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수지구 풍덕천2동과 기흥구 신갈동 일원의 어린이집과 경로당, 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초등학교 등 공공기관 위주로 설치했던 저감시설을 이번에 민간 어린이집과 경로당으로 확대 설치했다. 시는 기흥구 신갈동 스카이키즈어린이집, 예그리나어린이집, 좋은나무키즈어린이집, 갈현마을 현대홈타운 경로당, 삼익(아) 경로당, 신역동 경로당, 새천년그린빌 3단지 경로당,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 경로당, 수지구 풍덕천2동 온누리어린이집, 현대창조어린이집 등 10곳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대를 설치했다. 이 환기 청정기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에어컨을 가동할 때 창문을 열고 따로 환기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나 황사, 내부의 유해 물질을 자동으로 걸러주는 기능이 있다. 시는 또 수지구 풍덕천2동 신정 공원에는 미세먼지 스마트폴(신호등)을 설치했다. 높이 3.5m 크기의 이 기기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데 상단에 내장된 조명이 멀리서도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미세먼지가 ‘좋음’일 때는 파란색,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음악·미술·산책 △문화 여가 활동 △심리 안정 활동 등 주간 그룹 1:1 맞춤형 낮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업에 따라 갱신 절차를 거친 후 연장할 수 있다. 김일녀 장애인복지과장은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관내 3개의 제공기관을 선정해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자립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FC안양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 신인선수 김지훈과 장정우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대 출신 김지훈은 188㎝, 90㎏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비력과 탁월한 위치선정 능력이 장점이다. 특히 지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 6전 무패의 성적으로 아주대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지훈은 “꿈에 그리던 프로 생활을 안양에서 시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 되고 설렌다. 안양에서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매 순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말했다. 또 대구대 출신 장정우는 뛰어난 연계 패스 플레이와 함께 많은 활동량을 겸비한 만능 미드필더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안양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정우는 “꿈의 무대인 K리그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안양이라는 멋진 구단과 함께해 행복하다"며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도 ‘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자(우울 점수 10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이들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120일간 총 8회 제공하는 바우처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만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2024년에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기존 지원 기간(120일)이 경과한 후 증빙서류를 갖춰 재신청할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제공 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1급과 2급 유형으로 나뉘며, 신청자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유형 변경을 원하는 경우, 바우처 결제 전까지 보건소를 통해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지역 학교문화예술교육 강사들과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안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전날(7일) 학교예술강사들과 만나 학교문화예술교육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의회 민주당 소속인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과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 신미숙(화성4) 기획수석, 이채명(안양6) 소통협력수석 등이 대표단 의원들이 자리했다. 또 학교예술강사 측에는 최진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장, 강선희 경기도 학교예술강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 대는 이날 “정부 예산 삭감으로 위기에 놓인 학교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민주당 예결위원들은 물론 당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학교예술강사 지원 예산 20억 원을 증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민주당이 학교예술강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사업 국고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72% 삭감된 80억 8700만 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5년 첫 기획 공연으로 신년음악회 ‘3인 3색 트롯콘서트’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1월 25일(토)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을 기념하며, 안성시민과 함께 안팎으로 평안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재치 넘치는 예능감의 소유자 나상도, 그리고 파워풀한 허스키 보이스의 한혜진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들은 ‘엄마꽃’, ‘좋다!’, ‘갈색추억’, ‘돌아설 때’, ‘너는 내 남자’ 등 대표곡을 권병호 슈퍼밴드의 신나는 연주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세대를 초월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이달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이후 오픈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특별점검을 강력하게 실시한다.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410개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안성시는 유통기한 위·변조, 원산지 미표시, 냉동축산물 둔갑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강력한 처벌을 예고하며, 위반사항이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경우에는 법적 대응을 통해 불법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관리 ▲축산물 이력번호 기재 ▲불법 유통 축산물 둔갑 등이다. 또한, DNA 동일성 검사를 통해 위법성 의심 축산물에 대해 철저히 추적하고, 유통망 내 불법 유통을 근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법행위를 단호히 처벌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축산물을 근절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 동안구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96%, 최하위 84.6%보다 14.5%나 높은 수치다. 동안구는 ‘걷기 실천율’, ‘흡연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지표 전반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동안구보건소는 응급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일반인, 보육교사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53차례 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걷기 실천율은 전국 평균 49.7%보다 13.6%나 높은 63.3%를 기록했다. 흡연율 지표는 지난해 대비 2.5% 감소한 13.4%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인 18.9%보다 5.5%나 낮아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신의 혈압수치를 인지하고 있는 비율인 혈압수치 인지율은 69.3%로 지난해 대비 6.4% 상승해 지역주민이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시민의 건강행동 양상을 파악하고 보건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귀중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김포시가 1월1일부터 시방세 관계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두자녀가 있는 가정이 차량 구입시 취득세를 감면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18세 미만) 기준 완화에 따른 2자녀 가구에 대한 차량 취득세 50% 감면(70만원 한도),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직영, 위탁)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 ▲서민 주거비 절감을 위해 소형주택(아파트제외)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300만 원 감면 등 저출생 극복 및 민생 안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공장이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이전 시 받았던 취득세·재산세 100% 감면을 3년간 연장하고,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소형주택 신축 취득세를 최대 50%(법 25%+조례 25%)까지 감면 신설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더구나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상속차량에 대한 취득세 비과세 요건을 합리화(상속개시일부터 3개월 이내 → 6개월 이내 말소등록)했으며,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25일 이내에 폐업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