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3년 연속 장기요양 수급자를 방문해 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이날 구청에서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평화의원 및 조경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해 3년 연속 사업 추진을 알렸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와 평화의원은 지난 2023년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지난해 2차 시범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89명의 장기요양 대상자에게 1961건의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심사없이 3차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또 올해 조경준의원이 새로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두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화의원(070-8672-3015), 조경준의원(070-7777-1192)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가평군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새해맞이 새출발! 우리동네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1월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주민이며 참여를 위해 걷기 앱 '워크온'에 가입해야 한다.참가자는 매일 5000보씩 걸음을 기록해 기간 내에 목표 10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해 앱을 활용한 접근성과 편리성이 좋아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체력증진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걷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변호사 선임계를 내려 했으나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공수처는 '정식 접수가 안 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8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임계를 오늘 공수처에 제출하고 논의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부과천청사 민원동을 방문했으나 방문증을 발급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송진호 변호사는 "통화를 시도했는데 일절 거부했고, 직접 선임계를 전달하려고 했더니 민원실에 맡겨 놓으라고 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공수처는 방문을 거절하지 않았으며 정식으로 선임계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팀에 전화로 면담을 요청해 온 것은 맞지만, 면담할 상황이 아니고, 선임계를 낸 다음에 면담이 가능하다고 절차를 설명하니 그냥 돌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선임계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면담만 요청을 했기에 응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현재까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선임계는 아직 민원실에 접수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부과천청사 민원동 관계자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이날 정부과천청
양평군은 지난 6일 H&S컴퍼니로부터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H&S컴퍼니는 연예인,셀럽,프라이빗 고객들을 상대로 운영되는 멤버십 컨설팅 회사이며 한은수 대표는 2013년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단월중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기탁한 바 있다. 금번 동절기 외투 기탁은 H&S컴퍼니의 자선행사및 자체지원을 통해 추진되었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동절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기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수 있도록 준비한 외투이니 잘 전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취약계층의 고르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다양한 치수의 외투를 기탁해 주신 H&S컴퍼니 한은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양평을 향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된 중국인들이 억대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2)와 B씨(60) 등 중국인 선장 2명에게 벌금 1억∼1억 50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해 9월 3일 오전 10시 7분쯤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 등은 ‘쌍타망’ 방식으로 조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어선이 짝을 이뤄 그물을 끌어 조업하는 방식이다. 어종을 가리지 않고 한 번에 많이 포획할 수 있어 우리나라 근해에서 어업 중인 중국어선이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이들이 운항한 29톤급 어선 2척은 해양경찰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나다가 결국 나포됐다. 김 판사는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으로 우리 수산자원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이를 단속하기 위해 많은 인원과 장비가 투입되는 등 국가적 손해도 커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피고인들이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에서 다
양주시는 31일까지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매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월 11일부터 29일까지 총 121명에 시민들에게 114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독서 토론 전문가, 교사, 독서회 회원 등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선정단의 평가 회의에서 부문별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올해에는 선정된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문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초 도서 선정 전문위원과 시민선정단의 회의를 통해 어린이 그림책 5권, 어린이 글 5권, 청소년 도서 3권, 일반문학 1권, 일반 비문학 1권을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또한, 선정된 책들을 활용해 공공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학교, 지역 서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공항철도는 최근 공항철도 검암사옥 세미나실에서 안전문화 선도 및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대수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를 관리하고 있는 전 부서의 본부장 및 부서장과 19개 분야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항철도와 협력사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공항철도는 협력사와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지속적인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철도가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철도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지난 2025년 1월 2일에 철도 사고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미드필더 최원철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부천은 최원철과 2027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대 출신 최원철은 2017년 수원FC에 입단해 두 시즌을 보냈다. 이후 서울 노원유나이티드와 춘천 시민축구단을 거친 최원철은 2024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남 드래곤즈에 합류, 지난 시즌 리그 18경기와 플레이오프 2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은 많은 활동량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최원철의 합류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이번 영입에 대해 “최원철은 좋은 미드필더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철은 “저는 누구보다 부천을 잘 도울 수 있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라며 “팀과 동료를 열심히 도와 팀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종합운동장이 잔디 상태도 좋고 팬들과 거리도 가까운 좋은 경기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좋은 운동장에서 경기를 많이 뛰며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과천소방서는 다가오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 기간 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취지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및 아파트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화재안전컨설팅▲관계기관 합동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아파트 관계자 안전교육▲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및 다각적 홍보 활동 강화 등이다. 최준 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날인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동참하여 전기‧가스기기 사용시 주의하고 화재 발생시 즉각 119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