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배치와 함께 중국의 경제보복 조치가 가시화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정부-자유한국당 고위당정회의에서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가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위적 방어조치로, 어떠한 제3국도 지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중국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 ‘선전 포고’라고 생각한 듯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성주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부지를 제공한 이후 중국 정부의 보복조치는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는 물론, 국내 관광업계, 면세점과 화장품업계의 피해가 클 것이란 우려가 생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이미 롯데 제품 불매 운동이 시작됐다. 또 유명 음악 사이트에서 한국 음악 차트만 삭제되고, 주차된 한국산 자동차를 벽돌로 내리치는 등의 폭력 행위도 일어났다. 중국정부가 확대시키는 한한류(限韓流)의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는 국내 관광업계다. 중국정부는 지난 2일 밤 베이징 일대 여행사를 소집해 한국행 여행 상품의 전면적인 판매 중단을 구두로 지시했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 중국인들은 한국행 단체관광과 여행사를 통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오는 3월 7일 오전 7시 호텔캐슬 B1 크리스탈홀에서 제81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게임기업 엔도어즈와 잡코리아 대표를 지낸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일과 일자리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경기도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회비 2만원. ■ 일시 : 3월 7일(화) 오전 7시 ■ 장소 : 호텔캐슬 B1 크리스탈홀 (수원시 우만동) ■ 강사 :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 전화 : 031-231-8850 (사)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장 이 영 재
하남시는 지난달 28일 미사강변도시 자족시설 4개소(자족5~7블럭) 건축공사 현장의 민원 해결을 위해 교통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련 공무원과 4개소 현장소장(미사센텀비즈, 테스타 타워, 엘타워, DY센터)들이 참석, 공사 진행사항에 대해 협의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차량에 대한 주차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 아파트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행정예고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하에 일부 구간에 도로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등 불법 주차 방지 방안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별로 공사관계자가 인근 아파트 단지에 주간 주차장을 임대하는 등 추가로 주차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수신호 및 현장 내 주차 유도 인력 배치 등 교통안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주변 교통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홍영애(전 용인여중 교장)씨 별세, 박희원(수원 세브란스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2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10-3254-3723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대학교> ▲총장직무대행 김기흥 ▲특임부총장 박상철 ▲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엄길청 ▲정치전문대학원장 조성환 ▲관광전문대학원장 이경모 ▲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현 ▲대체의학대학원장 겸 대체의학센터장 김대권 ▲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주환 ▲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이헌대 ▲공학대학원장 겸 이공대학장 최병정 ▲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 ▲인문사회대학장 겸 인문대학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경영 ▲경상대학장 홍봉규 ▲관광문화대학장 겸 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건강증진센터분소장 한범수 ▲예술체육대학장 겸 예술대학장 겸 체육대학장 겸 스포츠과학대학원장 김성수 ▲법인사무처장 겸 출판부장 박종필 ▲기획처장 이윤규 ▲교무처장 김동원 ▲교육혁신처장 이규정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 ▲학생지원처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박경실 ▲입학처장 김현준 ▲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청송 ▲총무처장 문일환 ▲산학협력단장 이준성 ▲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안남연 ▲소성박물관장 조광석 ▲신문방송사주간 겸 방송국장 홍성철 ▲전산정보원장 김
농지소재지에 거주하면서 실제로 농사를 8년 이상 지은 농지를 양도할 경우, 최대 연간 1억원(5년 합산 3억원)까지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준다. 이를 ‘농지의 자경감면’이라고 한다. 자경기간을 계산할 때 상속받은 농지는 상속받은 사람이 1년 이상 계속해 경작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구분된다. 1년 이상 계속해 경작하는 경우는 피상속인(망자)의 경작기간을 합산해 경작기간을 판단한다. 따라서 망자가 7년 정도 자경하던 농지를 상속인이 1년만 경작하면 8년 자경감면 요건을 갖추는 것이다. 또 망자가 8년 이상 경작하던 농지인 경우, 상속인이 1년이상만 계속해 경작했다면 그 이후 몇 년간 경작을 못하더라도 망자의 경작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계속해 농사를 짓지 않은 경우는 자경농지로 보지 않는다. 다만, 망자가 8년 이상 자경한 농지로 상속인이 상속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망자의 자경기간을 인정해준다. 따라서 시골에서 부모가 8년 이상 농사짓던 농지를 도시에 사는 자녀가 상속받아 실질적으로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경우라면 사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양도해야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사례를 들어보자. 할아버지가 농사를
최근 대기업 총수의 아들이 술집에서 물컵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입건 된 일이 있다. 이외에도 서귀포서에서 상습 주취폭력을 일삼는 50대 남성이 구속되었고, 원주서에서는 주취폭력을 일삼는 40대 남성이 구속되는 등 우리 주변에서 주취폭력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최근 3대 반칙(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을 지정해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취폭력도 그 안에 포함되어 더 이상 주취폭력을 관대하게 처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주취폭력은 만취 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주택가 등에서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행·협박을 가하는 위해범을 말한다. 관공서와 지구대 등에서 행패를 부리는 자도 넓게 인정하고 있다. 주취폭력에는 술을 마시고 ▲택시기사·버스기사를 폭행하는 행위 ▲길거리에서 고성방가 ▲재물손괴 ▲영업방해 ▲무전취식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 등이 있다. 문제는 주취폭력을 단순 술주정이나 술에 취해 일어나는 사고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주취폭력은 형법(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폭행, 재물손괴), 경범죄처벌법(관공서주취소란) 등에 해당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
화재는 보통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나, 그 피해는 예측할 수 없다. 2016년 경기도 화재 통계에 따르면 화재는 1만147건이고, 인명피해는 580명이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천765건(47%)으로 가장 높았다.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방서 화재진압대의 효과적인 대응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또한 중요하다. 물론 시민들이 소방관과 같이 화재현장에 투입되어 장비착용 없이 화재진압를 진압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불의 사용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 화재를 예방하는 등의 시민들의 노력은 소방활동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소방의 역할 외의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바로 소방통로의 확보다. 소방대가 화재현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방통로의 확보가 우선이다. 그러나 소방통로의 확보는 다양한 이유로 실천되지 않고 있다. 먼저 작은 면적의 땅에 많은 차량이 통행하다 보니, 교통체증으로 소방차의 출동로가 보장되기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주택밀집지역 등의 진입로가 좁은 도로를 통행해야 하는 소방차가 여기저기 쌓여있는 물건이나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해서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