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행장 신임 ▲도문옥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 ▲ 장문호 개인그룹장 ▲김혜곤 IT그룹장 ▲오미석 리스크관리그룹장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신임 ▲배용순 준법감시인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업무겸직 ▲임연숙 지속경영추진본부장(현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장관과의 화상면담을 갖고 안정적인 국정운영 상황과 시장 안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0일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가졌다. 한국 측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면담은 약 25분간 진행됐다. 최 부총리는 12·3 계엄 사태 이후에도 한국 정부의 국정 운영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민주적 절차는 온전히 작동 중이며 공공안전과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치·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어 혼란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 부문의 경우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는 가운데 일관되고 체계적인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정 비상경제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주요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며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 파트너로서 한·미 관계가 지속 발전
국내 건설업계가 한겨울의 칼바람을 맞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이어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실적이 얼어붙었고, 주요 건설사들은 고강도 구조조정과 CEO 교체로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지만 실적 반등의 길은 요원해 보인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평균 매출원가율은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원가율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악화되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매출원가율이 95.8%로 가장 높았으며, 현대건설(95.1%), 코오롱글로벌(94.8%),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각각 93.7%), 대우건설(91.6%), GS건설(91.5%) 등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90%를 넘었다. 부채비율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국내 상위 30개 건설사 중 대부분이 부채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태영건설은 7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금호건설(640%), 코오롱글로벌(559%), HL한라(269%), SK에코플랜트(251%) 순이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넘으면 재무 위기를 우려해야 하는데 GS건설(238%), 계룡건설(231%),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25주년을 맞아 서울 가회동 한옥에서 리브랜딩 팝업 스토어를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한국적인 미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시켜 자주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자주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일상복부터 홈웨어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 특히, 남성 코튼 체크 셔츠, 여성 숏 카라 자켓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류 라인이 눈길을 끈다. 팝업 스토어 방문객에게는 파자마 이니셜 서비스, 자주 클럽 멤버십 가입 시 스낵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수협중앙회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협쇼핑에서는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수산물 28종을 최대 62%까지 할인하는 ‘인기 수산물 베스트 연말 감사 세일 특별전’을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겨울철 별미인 생굴을 인터넷 최저가인 88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온라인 굴 축제’를 통해 다양한 굴 요리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협쇼핑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Z플립6,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즐거운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협은 신선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1일 새벽 내란 혐의로 전격 체포되며 경찰 내부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하루아침에 수뇌부가 사라진 일선 경찰들의 얼굴엔 황당함과 당혹스러움이 교차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소속 A경위는 “새벽에 우연히 ‘체포’ 기사를 본 뒤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며 “경찰 전체의 명예가 땅이 떨어진 것 아니냐. 내가 체포된 것은 아니지만 그 조직의 일원으로서 너무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서울 한 경찰서 소속 B경정은 “현직 청장이 이렇게 긴급체포되는 건 처음 본다”며 “더군다나 혐의가 내란이라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약 30년 동안 경찰에 몸담은 C경감은 “유구무언이다. 시국도 시국이고 조직이 그렇게 됐으니 참담하다”고 착잡해했다. 그러면서 “현장은 늘 현장 경찰관들이 지켜왔다”며 “변함없이 잘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에선 연말 연초로 예정됐던 고위 간부 인사와 전국 단위 인사 등의 경찰 행정이 모두 멈춰버릴 것이란 우려도 나왔다. 서울경찰청 소속 D경위는 “인사는커녕 민생·치안 업무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올 스톱’될 것 같아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경정은 “수군수군하는 분위기는 있지만 일선 직원들이야 늘 하던
경기도는 오는 1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24년 경기도 기업SOS지원단 포럼’을 열고 ‘기업SOS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SOS지원단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정책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이번 행사에는 지원단을 포함해 도·시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기업SOS 통합 플랫폼’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운영체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기업SOS 통합 플랫폼은 기존 기업SOS넷을 개편한 통합 플랫폼 기반의 원스톱 해결 시스템이다. 각 기관과 포털별로 개별 처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과 규제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정보화전략 마스터플랜(ISMP) 일정에 따라 내년 3월까지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약 7개월간 시스템을 구축한다.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 11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플랫폼’을 주제로 강의하며, 최재훈 중소벤처기업부 전문위원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제도 운영사례와 의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는 ‘2024년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평가’에서 우수 시군 3곳과 우수건축사 15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양평군이 선정됐다.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100㎡ 이하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건축사가 현장을 찾아가 무상으로 기술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원하는 건축주는 건축·착공신고 시 해당 지역 허가권자인 시장·군수에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의 시군 재능기부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도는 자체 계획 수립 여부, 정량·품질평가 등에 대한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상에 양평군, 우수상에 광주·오산시를 각각 선정했다. 품질평가 항목으로 제출된 우수사례 중 외부전문가 평가 상위 15명은 우수건축사로 선정됐다. 우수건축사로 선정된 조성현미디어랩&건축사사무소의 조성현 건축사는 “건축은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건축주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책임지고 지도해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근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재능기부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
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기부자에게 제공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업체다. 모집 분야는 ▲경기도 농축산물 ▲가공식품 ▲도자기, 공예품 ▲관광·체험 서비스 프로그램 등으로, 도내 생산 상품이라면 품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누리집에서 답례품 공급업체 참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업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오는 23일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공급 기간인 내년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도 정책 행사 등을 통해 답례품을 소개·홍보할 계획이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도내 우수 제품이 기부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2025년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