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신문사가 더 보이스 학생기자 6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1, 2차 심화교육을 통해 신문읽기, 취재 및 기사 작성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후 매주 주요 이슈에 관한 주제글 작성을 통해 시상상식을 넓히게 되며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편집회의에 참석, 주요 관심사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낸 후 취재 및 기사 작성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게 됩니다. 편집회의 참석 후 취재 및 기사작성이 이루어지면 소정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증 받게 됩니다. 또한 같은 날 열리는 ‘직업의 세계 특강’에 참석해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 강의를 듣고 궁금증을 질문하면서 진로적성 탐구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학 기간 중 다양한 인턴십 체험 학습과 학생기자단 내 학습동아리, 봉사동아리 등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부 및 자소서에 기재할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 ·대상 초등 5·6학년~중·고등학생 ·일시 1차 6월 14일(일) 오전 9시~11시 2차 6월 21일(
본사가 영문으로 신문기사와 에세이를 작성할 ‘제1기 더 보이스 영자신문 학생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자신문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영자신문 읽기, 영문기사 및 에세이 작성방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작성된 기사는 전문 강사의 첨삭 지도과정을 거쳐 경기교육신문‘The VOICE’ 영자지면과 본사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게재됩니다. 영작, 영어 에세이를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꾸준히 써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좋은 영문 기사들을 자주 읽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자신문 사설들의 문장,표현, 구성들은 영작공부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들입니다. · 지원방법 경기교육신문 홈페이지 www.eduk.kr 팝업창을 통해 학생 인적사항, 지원 사유, 활동계획 등을 적어 신청 · 모집기간 오는 5월 31일(심사를 거쳐 6월 4일 개별 통보 ) 문의 (031)711-4878
경기교육신문사는 더 보이스 학생기자 5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 2차 심화교육을 통해 취재 및 기사 작성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신문읽기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학생기자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게 되면 학생부 및 자소서에 다양한 활동내용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모집대상 초등 5·6학년~중·고등학생 ·일시 1차 5월 10일(일) 오전 10시~12시 2차 5월 17일(일) 오전 10시~오후 1 시 ·교육장소 경기교육신문사 교육문화센터 ·문의 및 신청 1644-4878 www.eduk.kr(경기교육신문)왼쪽 상단 배너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본사가 기존의 ‘더 보이스’ 학생기자와는 별도로 영문으로 신문기사와 에세이를 작성할 ‘제1기 더 보이스 영자신문 학생기자’를 모집한다. 영자신문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영자신문 읽기, 영문기사 및 에세이 작성 방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작성된 기사는 전문 강사의 첨삭 지도과정을 거쳐 본지 ‘The VOICE’ 영자지면과 본사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게재된다. 신규 학생은 물론 기존 학생기자도 지원 가능 신규 지원 학생은 물론이고 기존의 학생기자들도 영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본사 홈페이지 www.eduk.kr 팝업창을 통해 학생 인적사항, 지원 사유, 활동계획 등을 적어 신청하면된다. 1차 모집시한은 오는 5월 말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4일 개별 통보한다. 영작,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꾸준히 써보는 것 영작, 영어 에세이를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꾸준히 써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수인 것이 바로 좋은 영문 기사들을 자주 읽어 보는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하 듯, 영작도 잘하려면 좋은 영어글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중
“진정한 학생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실현” 영어교육 21년의 베테랑 강사 박동열 원장이 이끄는 영어교육전문집단인 고교생전문학원 ‘하이 스탠퍼드’가 중학생 영어교육전문 ‘주니어 스탠퍼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하이 스탠퍼드학원은 영통에서 지난 10여 년간 고교생 대상의 그룹식 수업으로 학원생의 절반이상이 상위권대학 진학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온 학원이다. 박 원장을 만나 자세히 알아봤다. 어떻게 해서 중학생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는지 고3 학부모들 사이의 입소문으로 매년 재원생을 조기마감하면서 입시에 대한 효율적인 학습 결과와 방법을 축적해 왔다. 그리고 고교생이 아닌 그들의 동생들을 믿고 보내주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니어 스탠퍼드라는 중학생 전문 영어집단을 탄생시켰다. 진정한 학생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오랜 기간 수많은 계획과 조정, 땀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중학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한다. 잘 설계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이유 있는 자신감 주니어 스탠퍼드는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고 익히는 자기주도적학습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의식 수업과 1:
