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가 안양시와 함께 지난 10일 범계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슬로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양을 가치있게’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연성대학교, 용마로지스 등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인욱 회장은 “기부는 나 자신을 가치 있게 만들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힘”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최대호 시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희망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했다. 안양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시흥시는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로 총 14만 1937건, 18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미리 연납(1, 3, 6, 9월)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이 지난 후에는 3%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도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입ㆍ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ㆍ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ARS 신용카드 납부,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는 부패없는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흥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ㆍ향응ㆍ알선ㆍ청탁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청렴 로고를 고지서에 삽입함으로써 시흥시민에 대한 세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괄·공공건축가 운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공공건축·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도시개발 사업 등에 민간전문가 참여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되어 공공건축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 관련 사업 발굴·기획을 지원하고 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총괄조정과 자문 등을 담당한다. 또한 공공건축가는 향후 시에서 진행되는 공공공간·공공건축 사업에 참여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우수한 건축·공간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건축·도시공간은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라며 “민간전문가 참여로 우수한 공공공간과 건축물을 만들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 시의 지속가능성 평가제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기반으로 하며, 시의 지속가능발전지표 이행 현황 및 추진 계획을 2년마다 점검하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36개 단위사업의 연계를 분석하여 목표 달성률과 정책의 파급효과를 측정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정책 방향을 수정·보완하고, ESG 경영원칙과 연계한 지속가능 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부터 분과별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영 공동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 평가는 미래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 있는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라
부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이재정 경기도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조언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는 대한적십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천시의회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긴급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 분쟁 및 재난 피해국 긴급구호 등으로 쓰인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가 11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1단계 예비 지정’ 공모에 선정됐다. 심사 중 공정성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심층 질의 면접까지 포함한 결과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 면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과학고 설립에 도전장을 낸 12개 지자체 중 지자체장이 면접을 본 곳은 부천시가 유일하다. 조 시장은 부천시의 과학고 설립 필요성과 당위성, 강점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비 지정에는 부천시가 그동안 과학고 설립을 위해 내세운 차별화된 전략과 지역사회 역량 결집, 시민사회 열망도 큰 역할을 했다. 부천시는 신설이 아닌 부천고의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을 택하고, 신설 대비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아울러 문화와 첨단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문화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지역 로봇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공 트랙을 도입해 첨단과학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부천예술과학아카데미(BASA, Bucheon Arts & Science Academy)와 애니사이언스(Animation+S
고인이 된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歸天)’을 빌리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삶을 꿈꾸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승을 건너 저승가는 길에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 머물다 가는 곳이 장례식장이다. 이승과 저승을 잇거나, 이승의 삶을 잊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그래서 품격 있는 이별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욱 소중한지도 모르겠다. 최근 100여 개 기간·단체와 협약을 맺으며 망자와 산자의 아름다운 이별을 돕는 장례 공간이 있어 화제다.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이 그곳이다. 지난 5일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은 국립대학교 최초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이하 ‘방송대’)과 체결했다. 103번째 업무협약이다. 방송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약으로 9만여 재학생과 80만 동문들이 쉴낙원의 수준높은 장례서비스를 받음과 동시에 업무협약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품격 장례식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증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의 장례시설과 서비스에 만족한 기관·단체는 ▲용인특례시 공직자가족 ▲성남시청 공직자가족 ▲용인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용인특
가천대학교 교직원봉사단 '또바기'가 성남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6백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가천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봉사단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낙선)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10월 교직원 바자회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성남 관내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남기현 회장은 "성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낙선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가천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12·3 계엄 사태 내란주범자로 지목되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10일 자정 무렵 동부구치소 내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전 장관의 자살시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신 교정본부장은 “그런 사실(김 전 장관의 자살시도)이 있어서 보고받은 바 있다”며 “아침에 보고 받길 전날 11시 52분경 구인피의자호실 화장실에서 내의와 내복 바지를 연결한 끈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것을 통제실 근무자가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제실 근무자가) 도착해 문을 여니 바로 시도를 포기하고 나온 사례”라며 “(김 전 장관은) 현재 보호실에 수용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하남갑)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김 전 장관의 자살시도 제보가 있었다며 “다행히 불발로 그쳤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김용현에게 모든 걸 뒤집어씌우려는 윤석열 내란세력의 꼬리 자르기와 조직적인 사건 은폐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증거인멸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