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책임질 미국 프리미엄 액상 비타민 브랜드 ‘메리루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메리루스는 미국 아마존에서 액상 비타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이미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브랜드이다. 특히, 만 1세부터 100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비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모닝 액상 멀티 비타민’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을 비롯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메리루스 모닝 멀티비타민(30ml)’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그넷, 계량컵 등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연말연시, 건강을 생각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리루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보자.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무안공항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현재는 인명구조가 최우선”이라며 “안전당국은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 장비를 활용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7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이날 낮 12시 49분 기준 탑승자 181명 중 생존자 2명, 사망자 85명으로 집계됐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29일 오전 무안국제항공에서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추락한 여객기에 사고 은폐 전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SNS에는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지난 2022년 11월 22일 간사이 공항에서 엔진 고장을 겪은 HL8088 비행기라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원본 게시글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2023년 4월 14일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는 제주항공 직원으로 추정된다. 게시글은 2022년 11월 22일 제주항공 7C1381편이 간사이 공항에서 이륙하고 한쪽 엔진에 심각한 고장을 겪어 회항했으나 제주항공측이 이를 '버드 스크라이크로 위장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성자는 "엔진 후방 일부가 떨어져나간 심각한 상태였으나 운항본부장이 버드 스크라이크로 엔진이 고장났다고 허위 처리와 은폐를 지시했다"며 "국토부에도 허위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언론 보도 역시 버드 스크라이크로 났다"고 밝혔다. 이어 "버드 스트라이크의 경우 현장사진을 첨부한 사내 공지가 항상 나오는데 간사이 사고만 없었다"며 "비공식조사 결과 비행 중 엔진부품의 이탈로 엔진에 심각한 손장이 난 것으로 결론났다"고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 미래교육을 위해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인다.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성, 시민의식, 문제해결력, 창의성과 더불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겸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임 교육감의 기조에 맞춰 경기도교육청은 공교육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교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AI 교사와 함께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공동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2025학년도 교육 정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일문일답. -취임 이후 큰 성과로 꼽는 정책과 아쉬움이 남는 정책은 무엇인가. 경기도 모든 학생이 '나의 미래는 학교에서 준비한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바꿔나가고 있다.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지역과 함께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공유학교, AI 보조교사와 함께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 체제를 완전히 공교육 안에서 소화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1섹터 학교, 제2섹터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경기온라인학교를 유기적으로 연
제주항공이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번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내문에는 탑승자 가족을 위한 문의처가 함께 기재돼 예약번호 등을 통해 탑승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제주항공은 전사적인 비상회의체를 구성하고 사고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경,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 2216편이 무안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탑승객은 한국인 173명과 태국인 2명 등 총 175명,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후 보수층이 재집결하는 모양새를 보이자 탄핵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2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본부)' 등의 탄핵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 이번 집회는 광화문역 교보문고에서 덕수궁 앞까지 인파가 가득 찰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다. 주최 측은 약 300만 명이 참여(경찰 추산 3만5000명)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보수층의 여론이 높아지면서 윤 대통령 탄핵에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촛불문화제에 참가했던 송시연(38) 씨는 "보수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탄핵을 주도하는 국회의원 등은 저들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오현(42) 씨는 "보수층 집회 참가 인원이 이번처럼 많았던 것은 처음"이라며 "탄핵 절차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보수층의 재집결은 최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23~24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0.4%로 집계됐다. 지난 9일 17.5%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대
국토교통부가 29일 오전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불시착 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 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장관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도착해서 사고 관련 현황보고를 받고 이어 바로 현장으로 내려가 유가족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실장은 "국토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 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서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과 항공기술과장, 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급파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파악된 상황이라든지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브리핑을 통해서 말씀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외벽과 부딪친 후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들의 가전제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전 QR 모드'를 선보였다. AI 기반 시각 보조 앱 '설리번 플러스'와 연동해 사용하는 이 기능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삼성 가전제품의 QR 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음성으로 위치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은 QR 코드를 쉽게 찾아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총 5895개 모델의 QR 코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지원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서 '오토 오픈 도어', '보이스 ID'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선보이며, 모든 사람이 삼성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가전 QR 모드' 출시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더욱 포용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안양시는 감사원의 ‘2024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원은 올해 총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영역을 평가헸다. 이 결과 시는 내부통제 강화 노력, 감사기획 및 수행능력, 제도개선 및 모범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에서는 인구 30만명 이상인 27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은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활동으로 신뢰받는 청렴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세븐일레븐의 즉석식품 매출이 급증하며 즉석식품이 새로운 먹거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세븐카페, 치킨, 군고구마 등 다양한 즉석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나 증가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1월 한 달 동안 즉석식품 종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카페 핫 레귤러는 10주년 기념으로 1천원에 판매하며, 군고구마와 붕어빵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즉석 치킨 2종 할인과 음료 무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즉석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푸드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즉석피자, 구슬 아이스크림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즉석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즉석식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