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경기남부지역으로 20cm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29일 이천시 호법면 일대에 비닐하우스 농가가 폭설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경기남부지역으로 20cm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29일 이천시 호법면 일대에 비닐하우스 농가가 폭설로 무너지면서 한 관계자가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경기남부지역으로 20cm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29일 이천시 호법면 일대에 비닐하우스 농가가 폭설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29일 오전 포천시 일대에 한 주민이 제설기를 부착한 트랙터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29일 오전 포천시 일대에 한 주민이 제설기를 부착한 트랙터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 29일 오전 포천시 일대에 한 주민이 제설기를 부착한 트랙터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해당 항공기 1대가 반소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상자 3명은 모두 여성으로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50대와 60대 2명은 진료 후 귀가했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의 항공기 주기장 40개 중 사고 항공기 주변의 주기장 3개소를 폐쇄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계획된 항공편 279편 중 271편은 정상 운항하고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8편은 결항조처했다. 아울러 공항 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급파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조사 결과 전이라도 먼저 개선 조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승객 17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38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68대와 인력 1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는 이날 오후 11시 24분쯤 초진됐고 11시 31분쯤 항
광명시가 2025년 시민 편의와 복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행정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강화는 복지, 환경,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전 연령층을 정책적으로 고르게 배려했다. 2025년 달라진 제도를 살펴본다. ◇ 임신과 출산, 양육 부담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광명시 임신부터 육아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더는 맞춤형 복지 혜택이 확대된다. 우선 임신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게 생애 1회 검사를 지원했으나,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관내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를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생애 주기는 만 29세 이하는 1주기, 만 30세부터 34세는 2주기, 만 35세부터 49세까지는 3주기이다.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을 위해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 지원사업이 신설됐다.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디온테 버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를 앞세워 고양 소노를 꺾고 3연승을 달성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정관장은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4-69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관장은 11승 23패를 기록하며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고, 패배한 고양 소노는 10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정관장은 야투율 54.7%, 리바운드 35개, 어시스트 20개, 스틸 9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버튼은 24득점 6리바운드, 오브라이언트는 17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박지훈도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배병준과 정준원 역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줬다. 전반을 51-43로 마친 정관장은 3쿼터 초반 고양 소노의 카바와 켐바오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51-47까지 추격당했으나, 배병준과 버튼, 박지훈이 연속 8득점을 올리며 59-47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정관장은 약 5분 동안 소노에게 단 1점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펼치며 12점을 추가, 점수 차를 71-49로 크게 벌리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