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룡성진에서 대상건설을 중점으로, 농민수입증대를 핵심으로 농업개혁을 심화하고 산업구조를 최적화하면서 ‘부유한 룡성진’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당지 실정에 맞는 특색산업을 발전시켰는데 중점적으로 ‘5대 산업대’를 육성하는 전략이 두드러지고있다. ‘5대 산업대’에는 백리, 청산, 공농 등 촌을 중점으로 하는 인삼, 령지 산업대, 오명, 관지, 화흥 등 촌을 중점으로 하는 연변소집산지, 흥륭, 청호, 려명 등 촌을 중점으로 하는 온실무공해 재배원대상, 수남, 관지, 신원 등 촌을 중점으로 하는 석재가공 산업대, 우심, 화남, 청산 등 촌을 중점으로 하는 농가락, 농경체험, 민속체험 등 특색관광산업대가 들어있다. 명확한 발전목표를 앞세운 룡성진의 ‘5대 산업대’는 이미 일정한 규모를 형성했다. 소, 돼지, 양 사양업은 각기 년간 2만 2600마리, 6만 2000마리, 8748마리 출하 규모에, 꿀벌사양업은 8748상자에 도달해 축산업이 농업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웃돌고있다. 검정귀버섯 재배규모는 년간 200만주머니, 령지는 25만주머니로 늘었다. 토지합작사, 로력합작사 등 신형합작조직의 발전을 고무하고 주식제합작농장의 경영을 보급하여 농민들을
중증오염날씨 기업 조업 중단 등 청정공기프로젝트 심도깊게 시행 도시 오수처리시설 건설 박차… 농촌 소류역 관리에도 행정 집중 올 9월까지 연변조선족자치주 토양오염상황 상세조사 실시키로 ■ 대기오염방지, 여전히 도시 공기질 개선에 집중 최근 몇년간 대기오염방지강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지난해에는 청정공기프로젝트를 실시한외 공업오염관리, 매연형오염관리, 연탄재오염관리, 자동차오염관리 등 25개 대기오염방지중점임무를 확정 및 추진했다. 특히 중점기업 대형 석탄연소형 보이라의 제진개조와 탈류, 탈질 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해 10개 중점 열공급단위의 오염 개선시설개조 임무를 전부 완수하는 한편 10증톤 이하 석탄연소형보이라 73대를 도태시켰다. 그외 전 주 자동차환경보호감독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황색표지차량도태 사업방안’을 작성해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오염을 줄이는데도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덕분에 지난해 수부도시 연길시의 공기질 우량일수는 340일을 유지했고 중증오염날씨는 2일로 통제됐으며 기타 현, 시의 도시 공기질도 국가 2급 기준 및 그 이상 수준에 안정적으로 머물었다. 그러나 대기오염방지임무는 여전히 과중한 현실이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 도태시
정부는 미국이 일본 정부에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통보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특별한 근거가 있는 보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과 관련한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일본 관방장관(정부 대변인)이 부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인 결과, 특별한 근거가 있는 보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일부 일본 언론은 지난 11일 북한의 핵ㆍ미사일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정부가 대북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을 일본 정부에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시 요격하겠다는 방침을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근거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권력구조- 文, 4년 중임제 洪, 4년중임 분권형 安, 이원집정부 劉, 내각제 沈, 분권형 개헌시기- 文·洪·安, 내년 지방선거 劉, 적절한 시기 협조 沈, 2020년 개정헌법 발효 지방분권- 文, 제주·세종 연방제 수준 시범추진 安,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靑·국회 이전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서 개헌 논의의 핵심 쟁점인 권력구조 개편과 개헌 시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후보들은 개헌 시기에 대해서는 대체로 2018년 지방선거 때 개헌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나, 바람직한 권력구조에 대해서는 5명의 입장이 모두 달랐다. ◇중임제·분권형 등 권력구조는 5인5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년 중임 대통령제 개헌을 주장했다. 현행 5년 단임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장기적 비전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그 근거로 꼽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권한축소형 대통령제’ 또는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했다. 의원내각제에 대해서는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시기상조이며, 대통령제를 계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인 이재오 공동대표는 12일 “분권형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이 동시에 이뤄져야 촛불 민심이 보여준 시민혁명을 완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선은 촛불집회에서 나온 ‘이게 나라냐’라는 구호에 대한 대답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시민의 요구였고 대선의 핵심은 시민 혁명적 구호에 걸 맞는 새로운 설계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누가 되면 안 되니까 누굴 찍겠다’ ‘누굴 찍으면 누가 되니까 안 된다’ 등의 말이 나오는 데 감정적, 정서적으로 표를 모아선 안 된다”며 “누가 시민 혁명적 성격에 부합하느냐, 누가 나라를 안정시킬 지도력이 있는지 따져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분권형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등의 방안을 제시하면서 단순히 조문만 고치는 개헌이 아니라 헌법에 철학과 통일 이후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가 연일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를 오가며 ‘보수 적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유 후보는 지난달 28일 바른정당 후보로 선출된 이래 15일간 총 8일을 영남 지역에서 보냈다. 대선 유세의 절반 이상을 영남권에 집중했다. 4·12 재보선의 유일한 국회의원 선거구가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인 탓도 있지만, ‘보수 텃밭’의 민심을 얻어야 지지율 반등의 기회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12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기자실에서 경북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신규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의 수명연장 조치를 중단하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경북에 집중하고 동해안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투자를 확대유 후보는 안동 옥야동에 있는 중앙신시장과 안동향교도 방문했다. 