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켐코리아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43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2010년 설립된 바이오켐코리아는 내동에 소재한 종합 생활용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천연 항균 및 살균소재 개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여 친환경 캡슐세제 등 다양한 살균 관련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생활용품을 기부했으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백미는 부천시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4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우 대표이사는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에 연이은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부천시에 이러한 기업이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군자동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중증 장애인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에서 기능 제한 점수 240점 이상인 중증인 장애인들이 입소하는 시설로, 이곳의 종사자들은 일반 시설보다 더욱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부시장은 이날 식료품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연말 인사를 전하고, 대화를 나눴다. 시설 이용 및 운영에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격려를 전한 자리에서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진솔한 소통의 기회에 감사를 표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시설 입소자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입소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형영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안성소방서는 10일 서운면 LS미래원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숙박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19명과 소방 차량 8대가 참여한 실전형 훈련이다. 훈련은 숙박시설 화재 사고의 재발 방지와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다량 수관 옥내전개 ▲화재진압 및 배연 전술 ▲공기안전매트 및 수직 사다리 전개 ▲특수차량(굴절) 활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대응을 포함한 다중 전술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 맞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인철 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철저한 훈련과 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총 6번의 마스터즈 시리즈를 김선욱 예술감독과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지안 왕 등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협연으로 함께 한다. 2025년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각 공연별로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곡들을 연주한다. 마스터즈 I ‘아마데우스’와 마스터즈 V ‘불멸’에서는 교향곡만 연주해 공연의 밀도를 높였고 마스터즈 II ‘투쟁, 극복, 환희’에서는 김선욱 예술감독이 지휘뿐 아니라 협연자로도 나선다. 2025년 경기필은 모차르트로 시작한다. 모차르트의 우아한 39번 교향곡, 긴장감 넘치는 40번 교향곡, 그리고 웅장한 마지막 교향곡 41번 등 모차르트의 후기 3대 교향곡을 한 자리에서 연주하며 모차르트의 천재적이고 감각적인 세계를 탐구한다. 또한 ‘여행’을 부제로 한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며 작곡한 교향곡 3번으로, 청중들에게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투쟁, 극복, 환희’에선 지친 우리의 감정을 희망으로 고양시키는 여정을 보여주기 위해 말러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이어서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브람스 교향곡 4번,
한신대학교는 지난 5일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북카페에서 2024-2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5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과 사회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15기 활동 보고, 우수 기관 및 우수 봉사자 시상,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봉사자상을 수상한 강도원 학생은 “이번 학기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는 일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적은 노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의 아픔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봉사단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김 청장을 소환해 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경찰을 투입한 경위를 물을 예정이다. 김 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지난 3일 조지호 경찰청장의 지시에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수원 선관위 연수원 등에 경찰력을 배치한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청장은 계엄 선포 이후 “선관위로 가고 있다”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연락을 받고 김 청장에게 연락해 “우발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 맞겠다”며 경찰 투입을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과천 선관위에는 문진영 과천경찰서장이, 수원 선거 연수원에는 김재광 수원서부경찰서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과천서 소속 경찰들은 총기류와 실탄 소지하고 투입됐다. 경찰은 이날 김 서장도 참고인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문 서장은 전날인 10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하남시는 약 25만㎡ 규모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11일 하산곡동 209-9 일대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했다. 도시공사는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교통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캠프콜번 부지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지원시설 등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방부 소유의 국유지로 보상 걱정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장점을 가졌다. 주요 공모는 민간참여자는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자족시설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자족시설은 고용창출과 도시경제 활성화 시설을 의미하며, 단순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를 제외하면
지난달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3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2조 5000억 원 이상 늘어나며 2금융권 대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5조 10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6조 5000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된 수치다. 주담대는 4조 1000억 원 증가하며 전월(5조 5000억 원) 대비 둔화됐으나, 기타대출은 1조 1000억 원 증가하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은 10월(3조 8000억 원) 대비 절반 수준인 1조 9000억 원으로 줄어든 반면, 제2금융권은 전월보다 5000억 원 늘어난 3조 2000억 원 증가했다. 2금융권의 주담대 증가폭은 2조 6000억 원으로 전월(1조 9000억 원)보다 크게 확대됐다. 기타대출 증가폭은 전월(8000억 원)보다 줄어든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업권별로는 상호금융권이 1조 6000억 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보험(6000억 원), 여신전문금융
김포시 주민자치 활동평가 우수사례 심사에서 고촌읍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 활동 공유를 위해 열린 이번 우수사례 경연대회에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가했다. 각 읍면동별 트레이드마크로 선보인 14개 대표 사례중 고촌읍주민자치회(행복나눔분과)가 추진한 ‘행복한 어르신 학교 웰에이징’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내년도 상사업비 150만 원을 확보했다. 발표는 유묘희 부회장이 ppt 형식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에 앞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이강봉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사희순 행복나눔분과장과 장정숙 기획문화분과장은 시장표창, 김무전(환경안전분과) 위원은 시의장표창, 이화자(기획문화분과) 위원은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이강봉 회장은 "겹경사에 보람을 느낀다"며 "한해동안 불협화음 없이 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