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스쿼시연맹 최은이 2025 스쿼시 청소년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달성하며 U13 대표로 선발됐다. 최은은 27~29일 진행된 이번 대회 여자 13세이하부에서 김주빈(대구달성초), 이서우(경남유소년스쿼시클럽), 홍지우(경기도스쿼시연맹)를 상대로 각각 3-0, 3-1, 3-0으로 승리하며 1순위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됐다. 지난해 동호인인 부모님을 따라 스쿼시를 시작한 최은은 지난 3~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4 레드톤 제16회 KL 국제 주니어오픈 스쿼시 챔피언십대회 9세이하부에서 3위를 달성하는 등 기량을 쌓아왔다. 최은의 어머니는 "도체육회와 도스쿼시연맹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마련한 말레이시아 국제선진 체육캠프 중 참여했던 국제 대회에서의 경험이 최은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남자 13세이하부에서는 강연우(남양주 진접스쿼시클럽)가 김현석(이천 장호원초), 최현욱(인천도림초), 김준수(울산광역시스쿼시연맹)을 각각 3-0으로 꺾고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서준(장호원중)은 남자 15세이하부에서 류지안, 장승보(이상 전북 노을남부안스포츠클럽), 김민재(군포 당동중), 최규현(인천 동방중), 구건
시흥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최초 지구계획수립이 30일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시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가 우수한 입지 환경과 주변 개발사업, 도심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서남권 핵심 명품 신도시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지구계획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는 시흥시와 광명시 행정구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약 1천271만㎡ 부지에 6만 7천 호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4개의 특별계획구역을 설정해 광명시흥지구만의 특화계획이 접목돼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남북철도 1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며, 주변 도심과의 원활한 연결을 위한 광역도로 사업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 대책도 마련됐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광명시흥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용역에는 현대자동차가 함께 참여하고 있어, 미래 교통 허브의 특화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사업지구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지구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7년 조성 착공, 2
시흥시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시흥형 아픈아이 돌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와 중앙산부인과의원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아픈 아이와 초등학생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협약을 통해 ‘시흥형 아픈아이 & 아이누리 돌봄센터(가칭)’를 설치하고 운영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중앙산부인과의원은 89평의 대규모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며, 시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시흥형 아픈아이 &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2025년 1월부터 리모델링 설계를 시작하고, 2025년 10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에 거주하는 아동은 방과 후 정규 돌봄 서비스 외에도 학교나 학원 등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복통 등으로 일시적인 보호가 필요할 때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아동의 상태에 따라 픽업, 병원 동행, 침대 돌봄 등 전 과정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부모는 자녀의 돌봄과 건강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검바위초 거
광명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애도에 동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아침 첫 일정인 주간정책회의 개최에 앞서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애도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라”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 애도 기간인 내년 1월 4일까지 각종 연말연시 행사를 최대한 축소해 진행할 방침이다. 우선 31일 종무식은 취소하고, 2024년 퇴임식과 2025년 시무식은 행사 전 묵념을 시행하고 축하공연 등은 취소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당초 예정했던 도덕산 해맞이도 취소한다. 박 시장은 “참담한 심정이지만 모든 것을 한 번에 멈추기보다 민생경제를 생각해 현 상황에 부담스럽지 않게 안전하고 차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참사 당일인 29일 개인 SNS에 “항공사고로 많은 사망자가 생겨 안타까움이 너무 크다. 슬픈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면서 “사고 수습에 온 힘을 모아야 한다.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이번 사고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줬다”며, “지금은 사고 수습에 전력을 다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최대한의 자원을 동원하고, 유가족이 겪는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국가 차원의 대책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로 희생된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거듭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번 발언은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 동참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소아응급의료센터의 권재현 교수가 소아응급 진료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2024년 경기도 보건의료발전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지난 6년간 소아응급 환자를 전담하며 치료와 관리에 헌신해왔으며, 특히 중증 소아환자 소생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학술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다수의 소아응급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경기도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실시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유일의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24시간 소아응급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중증 소아환자 치료에 특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권 교수는 이러한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인근 병원, 지자체, 구급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진료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권 교수는 “소아응급 진료는 현재 전국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2006년 개원 당시부터 소아응급실을 별도로 운영하며 소아환자 특화 시스템을 도입
◇5급 전보 ▲기업경제과장 김성대▲회계과장 김혜영▲문화관광과장 정금주▲아동과장 이난영▲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대중교통과장 장인신▲평생학습과장 최병근▲수도행정과장 김성은▲환경정책과장 권민정▲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수희▲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정규주▲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정지형▲안양8동장 이봉철▲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위생정책과장 정선미▲만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신경순▲도시계획과장 김현옥▲도시재생과장 김정섭▲도시정비과장 임상훈▲건축과장 최종원▲공공시설과장 이정모▲생태하천과장 주동완▲만안구 건설과장 최은영 ◇5급 승진 ▲안양6동장 서향석▲안양9동장 최미선▲충훈동장 이애란▲관양동장 정현숙▲호계2동장 김영배▲석수2동장 김영철▲만안구 건축과장 김학윤 ◇5급 직무대리 ▲안양3동장 직무대리 김봉자▲비산2동장 직무대리 이연숙▲비산3동장 직무대리 백수임▲하수과장 직무대리 오동영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공식 취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어 ARS 투표를 통해 권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권 비대위원장 취임은 12·3 계엄 사태 이후 27일 만이고, 한동훈 전 대표 사퇴 이후 2주 만에 이뤄진 것이다. 그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은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데 우리 당, 우리 국회, 우리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나 송구스럽다”며 “정치의 위기가 경제와 안보의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루속히 혼란을 안정시키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채찍질을 멈추지 않겠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는 “이제 사법이 할 일은 사법에 맡겨놓고 국회는 국회의 역할을 할 때”라며 “줄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
한국남동발전이 영흥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를 재추진하자 인천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30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성명서를 내고 “한국남동발전이 3년째 가동을 멈춘 영흥발전소 1‧2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 업체를 재선정 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즉각 중단하고 1‧2호기 완전 폐쇄 계획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달 22일 새로운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내년 1월에는 기술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업체 선정 후 환경설비개선공사를 마무리하면 1‧2호는 각각 2026년 1월과 5월에 가동된다. 사업비는 2349억 원이며, 재입찰 금액은 약 106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1‧2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는 2021년 7월 착공됐지만 지난해 7월 공사가 중단되며 기존 업체와의 계약도 해지됐다. 이런 상황에서 1‧2호기 조기폐쇄를 약속했던 인천시는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LNG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1‧2호기는 2035년부터, 3~6호기는 암모니아 혼소를 거쳐 2039년부터 수소 전소로 전환한다. 남동발전이 공사를 마치면 1‧2호기는 LNG 등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
우리금융그룹이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2024 MSCI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3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산업별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 7개 분야에 대한 기업의 이슈사항을 바탕으로 ESG 경영실태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 평가등급을 발표하고 있으며 ‘AAA’등급은 글로벌 은행산업 평가 대상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우리금융은 ▲기업 지배구조 ▲금융 접근성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안 ▲금융 소비자 보호 등 MSCI ESG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국내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전 분야 '리더'로 평가받았다. 특히 친환경 금융 항목은 만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MSCI ESG ▲블룸버그 ESG 평가에서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024년 다우존스 DJSI World 지수에도 편입돼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글로벌 ESG부문에서 톱 티어 금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