존경받는 사회와 부모 존경받는 부모 되려면 자녀에게 일관성 있는 태도 유지해야 부모를 통해 이상적인 어른의 모습을 기대…부부관계 중요 자녀들 문화 이해하는 노력 필요, 갈등은 어른다운 태도로 해결해야 요즘 우리 사회는 아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사회전반의 가치관이 변했고, 어른들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아이들 중 더러는 이러한 문제를 자신들이 되바라졌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른들의 비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옛날 대가족 시대에는 집안마다 어른이 있었다. 집안에서 어른은 대대로 내려오는 가풍과 예의범절을 중시하여 위계질서가 바로 선 가족공동체를 이끌었다. 그러나 근현대화 되면서 핵가족화로 저출산 현상이 심각하여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가족에서 어른인 부모가 자식을 자기의 소유물처럼 생각하여, 그들의 꿈조차 부모가 원하는 대로 따르기를 바라는 경우도 종종 있다. 칼릴 지브란은 <예언자>에서 ‘그대의 아이는 그대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왔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
“학생이 행복해야 자발적 학습과 성장 이뤄지죠” 청명중학교 본지가 수원 영통판 창간을 맞아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알아보는 탐방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오늘은 청명고, 매원중, 태장중, 매탄초, 영통중에 이어 여섯 번째 순서로 청명중학교를 찾아갔다. 바른 인성과 꿈을 지닌 미래인재 육성에 주력 1997년 개교한 청명중학교(교장 김기만)는 760명의 학생과 학부모, 57명의 교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바른인성과 꿈을 지닌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지표를 구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학생은 교사를 믿고 따르며, 교사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 질 줄 아는 품격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학생·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드는데 최선 올해 새로 부임한 김기만 교장은 “학생이 즐겁고 행복해야 자발적 학습과 성장이 이뤄집니다. 그래야 더 큰 교 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요. 그러려면 집안에서는 엄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본사와 화성시, 경인일보가 후원한 2016학년도 대입 수시 대 비 입시설명회가 50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 박권우 교사와 한상범 대표가 1, 2부로 나누어 특강 이번 설명회는 올바른 대학 수시입학 정보와입시전략을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2016 수박(수시대박) 먹고 대학 간다’, ‘2016 수시, 딱 아는 만큼만 성공한다’의 저자인 박권우 이대부고 입시전략실장이 ‘2016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분석과 맞춤형 지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2부는 스텝에듀 한상범 대표가 ‘학생부종합전형 필승 합격전략’을 주제로 실제 학생부 전형 합격자들의 사례를 토대로 어떻게 알찬 학생부를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전형유형 및 기출 분석 등 통해 실질적 도움 줘 먼저 이대부고 박권우 실장은 “오늘 설명회는 결코 편하게 강
학부모 편의 위해 매달 한 차례 설명회 개최 본사와 서울 최상위권 대학 입시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와이즈파인논술학원과 제휴해 만든‘SKY+서성한 학생부 관리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설명회가 오는 5월 7일(목) 오후 2시 본사 교육문 화센터에서 열린다. 고1~3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와이즈파인 이명순 원장, 정성민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등 3명의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 및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문의는 와이즈파인(031-711-0959) 또는 경기교육신문사(031-711-4866 또는 본사 홈페이지 www.eduk.kr 알림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는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매달 한 차례씩 개최할 예정이다. 학사 일정에 맞춰 월별 학생부 활동 컨설팅 ‘SKY+서성한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학생부 컨설팅이며 교육부와 해당 학교의 학사일정에 따라 월별 이슈에 맞는 학생부 활동을 컨설팅을 통해 기획하게 된다. 컨설팅이 시작되면 1학기 중간고사 성적 상담부터 시작해 학생부 구성의 방향을 잡게 된다. 고1, 2는 동아리와 봉사, 독서에 관한 학생부 활동에 대한 계획
“지금 당장 시작하게 하십시오” 아이들 ‘꿈’ 어른들 기준으로 강요해선 안 돼 기성시대 ‘꿈=안정적인 직업’ 고정관념 깨야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지도해주는 게 부모 역할 만화가인 박재동 화백은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강의를 마쳤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이내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강사의 감동적인 강연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박수였다. “지금 당장 시작하게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말은 파문이 되어 내 가슴을 뛰게 하였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요즘 우리 교육을 관통하는 화두는 ‘꿈’과 ‘끼’이다. 201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자유학기제를 보급하면서 교육부는 이 단어를 함께 전했다. 학교 현판에는 큼직한 글자로 이 말이 내걸렸다. 경쟁 교육에서 탈피하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그러나 우리들의 10대들은 이 단어 때문에 꿈이 있어야 정상적인 아이들이라는 강박관념이 생겼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는 일부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