앞서 오전에는 경북 영천 공설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현장에서 느낀 영남권 민심에 대해 “대구·경북이 우리 바른정당에 가장 험지이자 어려운 지역”이라면서도 “지금 대구·경북 시·도민 중 입을 다물고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고 제가 현장에서 만나 느끼는 것과 여론조사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2일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를 강력히 비난했다. 홍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우 대표를 접견하고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밝힌 ‘보호무역주의 반대’ 원칙을 거론한 뒤 “최근 (중국에서) 벌어지는 ‘롯데 사태’를 보면 주석께서 발표하신 그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상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롯데 사태뿐 아니라 ‘한류’의 중국 진출도 사실상 정지되고 있는 것은 시 주석 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홍 후보는 언론에 공개된 우 대표와의 면담에서 이처럼 시 주석을 여러 차례 거론하며 중국의 태도가 이율 배반적이라고 비판했다. 홍 후보가 그동안 “시진핑과 맞짱뜰 스트롱맨 리더십”을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시 주석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그가 내세운 ‘강력한 우파 정권’의 면모를 보여주고 ‘안보 대선’ 프레임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표정 변화 없이 듣던 ‘지한파’ 우 대표도 홍 후보가 시 주석의 이름과 정부 차원의 보복 조치를 반복해서 연관 짓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거나 대답하기 적절치
경제관행 4차산업혁명시대 맞춰 새정부 곧바로 대규모 추경 편성 연평균 50만개 일자리 창출 대기업 갑질·경제적폐 근절 정세균 국회의장과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개정 의견 청취를 위한 개헌특위에 참석하기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세균 의장,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2일 “사람에게 투자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살리는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구조로 바꾸겠다”며 “‘사람경제 2017’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 사람중심 성장경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문 후보는 “핵심은 사람중심 경제”라며 “그동안 기업에 자원을 투자하면 국민에게 혜택이 전달되는 낙수효과를 추구했지만, 한계가 확인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경제 관행을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육·교육·의료·환경 등을 시장에만 맡겨둬서는 한계가 있다. 국민 누구나 제대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과감히 지원하겠다”며 “이같은 사람에 대
매일 아침 뉴스나 신문으로 구급대원 폭행에 대한 기사를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구급대원 폭행은 최근 13년 4건, 14년 6건, 15년 13건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16년에는 12건으로 한 달에 한 번 꼴로 구급대원 폭행이 일어난다고 한다. 주취자들에 의한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인 폭력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기에 구급대원들은 신고를 하지 않고,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총 35건 가운데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재까지의 처벌은 벌금 12건, 징역 8건, 선고유예 1건 등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법적인 처벌, 홍보활동, 웨이러블캠 도입과 같이 폭행 및 폭언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예방책,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및 폭언은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반가운 것은 지난 7월 소방사법팀이 신설되어 구급대원 폭행사건을 전담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처리가 보다 신속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철저하게 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을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민들에게 갖춰지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돌팔매에서 핵폭탄까지 인류의 역사는 무기와 함께 흥망성쇠를 반복했다. 인류는 늦게나마 이런 위험성을 깨닫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통제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런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었고, 특히 통제 불가능한 불법무기는 현대에 이르러 무차별 테러의 수단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위협이 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불법무기의 위협에 노출되었고, 무기로부터 청정국인 우리 대한민국마저도 이제는 더 이상 예외일 수는 없다. 최근 발생한 오패산 터널 총기 사고는 대한민국도 더 이상 불법무기로부터 안전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5월 9일 국민의 관심사인 대통령선거와 내년 2월 세계인이 참여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불법무기로부터 안전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은 어느 때보다 절박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경찰은 불법무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규모 행사를 무사히 치러내기 위해 연 2회에 걸쳐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확대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불법 무기류 일체이며, 무허가 총포·화약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