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2025년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24년 한 해동안 버스킹 공연과 가평군 청소년시설 연합 오케스트라 대축제에 참여하며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2025년에도 기존 단원과 함께할 새로운 신입 단원을 모집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원 모집은 1월14일부터 시작되며 오케스트라 연습은 2월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4시에 진행된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현악기,금관악기,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보유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링크 또는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소총 등 중무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1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관저 부근에서 일부 경호처 관계자들이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과 선술복, 헬멧 등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착용한 배낭은 얇고 긴 형태로 AR-15 계열 소총과 탄창을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저 안에 숨은 윤 대통령이 경호관들에게 무기 사용을 독촉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12일에도 경호처 간부 6명과 오찬하며 다시 한 번 무기 사용을 얘기했다. 윤 대통령이 '칼이라도 휴대해 무조건 막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호처 관계자들과 충돌할 가능성을 염두하고 영장 집행 시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브리핑을 통해 "체포영장 집행 시 인명 피해나 유혈사태가 없도록 하는 게 1차 목표"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 심사, 선정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시흥시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자 2013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23년부터 전면 개편을 통해 시 전역 또는 2개 이상의 동에 사업 효과가 미치는 ‘일반 제안사업’과 동별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연계하는 ‘자치계획형사업’ 등 두 종류로 구분해 운영한다. 제안 사업 공모는 시흥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는 공공성 사업이 대상이다. 복지, 환경, 공공질서 및 안전, 교통, 교육, 청소년 등 생활 속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단, 법령 및 예산 기준 위반 사업, 선거법 위반 사항,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국도비 매칭 사업, 특정인 또는 단체에 지원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의 ‘사업 제안-사업공모’란에 직접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 새마을회가 지난 9일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의장 및 의원,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의 신년 인사말로 시작했다. 작년 12월에 준공된 주방 및 휴게실 라운딩을 진행한 후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떡만둣국을 함께 식사하며 서로 덕담을 나누며 마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 주방 조성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금보다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새마을정신으로 살기 좋은 오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2025년에도 우리 새마을 가족들은 각박해지기 쉬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해나갈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오수(국힘·수원9)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도시주택분과 위원들과 도시주택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13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도의원은 이날 오전 도의회에서 민관협치위 도시주택분과 소속 김동석, 김상연, 류시균, 박소임, 안종희, 임상영, 정형선, 진정화, 홍순영 위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경기지역 주택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도의 도시주택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며 민관협치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도시주택분과 위원들에게 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도의 정책을 홍보하고자 경기마루를 함께 견학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도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민관이 협력해 도시주택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도의 도시주택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협치의 가치를 실현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군포시 청년 러닝동아리 ARC러닝크루가 새해를 맞아 자체 러닝크루 기부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부물품을 지난 4일 산본동 소재 군포하나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로청소년쉼터는 가정복귀가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남자청소년 중장기 보호사업, 자립훈련공간 운영, 대안학교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이날 러닝크루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라면, 티슈 등)을 전달하고, 쉼터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모 ARC러닝크루 모임장은 “군포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동아리에 활동비를 일부 보조해주는 군포시청년활동지원사업에 24년도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지원을 받은 만큼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자는 마음으로 회원 15명과 뜻을 모아 기부런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매년 기부런을 지속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관리단은 지난 10일 삼정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는 1200여개의 업체가 입주했으며, 1만 5000여 명 이상의 종사자가 근로하고 있는 쌍용3차 관리단체로 시설 관리 및 관리비 운영, 입주자 소통,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며 입주 기업의 기업활동을 위한 제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천시 사회공헌활동 지원 플랫폼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적립해, 지역복지관 등 민간시설과 협력해 삼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생계지원,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 돌봄지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헌 관리단 회장은 “새해에 부천시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잊지 않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은 10일 양평자원순환센터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가 작업장에서 직면할수 있는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현업 근로자들은 6개월에 12시간, 1년에 24시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1년 단위로 채용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으로, 현장 작업자들과 특히 신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하던 방식을 바꾸어 금년도부터는 상·하반기 각 1차례씩 외부 전문기관에 강사를 의뢰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양평군의 4대 목표인 '안전, 환경,관광,건강' 중 '안전'을 목표로 사고없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 장정임 님 별세, 나화엽(분당제생병원 원장) 씨 모친상 = 13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월 15일, 장지 경북 금릉군 선영. ☎031-708-4444
남양주시 평내동 소재 평내중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3만 7610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평내중학교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도 최근 전교생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했으며, 행사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혜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평내중학교 학생들의 선한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