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12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고객감동 & 혁신경영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신동화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 제9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현재는 제9대 구리시의회 의장을 맡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안으로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문턱 없는 의회’를 구현한 점과 밖으로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동화 의장은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상은 구리시의회의 동료 시의원 모두에게 준 것을 제가 대표로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신동화가 운동화를 동여매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LG전자가 장애인들의 가전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쉬운 가전 프로젝트'와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가전제품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쉬운 가전 프로젝트'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쉬운 글 도서'와 'LG 컴포트 키트'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쉬운 글 도서'를 정식 출판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놀이와 교육을 병행하며 가전제품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전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2025년 기업공개(IPO) 시장이 대형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으로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수조 원대 몸값의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며, 올해 부진했던 IPO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초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주요 기업들의 IPO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과 생성 AI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사 와이즈넛이 1월 초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IPO 시장의 포문을 연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는 케이뱅크, LG CNS, 서울보증보험 등 수조 원대 대형 IPO가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2025년 상반기 IPO에 다시 도전한다.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연기했던 케이뱅크는 올해 누적 순익 12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공모가 논란과 유통 물량 과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의 문제로 과거 IPO 흥행에 실패한 만큼 공모 조건을 조정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CFS는 지난 26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3천 장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CFS의 사회공헌 활동인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 학익동을 비롯해 서울 성북동, 과천 꿀벌마을 등 총 9천 장의 연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정종철 CFS 대표는 "3년째 연탄 나눔을 이어오면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FS는 지난 20일 국민통합위원회가 선정한 '2024 아름다운 동행 기업'으로 선정되며 나눔 활동을 인정받았다. 독보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동행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CF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야탑1·2·3)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이주지원 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을 성남시의회에 제안했다. 국토부는 지난 19일 1기 신도시 이주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성남, 군포 등 유휴부지에 7700가구 이주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게획안에는 야탑동 621번지 약 3만㎡ 부지에 1500호 규모의 주택 건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해당 부지는 보건소 이전 부지로 지정돼 현재 녹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보석 의원은 "국토부 발표 후 세종 청사 앞 1인 시위와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 기대를 저버린 국토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실망과 분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가 긴급 결의문을 접수한 만큼, 주민 뜻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신속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민들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도 국토부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 경기신문 = 김정
㈜메코텍티타늄이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시흥 '1호'에 가입했다. 29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메코텍티타늄가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메코텍티타늄에서 진행된 가입식는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 ㈜메코텍티타늄은 시흥시 첫 번째, 경기남부지역 61번째 나눔명문기업이며 현재 경기도 전지역에는 총 81개의 기업이 가입해 있다.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기 32번째 회원으로 가입한데 이어 회사차원에서도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메코텍티타늄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세한 대입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며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29일 도교육청은 지난 26~28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와 가천대학교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대입진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입진학설명회는 대입전형 특강, 1:1 대입진학상담 및 대학생 학습 지원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대입전형 특강은 사전 신청한 550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수능 분석 및 수능 대비 학습 전략과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분석 및 주요 사항 등을 안내했다. 1:1 대입진학상담 역시 사전 신청한 4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진학 상담과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등을 개별적으로 상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정부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입시에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대학별 전형에 대해 자세히 듣고 나니 앞으로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향이 잡힌 것 같다"고 전했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안내해 학생의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눈 따뜻한 사연이 알려졌다. 29일 예사랑공동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는 예사랑공동체가 주최하는 2024 거리의 성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하늘꿈연동교회, 형제교회, 예장노숙인복지회 등 여러 교회와 수원시약사회, 경기농협 및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300여 명의 노숙인들, 쪽방촌 주민들은 식사 후 음료, 간식, 과일, 쌀 등을 제공받았다. 예사랑공동체 관계자는 "성탄 행사에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도움이 있어 추운 겨울 따스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가운데 71억 7000만 원을 삭감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38억 원 중 71.7억 원을 삭감, 5466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로인해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거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축제등 주요 사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삭감된 내역을 살펴보면 의왕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의왕철도축제’ 예산 2억 4000만 원이 삭감되어 반토막 나면서, 십수 년간 이틀 동안 진행해 왔던 철도축제가 올해는 하루짜리 축제로 축소 개최될 전망이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예산도 1억 5000만 원 전액 삭감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발송되는 시정 소식지 및 시정뉴스, SNS 등 시정안내와 홍보를 위한 예산도 5억 원 가량 대폭 삭감됐다 이 외에도 ‘도시공원 정비’ 2억 원 삭감, ‘두발로데이 운영’ 전액 삭감, ‘의왕아카데미 운영’ 전액 삭감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공원 및 환경, 교육 분야 등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 한 해 동안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료 10가지를 공개했다.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커피 음료의 강세는 여전했다.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는 2009년 판매량 집계를 시작한 이후 15년간 변함없는 1위, 2위를 기록했다. 5월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넘어선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콜드 브루’도 차례대로 4~7위를 차지했다. 에스프레소만큼 인기인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바리스타가 오랜 시간 정성껏 추출하여 진한 초콜릿 같은 첫 맛과 깔끔한 끝 맛이 일품으로 여러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메뉴로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티 음료 3종이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깔끔한 맛의 티 음료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년간의 음료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TOP 10 음료에 티 음료가 2022년 1종에서 2024년 3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티 음료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1년 만에 TOP 10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판매 시작 보름 만에 100만 잔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