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멋과 정이 넘치는 수원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2017 길따라 맛따라’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3곳의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동감 있고 활기찬 특화된 시장의 모습과 함께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시장 길을 따라 늘어선 맛집 탐방이 진행돼 정감있는 시장의 모습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전통시장 : 장안문 거북시장, 북수원시장, 역전시장 ▲ 행사일시 : 2017. 5. 19 ∼ 2017. 5. 21 거북시장 (북수원시장, 역전시장은 추후 공지) ▲ 기획 보도 : 시장의 역사와 전통 및 스토리 발굴 보도와 맛집 탐방 ▲ 맞춤형 축제 : 시장별 중점 역점 사항이 강조된 맞춤형 축제 (골목상권활성화 및 먹거리 상품 개발) ▲ 체험형 축제 : 요리 만들기/ 전통시장 그려보기 ▲ 이벤트 : 막걸리 축제/ 시장음식 및 체험부스/ 축하가수공연 등 5월 19~21일(금~일·3일간) 장안문 거북시장 ■ 주최·주관: ㈔장안문 거북시장 상인회, 북수원시장 상인회, 역전시장 상인회, 경기신문 ■ 후원: 수원시, 수원시의회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반 당·청 및 대야 관계를 책임질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경선이 우원식 의원과 홍영표 의원 등 3선 의원 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특히 이번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의 국정안정에 협력하고 개혁작업에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청와대와의 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시에 여소야대의 국회 지형에서 1당으로서 다른 야당과 협치의 틀을 구축하는 것도 요구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11일 “청와대와의 소통 면에서는 홍 의원이, 다른 당과의 협상 면에서는 우 의원이 다소 앞서 있다는 평가”라며 “이 점이 의원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저는 2012년 대선 직후 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여당, 청와대와 50일간의 정부조직협상에서 정치적 협상과 타협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이에 맞서는 홍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국회와의 관계 설정에 달렸다. 누가 당·정·청의 원활한 소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정부와 당에서 일해 온 경험과 대통령과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당이 중심이 되는 당정협의 국정운영시스템을 조기에 안정
바른정당이 ‘포스트 대선’ 국면을 수습할 지도체제 방향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일단 유승민 의원이 백의종군을 선언함에 따라 당내 눈길은 자연스럽게 바른정당의 또 다른 축인 김무성 의원으로 모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유 의원의 대선 득표율을 유의미하게 평가하며 대선 이후에도 유 의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일각에서는 국민에게 당의 개혁 의지를 설득하려면 아예 새로운 인물을 물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바른정당은 오는 15∼16일 강원도 고성에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찬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대선 패배 이후 바른정당이 나아갈 방향과 향후 지도체제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김 의원의 역할론이 거론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 한 수도권 재선의원은 11일 “바른정당이 큰 집안이 아니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그 역할을 김 의원이 맡아준다면 감사하지만, 만약 고사한다면 그야말로 인물난”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바른정당에 남은 의원 20명이 ‘김무성 역할론’에 불을 댕길 만큼 일치단결의 목소리로 김 의원에게 당 수습 역할을 요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민의당 지도부가 11일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가운데 차기 원내대표직을 놓고 호남의 중진급 의원들 간 물밑 신경전이 치열하다. 새 원내대표는 당 대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대선 참패 이후 어지러운 당 분위기를 추스르는 한편 향후 당의 ‘재건’을 책임질 비상대책위원장 선정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열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는 모두 3∼5명의 호남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점쳐진다. 일단 주승용 현 원내대표(4선·전남 여수)와 유성엽 의원(3선·전북 정읍 고창),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재선·전북 군산)가 출마 결심을 굳히면서 차기 원내대표 경쟁은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동철(4선·광주 광산) 의원과 장병완(3선·광주 동구 남구)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져 4자 내지는 5자 구도가 될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태다. 16일부터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는 주승용 의원은 당규상 이번 주말을 끝으로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지만 ‘임기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불태우고 있다. 애당초 임기가 5개월짜리 ‘시한부’였던 데다 당이 침몰할지도 모르는 비상시국인 만큼 4선 의원으로서 지도력을 한 번 더 평가받겠다는 생
