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16일 오후 3시 40분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관계 소통 전문가 김지윤 유스토리 연구소장을 초빙해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강연자는 ‘김지윤의 달콤한 19(tv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MBN)’,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KBS)’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김 소장은 ‘워머인가, 쿨러인가’를 주제로 갈등의 원인과 해결법을 다루며 소중한 사람들과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서로 ‘모녀의 세계(2021)’,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2019)’ 등이 있다. 강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서 12월 1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미달 시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연인·가족·직장 내 관계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후원회가 지난 10일 백미 20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후원회는 회원들의 회비와 성금으로 김장 나눔 지원을 실천하는 등 부천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백미 또한 후원회 회원의 회비와 성금으로 마련돼 19개소의 장애인시설(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최진순 후원회장은 “올해는 부천시를 통해 여러 장애인단체와 시설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모두가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주시는 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는 공직사회에 갑질과 직장내괴롭힘을 근절하고 민주적 리더십 향상을 위해‘2024년 시흥시 으뜸ㆍ개선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선정사업은 지난 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시흥시 공무원 2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분석기간을 거쳐 지난 9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기간 중 폭설로 인해 3일간의 비상근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995명(49.6%)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문은 리더쉽 분야로 업무능력, 소통, 민주성을 인성분야로는 공정성, 청렴성, 인격존중, 성인지감수성을 제시했으며, 그 결과로 으뜸 간부공무원은 엄계용 농업기술센터 소장, 성창열 감사담당관, 송현수 여성보육과장, 정석희 중앙도서관장,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 한희재 홍보담담관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 사업은 1회 이상 으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되었던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모범 사례의 확산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영광의 선정 패는 각 부서를 방문해 12월 중 전달할 계획이다. 시흥시 공무원노조는 으뜸 간부공무원과, 개선요망 간부공무원 선정 결과를 시흥시 조직 운영과 관리의 책임이 있는 시장에게 지난 6일 전달했으며, 사업 취지와 배경을
남양주도시공사는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경기미 60포대 및 초콜릿 60세트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외국인복지센터로, 2005년 10월 개소 이후 연간 약 2만 명의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 생활 정착과 건강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쉼터 운영, 통역 지원,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경기미 60포대는 공사와 농협이 마련했으며, 초콜릿 60세트는 지난 7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함께하면 더 조안! 펀빌리지’ 마을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것이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경기미를 통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라며,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협업사업 등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협과 함께 지난해 겨울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부를 시작으로, 올여름에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에 해충 방지 키트 60세트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포천시가 한탄강을 국내 대표적 관광지로 개발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9일 한탄강 관광개발계획 및 포천시 관광 정책간담회 갖고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한탄강 관광개발계획의 현안사항과 관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광객의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백영현 시장은 정책전문가들에게 한탄강 개발 현황과 한탄강 생태관광시설, 체험형 관광시설 등 향후 한탄강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포천 한탄강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12·3 계엄 사태 이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정국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1450원까지 밀렸다. 불안한 정치상황이 지속될 경우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인 1450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대거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1원 오른 1434원에 개장했다. 지난 3일 전 거래일 대비 10.1원 내린 1426.9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되면서 다시 반등했다. 12·3 계엄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줄곧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1400원대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3일 야간거래에서 1446원까지 치솟으면서 단기 저항선은 1450원으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탄핵 국면이 장기화될수록 환율이 안정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한다. 최근 달러가치가 하향 안정화되는 상황에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정치 불안인 만큼,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환율이 내려가기는 힘들다는 설명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화가치가 급락했는데 다른 나라의 통화가치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성남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정모니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의 시정모니터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와 우수 분과 및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프로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후 5개 분과별로 올해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모니터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정모니터는 도로건설 분야 877건, 교통시설 분야 453건, 녹지공원 분야 417건 등 총 2,600건의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다. 또한 맨발 황톳길, 어린이 물놀이장, 탄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불편 사항 개선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복구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붕괴된 축사의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 복구 인건비, 그리고 폐사 가축 처리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설로 인해 안성시 내에서 축사 붕괴와 가축 폐사 등 80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피해액은 약 8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상황실은 장비 및 인건비 지원, 폐사 가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통해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대설 피해를 입은 모든 축산농가다. 지원 내용은 농가당 장비대 5대 이내, 인건비 100만 원 이내, 그리고 가축 폐사 처리 비용(소 두당 30만 원, 돼지 1kg당 300원, 닭 1kg당 600원)이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18일까지 해당 축사가 위치한 읍·면·동 사무소에 청구서와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작업 확인서 또는 폐사 가축 처리 확인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