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마을회가 지난 27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주민들이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설악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종학 전임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종철 신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미사리 마을 주민들의 귀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소중히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리 마을회는 2022년 570만원, 2023년 200여 만원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대교파크골프클럽이 27일 가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대교파크골프클럽은 청평대교 아래 잔디구장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체력단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교파크골프클럽 권창용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온기가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지난 27일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가평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가평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2016년 쌀과 라면 등 1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 나눔이 어려은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준 데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어지는 나눔 행렬로 지역사회에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시가 올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교통정책을 내년에도 막힘없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내년 5월부터 아이(i) 시리즈 3호인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출산가구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첫째아이는 50%, 둘째아이 이상은 70%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부모로, 신청일로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약 306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인전철 지하화도 내년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경기도와 공동으로 인천역에서 온수역까지 22.63㎞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선도사업에 선정되면 인천~부개 구간 13.9㎞를 시작으로 사업화 계획이 구체화돼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도시철도망 확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열고 순환3호선을 비롯한 7개 노선 계획안을 발
성남시가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15㎍/㎥(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달성하며 대기질 개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시는 2019년 평균 23㎍/㎥였던 초미세먼지 농도를 8㎍ 줄이며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15㎍/㎥는 환경정책기본법이 정한 기준으로, 성남시청에서 20㎞ 떨어진 북한산과 도봉산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의 대기 상태를 뜻한다. 성남시의 대기질 개선 효과는 수치로도 뚜렷하다. 대기질이 ‘좋음’(16㎍/㎥ 미만)으로 평가된 날이 2019년 137일에서 2023년 226일로 늘었으며, 반대로 ‘나쁨’(36㎍/㎥ 이상)인 날은 같은 기간 69일에서 14일로 크게 줄었다. 이는 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성과다. ▲노후 경유차 1만7888대 조기 폐차 ▲전기차·수소차 9442대 구매 보조금 지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2만294대 교체 ▲노후 공장시설 및 전통시장 현대화 ▲9개 기업과의 ESG 상생 협력 등 수송, 산업, 생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성남시는 내년에도 21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673억 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국내 최초로 7년 연속 의료 질 지표를 담은 ‘2024 아웃컴북’을 발간하며 의료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아웃컴북에는 총 275개의 지표가 수록되어 병원의 의료 서비스 성과와 질적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발간된 이후 매년 업데이트되는 아웃컴북은 ▲병원 중점 관리 지표 ▲진료 지표 ▲질 향상 활동 ▲적정성 평가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뇌졸중과 조영제 신독성 지표를 새롭게 추가하며, 의료 질 관리의 깊이를 더했다. 뇌졸중 분야에서는 급성기 환자를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과 시술 건수 등이 포함됐으며, 조영제 신독성 예방요법 시행 비율도 새롭게 공개됐다. 이는 환자 치료 과정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한 병원의 노력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투명한 정보 공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발간된 2023 아웃컴북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우수 진료 사례를 묻는 해외 병원의 문의도 잇따랐다. 이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 질 관리 시스템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하는 사례다. 송정한 병원장은 “투명한 의료 질 지
부천시가 2025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새해에 저출산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 지원과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가족과 청년, 국가유공자 대상 정책을 늘리기로 했다. 또한 체계적인 원도심 정비를 위해 역세권 정비사업과 미니뉴타운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국적으로 변경되는 제도가 부천시민에게도 공통으로 적용돼 부천시민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 전 건강검진·다자녀 가구 세금 경감·청년공간·원도심 사업 공모 추진 등 부천시는 오는 1월 2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천시인 시민 중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B형간염, 간기능, 빈혈, 혈당, 소변검사 등 31개 항목에 대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고, 여성의 경우 풍진 검사도 할 수 있다.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회에 한한다.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금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월 1일 고지분 수도 요금부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동일 세대에 2자녀 이상이면서, 18세 이하인 자녀가 1명이라도 있다면 수도 요금 부과 금액의 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대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며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업 대상 구역은 약 26만1831.4㎡에 달하며,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4844세대)과 오피스텔 216세대를 새로 조성한다. 여기에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 운동시설 등 다양한 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도 신축된다. 특히, 1만5974㎡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3100㎡의 노외주차장 신설로 주차난 해소에도 나선다. 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도 5분 거리로 뛰어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강남·송파 접근이 용이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와의 연결성도 좋아 교통 요지로 평가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수진1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며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진동 일대의 주거 수준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통학로 실태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지난 8월 성남 관내 166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교통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15개 학교를 현장점검하고 4개 학교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성일고를 포함한 11개 학교의 통학로에서 다양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보도 신설 ▲보차도 시각적 분리를 위한 노면 도색 ▲학교 앞 오르막길에 서행 표지판 및 노면표시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조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학로 실태조사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소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재능대학교는 최근 중국 산동전자직업기술대학과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동전자직업기술대학 대표단은 지난 26일 재능대 제물포캠퍼스를 방문해 리뉴얼된 첨단 실습실을 둘러보고 양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성기영 국제교류협력센터장, 심선아 교무처장, 윤정혜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동전자직업기술대학에서는 왕이루(王一如) 교수와 유융(刘勇) 교수 등 5명 참석했으며,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 등 관계자 4명도 동행했다. 간담회는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교류를 활성화와 양교의 교육적 협력을 심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 IT 및 AI 분야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방안에 대해서도 실무적 협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산동전자직업기술대학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재능대학교의 게임개발학과와 주요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며 재능대학교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우수한 교육 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왕이루 산동전자직업기술대학 교수는 “한국의 IT 및 AI 기술 교육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