홍 “대선 끝 아닌 새 출발점” 강조 정 “홍, 도전 모양새 안좋아” 견제 홍 “당 새롭게 시작 방향 내걸 것” 나 “무엇이 당에 도움될지 생각중” 9년여 만에 집권당 자리를 내어주고 제1야당이 된 자유한국당 안팎에서 벌써 차기 당권후보 하마평이 한창이다.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7월에는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유력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서는 대선후보로 나섰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와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과 나경원·안상수·홍문종 의원 등이 계속 회자됐다. 현재 거취가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홍 전 지사다. ‘패장’이기는 하나 25%에 가까운 득표율을 올리면서 사실상 붕괴하는 듯했던 당의 지지기반을 상당 부분 복원했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홍 전 지사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세월이 창창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할 일이 남았다”, “이번 대선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내용의 글을 계속 올리면서 당 전면에서 모종의 역할을 할 의사가 있음을 강하게 드러냈다. 현재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이끄는 정 권한대행의 움직임도 관심이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민주당 “조국 민정·조현옥 인사 등 공정·소통 대통령 취지 잘살려” 한국당 “앙숙관계 NL-PD계 출신 조-임 화합 대통령 잘 보필할런지” 국민의당 “조, 계파정치 대표 인물 윤, 권언유착 의혹 중심에 있어” 바른정당 “우려속 檢개혁 의지” 정의당 “남녀 동수 내각도 기대” 여야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윤영찬 홍보수석 등 청와대 수석 인선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여당은 ‘젊고 개혁적인 청와대의 출발점’이라고 긍정적 평가를 한 반면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당 대부분은 참모들의 과거 운동권 이력을 문제 삼으며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비서실장에 이은 수석비서관 인선은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공정한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취지를 잘 살린 인선이라고 보인다”며 “젊고 개혁적인 청와대의 출발점”이라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정상회담 개최에 의견 일치를 보면서 북핵 해결을 위한 방법론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가 첫 회담의 성패를 좌우할 의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6월 미국서 개최될 것이 유력해진 정상회담은 임기의 대부분이 겹치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적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한반도 관련 현안 논의의 첫 단추를 끼우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히 중요하다. 우선 트럼프 정부가 고강도 대북 제재·압박을 가해 북한을 비핵화 대화의 틀로 끌어내는 이른바 ‘최대한도의 압박과 관여’ 정책을 수립한 상황에서 한미 대북정책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근혜 정부 후반기와 탄핵 이후 과도정부 하에서는 대북 제재·압박에 전념해야 한다는 데 대해 한미간에 거의 완벽한 의견일치를 봤지만 남북 대화와 교류·협력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미의 대북 단일대오가 유지될지는 국제적인 관심사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거론한 데서 보듯 대화의 문을 열어 두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북관의 차이를 확인한 2001년
일자리기획 등 신규 설치 정부 개별부처 대응서 탈피 4실 8수석 2보좌관 체제로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폐지 국가안보실 산하로 통합 외교·국방·통일기능 일원화 국가위기관리센터도 설치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 정책실장을 부활하고 외교안보수석 직을 폐지한 뒤 국가안보실 산하 2차장으로 통합했다. 또 비서실을 일자리기획·자치분권·균형발전·사회적 경제·주택도시 등 정책 어젠다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개혁과 통합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혁신수석과 국민소통수석(구 홍보수석)을 만들었다. 정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직제개편안을 임시국무회의에 상정해 처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따라 ‘3실(비서실, 국가안보실, 경호실), 10수석’으로 돼 있는 현 청와대 조직이 ‘4실(비서실, 정책실, 국가안보실, 경호실), 8수석, 2보좌관’ 체제로 바뀌게 된다. 정부는 비서실장 직속으로 정무·민정·사회혁신·국민소통·인사수석을 두고, 정책실장 산하에는 일자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1세대 1주택자의 1세대의 해석에 논란이 많다. 이에 1세대의 정의에 대해 정리해 본다. 소득세법을 요약하자면 1세대란 부부 및 부부와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를 말한다. 즉 부부,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1세대다. 1세대의 기본개념은 부부이므로, 결혼한 부부는 1세대를 구성하는 것으로 본다. 다만, 결혼하지 않은 사람과의 과세형평을 위해 배우자가 없더라도 30세 이상인 경우,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성년으로서 소득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1호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40 수준(2017년의 경우, 1인 가구기준 약 66만원) 이상으로서 소유하고 있는 주택 또는 토지를 관리·유지하면서 독립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는 1세대로 본다.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같은 주소지에서 생활한다는 좁은 의미는 아니며, 독립적인 소득을 통해 생활비를 지출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단순히 한 집에서 생활하지 않는 것으로 1세대를 피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달리하거나 주민등록상 단순히 세대분리만 한 것으로는 개별세대로 주장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 같은 주소지에 거
경기도는 11일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를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는 몬스타엑스가 활발한 음악 활동과 웹드라마, 예능 등 방송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든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365일 24시간 청소년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포스터 촬영과 동영상 출연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남 지사는 위촉식에서 “학업중단과 학교폭력, 가출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몬스타엑스가 청소년 정책을 홍보해주면 그 효과가 몇 배나 커질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상담전화를 이용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