 반영한 응급환자 이송대응 강화 등 대시민 119서비스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신고 집중을 고려해 협력 기관과의 공동 대응 시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기업 G마켓과 옥션이 고객 수요가 높은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24시간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8일까지 한정 수량·한정 기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필품부터 시즌오프 패션, 뷰티 상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특가는 ▲한정수량 특가 ▲캐시적립 특가 상품으로 구성되며, 고객들은 상품 이미지에 부착된 아이콘을 통해 혜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타임특가 상품은 매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날 추천 상품으로 G마켓은 ▲맥심 커피믹스 ▲삼겹살 ▲하기스 팬티 기저귀 ▲헤지스·닥스 의류 ▲에뛰드 화장품 등을 선보였다. 옥션에서는 ▲스타벅스 캡슐커피 ▲오뚜기 카레 ▲쌤소나이트 더플백 등이 특가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 핫딜과 추천 브랜드도 함께 소개된다. G마켓 관계자는 “반복구매가 이뤄지는 마트 상품군부터 시즌 수요가 몰리는 패션·뷰티 상품까지 카테고리를 엄선해 기간·수량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카드 결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법부 등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을 신속·공정하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다만 도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의석 분포는 76대 76으로 동수를 이루고 있어 해당 건의안의 채택 여부는 불투명하다.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이재명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공정한 재판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건의안 발의에 앞서 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이재명’ 법 앞에서 평등하라, 이재명은 국민께 사죄하고 정치를 떠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이 대표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비롯한 8개 사건, 12개 혐의 그리고 5개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와 무분별한 탄핵소추로 인해 정치적·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국민적 분열과 불안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또 “사회 정의로서 절차적 공정성을 갈망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
파주교육지원청은 11일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파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활동과 진로탐색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해 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에 학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개가 넘는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5000여 명의 파주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찾고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고교학점제 및 신산업분야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기반으로 진로 교육지원 체계 마련, 교육과정 연계 진로교육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진로 설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은미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시설(군포시평생학습마을·군포시평생학습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모든 임직원들이 위험성평가 실시 규정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장 내 유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 발생 가능한 유해 위험 요소 제거 및 감소대책을 세워왔다. 또한 위험성평가 절차에 따라 사전준비, 순회점검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것이 인정받았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문화재단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