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야탑1·2·3)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이주지원 계획'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을 성남시의회에 제안했다. 국토부는 지난 19일 1기 신도시 이주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성남, 군포 등 유휴부지에 7700가구 이주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게획안에는 야탑동 621번지 약 3만㎡ 부지에 1500호 규모의 주택 건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해당 부지는 보건소 이전 부지로 지정돼 현재 녹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보석 의원은 "국토부 발표 후 세종 청사 앞 1인 시위와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 기대를 저버린 국토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실망과 분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가 긴급 결의문을 접수한 만큼, 주민 뜻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신속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민들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도 국토부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 경기신문 = 김정
㈜메코텍티타늄이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시흥 '1호'에 가입했다. 29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메코텍티타늄가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메코텍티타늄에서 진행된 가입식는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일시 또는 3년 약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에 따라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회원으로 나뉜다. ㈜메코텍티타늄은 시흥시 첫 번째, 경기남부지역 61번째 나눔명문기업이며 현재 경기도 전지역에는 총 81개의 기업이 가입해 있다.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기 32번째 회원으로 가입한데 이어 회사차원에서도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메코텍티타늄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채상호 ㈜메코텍티타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세한 대입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며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29일 도교육청은 지난 26~28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와 가천대학교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대입진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입진학설명회는 대입전형 특강, 1:1 대입진학상담 및 대학생 학습 지원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대입전형 특강은 사전 신청한 550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수능 분석 및 수능 대비 학습 전략과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분석 및 주요 사항 등을 안내했다. 1:1 대입진학상담 역시 사전 신청한 4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진학 상담과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등을 개별적으로 상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정부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입시에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대학별 전형에 대해 자세히 듣고 나니 앞으로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향이 잡힌 것 같다"고 전했다. 김성진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안내해 학생의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눈 따뜻한 사연이 알려졌다. 29일 예사랑공동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는 예사랑공동체가 주최하는 2024 거리의 성탄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하늘꿈연동교회, 형제교회, 예장노숙인복지회 등 여러 교회와 수원시약사회, 경기농협 및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300여 명의 노숙인들, 쪽방촌 주민들은 식사 후 음료, 간식, 과일, 쌀 등을 제공받았다. 예사랑공동체 관계자는 "성탄 행사에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도움이 있어 추운 겨울 따스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가운데 71억 7000만 원을 삭감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38억 원 중 71.7억 원을 삭감, 5466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로인해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거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축제등 주요 사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삭감된 내역을 살펴보면 의왕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의왕철도축제’ 예산 2억 4000만 원이 삭감되어 반토막 나면서, 십수 년간 이틀 동안 진행해 왔던 철도축제가 올해는 하루짜리 축제로 축소 개최될 전망이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예산도 1억 5000만 원 전액 삭감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발송되는 시정 소식지 및 시정뉴스, SNS 등 시정안내와 홍보를 위한 예산도 5억 원 가량 대폭 삭감됐다 이 외에도 ‘도시공원 정비’ 2억 원 삭감, ‘두발로데이 운영’ 전액 삭감, ‘의왕아카데미 운영’ 전액 삭감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공원 및 환경, 교육 분야 등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 한 해 동안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료 10가지를 공개했다.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커피 음료의 강세는 여전했다.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는 2009년 판매량 집계를 시작한 이후 15년간 변함없는 1위, 2위를 기록했다. 5월 누적 판매량 1억 잔을 넘어선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콜드 브루’도 차례대로 4~7위를 차지했다. 에스프레소만큼 인기인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바리스타가 오랜 시간 정성껏 추출하여 진한 초콜릿 같은 첫 맛과 깔끔한 끝 맛이 일품으로 여러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메뉴로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티 음료 3종이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깔끔한 맛의 티 음료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년간의 음료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TOP 10 음료에 티 음료가 2022년 1종에서 2024년 3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티 음료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1년 만에 TOP 10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판매 시작 보름 만에 100만 잔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던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이 지난 2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한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수연 의원이 수상한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시흥시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관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례 제정 당시 출생 등록은 국가사무로 출생 확인증 발급이 지방자치법에 반한다는 의견과 법제처의 소극적인 해석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시민연대, 전문가, 공무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실시하고 법률 자문을 통해 상위법과의 상충 여부 등을 파악하는 등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노력
대법원이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으로 정한 현행 항공사 약관에 대해 적법·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최근 소비자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소비자주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낸 마일리지 지급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항공사 약관은 상사시효가 아닌 민사상 소멸시효에 준하는 10년의 유효기간을 정하고 있다"며 "고객들을 현저히 불리한 지위에 두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또 신용카드나 멤버십 포인트 등이 통상 5년이나 그보다 짧은 유효기간을 두고 있고, 이들 마일리지를 보너스 항공권 외에 부가 서비스, 호텔, 여행상품 등 소액으로 쓸 수 있으며, 유효기간제를 둔 외국 항공사가 대부분 4년 이내 단기로 정한 점 등을 종합할 때 10년 유효기간이 약관법상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이나 '공정성을 잃은 조항'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았었으나, 지난 2008년 5년 유효기간제를 도입했다. 이후 2010년에 10년으로 연장했다. 다만 2008년 이전에 쌓은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무제한을 유지하고, 2008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등이 후원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입법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국회의원 또는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에게 수여된다. 이에따라 기초의원을 대상은 지난 2000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도시형 대안학교를 취지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청소년 교육 및 장학 지원, 청소년 진로역량강화 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9월부터 두 달 간 1차 서류심사와 전국 청소년 1,000명의 공정한 온라인 투표로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입법 등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기초의원 등을 선정해 지난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 부문은 청소년 관련 활동, 복지, 보호, 교육 등의 정책·입법 및 사업 등에서 배강민 부의장은 지난 6년여 동안 의회운영, 행정복지, 도시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입안과 조례 제정, 인권 확대에 힘을 쏟았다. 배 부의장은 단체와의 간담회까지 수차례 진행하며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발의했
동원그룹이 29일 17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 일자는 2025년 1월 1일이다. 이번에 승진한 박문서 신임 부회장은 동원그룹 재무·기획 전문가로, 앞서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했고 스타키스트와 테크팩솔루션(현 동원시스템즈), 동부익스프레스(현 동원로엑스) 인수합병을 추진했다. 또 동원산업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무상증자, 배당성향 변경 등에 기여했다. 한편, 동원그룹은 이번 인사에 기술 기반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그룹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장인성 종합기술원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차전지·소재·패키징 사업을 하는 동원시스템즈[014820]는 서범원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동원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동원홈푸드의 김민정 식재FS사업부문 마케팅팀장을 2호 여성 임원으로 발탁했다. ◇ 부회장 승진 ▲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박문서 ◇ 사장 승진 ▲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서범원 ◇ 부사장 승진 ▲ 동원산업 종합기술원장 장인성 ▲ 동원산업 사업부문 총괄임원 겸 해양수산본부장 박상진 ▲ S.C.A.SA 대표이사 겸 CAPSEN 대표이사 민병구 ◇ 전무이사 승진 ▲ 동원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