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3회에 걸쳐 ‘경기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사람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 혹한기를 맞은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신민석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AI 활용 단계별 기술 도입 전략과 비용 효율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리콘밸리 협업툴 전문기업 홍용남 알로 대표는 실리콘밸리 진출 성공 노하우와 해외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이언호 법무법인 한영 대표변호사가 해외진출 시 필요한 국제계약 설계와 현지 규제 대응 전략 등 법률적 포인트를 제시했다. 세미나는 ▲주제별 릴레이 강연 ▲패널토크 콘서트 ▲연사와의 현장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글로벌 진출에 대해 기술 도입부터 법률적 고려사항까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투자자가 원하는 성공 조건’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덕 마크앤컴퍼니 파트너는 G마켓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경기 침체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불황기 대
수원도시공사와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가 역점 개발사업 탑동이노베이션밸리(탑동IV)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오전 더함파크 중회의실에서 '수원도시공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탑동IV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 지준만 개발사업본부장, 유재영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회장, 이병무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기업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기업 성장 중심의 로드맵 제시, 입주기업 협업을 통한 시너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과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지난해 11월 26일 탑동IV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 활성화, 기업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공동 추진을 협의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 수행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8일 교육지원청은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행정대상’을 수상이 이어, 6개 분야에서 도교육감으로부터 2024년 경기교육 유공·우수 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 피감기관 선정 ▲행정사무감사 대비 적극적인 대외활동 ▲경기교육정책 공감 확산을 위한 경기교육홍보 ▲비상대비 능력향상을 위한 철저한 을지연습 ▲3기 신도시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학교설립 ▲청렴조직문화 구축 ▲경기미래직업교육박람회 운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제공한 진로교육활성화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셜명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우수행정대상’을 수상했을 뿐만아니라, 행정사무감사 대비 과정에서 심층적인 경기교육 정책 분석과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대외활동 유공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지역 내 수요자 맞춤형으로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교육주요 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시청 운영 옥외 시설물에 콘텐츠를 송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한 부분이 경기교육홍보활동에서 긍정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이 신년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경영’을 위해 공사의 전 시설을 방문하 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2일부터 8일까지 현장경영의 체육문화센터 7개소, 진접선 및 별내선 역사, 펀그라운드 6개소, 화도·월산 푸른물센터 등 총 32곳의 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이 사장은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칭찬의 목소리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협의체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하여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화도·월산푸른물센터 방문에서는 추운 날씨를 대비한 동절기 수온 저하 대비 비상 운전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깨끗하고 맑은 남양주시의 수질 유지를 위해선 하수 처리가 매우 중요하며,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올 한 해도 안전사고 없이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8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평군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가평군은 특례보증 지원금 4억 원과 신용보증료 지원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에따라 가평군 소재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인 총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으로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 까지 대출받을수 있으며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도 군에서 지원한다. 이와함께 대출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낸해와 동일하게 특례보증에 따른 이자 지원도 같이 추진해 최대 3년간 연3%의 이자 지원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여준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68개의 댜앙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2785명( 연인원 1만 39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양평군은 17개 보건진료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건강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로 고령화가 심한 농촌 특성에 맞춰 어르신체조 등 신체활동,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교육이 이루어지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양평군 보건진료소 1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노쇠를 주제로 한 '근감소증 예방교실'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근감소증은 최근 노년 건강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라 조기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양평군은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능력 향상, 낙상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근감소증 예방교실 특화사업은 7개 보건진료소가 보건진료소 간 소통 공유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 기획 단계부터 협력하여 기획한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이 경기도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시에 따르면 2024년 모금실적은 5504건, 총 5억 3725만 원으로 전년대비 기부 건수는 140%, 모금액은 150%가 증가했다. 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 9,621만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 5천원이다. 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는 고액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부터 진행된 ‘리턴 기부 이벤트’에서는 전년도 기부자가 화성시에 다시 기부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이어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화성특례시의 신년맞이 선물 이벤트’에서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떡국떡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김포지역 예술과 함께 탄생한 김포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문가가 아닌 지역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재단 창립 10주년 로고 및 슬로건을 선보였다. 8일 김포문화재단은 10주년 로고와 슬로건 공동창작 작업이 지역예술인들의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로고를 창작한 윤혜준 작가는 감각적인 색채와 독창적인 화풍으로 사랑받는 작가로, 로고 디자인을 통해 재단의 지난 10년을 상징하는 풍부한 스토리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또 힘찬 감성을 담아낸 캘리그라피로 주목받는 공경순 작가는 희망과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유려하게 표현하고 결합해 재단의 철학과 비전을 담을 독창적인 로고와 슬로건을 완성시켰다. 이는 두 예술가의 협업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예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는 특별한 과정이었다는 예술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계현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 10주년 로고와 슬로건은
성남시가 올해 만 70세(1955년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만 70세가 되는 약 1만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생일 이후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이 사업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약 10만 1800여 명 중 67%인 6만 8000여 명이 신청한 상태다. 교통비 지원은 분기별로 5만7500원,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성남 시내 및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 이용 시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 종료 다음 달 대상자 계좌로 지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고령층의 사회활동 참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955년생 신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 신청은 1955년생 주민이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지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측은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우선 기소를 해라. 아니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해라”며 “그러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 등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강추위에 많은 국민과 경찰 공무원, 경호처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고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단은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되면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할 것”이라며 “국론분열을 막고 국민이 강추위에 고생하고 공무원들도 갈등이 얼마나 심하겠나. 그런 희생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선의로 해석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수처에서 이미 받은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무효인 영장을 가지고 계속 진행하는 것은 응할 수 없다. 변함이 없다”며 “공수처에서도 전향적으로 많은 국민을 힘들게 고생시키지 말고 다른 방안을 찾기를 촉구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출석과 관련해선 “내란죄 철회 등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정비가 돼서 대통령이 (헌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