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길시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870만명에 이르렀으며 관광수입은 203억 5000만원에 달했다고 연길시관광국이 지난달 17일 밝혔다. 지난해 31일에 개막된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짧은 한달간에 연인수로 85만명의 연길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들었다. 지난 한해에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 수상락원 및 부분적 기초시설이 운영에 들어서고 연길시가 국가전역관광시범구도시 명단에 입선되면서 관광발전이 전면적으로 추동되여 관광객은 그 전해에 비하여 16% 늘어나 870만명(연인수로)으로 관광수입은 전해 대비 20% 늘어난 203.5억원을 창출했다. 2016년에 연길시에서는 폭넓은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관광산업의 가속성장을 이끌었다. 환장백산(環長白山)관광산업발전련맹을 설립하고 무송, 장백‘백인연길관광행(百人暢游延吉)’을 조직했으며 중앙TV, 길림TV, 로씨야매체들을 초청하여 연길음식민속을 둘러싸고 십여차례의 선전보도를 진행했다. 또한 연길∼송강하 호화관광렬차를 개통하고 상해, 천진, 의오, 당산, 울라지보스또크 등 지역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 참여하였으며 장강삼각주, 북경, 천진, 동북 등 주요 고객근원지에서 연길관광자원설명회를 펼침으로써 주변지역과
지난달 26일 저녁 8시 10분, 한국에서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연변부덕팀 감독진과 선수들이 연길공항에 도착했다. 연변부덕팀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중국 해남, 스페인과 한국에서 총 3차의 전지훈련을 진행했었다. 2월 1일 연길에서 떠나 한국에서 약 25일가량 진행됐던 제3차 전지훈련에서 연변부덕팀은 한국 리그의 팀들과의 훈련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키워왔고 시즌 개편작업과 최종 정비를 완료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후 연변부덕팀 선수들을 볼 기회가 적었던 많은 팬들은 꽃다발을 들고 공항에 나왔다. 특히 새로 팀에 영입된 구즈믹스선수는 열혈 팬들에게 둘러싸였고 팬들의 싸인요구를 친절하게 만족시켜 줬다. 한편 우장룡총경리를 포함한 연변부덕구락부 모든 사업일군들도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구락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연변부덕팀은 연길에서 짧은 휴식을 취한후 3월 1일 사천성 성도로 출발해 슈퍼리그 첫 경기인 대 중경력범팀전을 준비해 마지막 훈련을 가지고 3월 3일 중경으로 옮겨 잔디적응을 하게 된다. 오랜만에 연길에 돌아온 박태하감독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새 시즌을 대비한 준비는 다 됐다. 이번 중국축구협회의 새로운 정책에 적응하기 위해 더
■ 마계풍경구 장백산에서 흘러내리는 온천수 겨울에도 얼지 않는 실개천 구경 새벽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으로 ■ 대희대하풍경구 얼음·눈에 뒤덮인 강줄기 환상적 나무잔도 따라 걸으면 편안해져 거대한 숲 아니지만 볼거리 풍성 한겨울에 눈이 지지리 내리더니 립춘이 지난 뒤로는 뜸해졌다. 봄이 막 시작되기전에 눈세계를 실컷 구경하고싶었다. 그래서 촬영가협회의 지인에게 주내 눈이 많이 쌓인 멋진 설경 명소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대희대하풍경구에 가면 눈이 많을것이라는 지인의 말이 발단이 돼 지난달 17일 1박2일간 눈을 찾아떠났다. 엄동의 혹한이 좀 사그러든 요즘이지만 장백산지역은 낮 최고기온마저 령하 10도 좌우에 머물어 매서운 추위를 안겨줬다. 마계풍경구(魔界景區)와 대희대하풍경구(大?台河景區)는 손꼽을 정도로 빼여난 경관이나 그닥 이름난 관광지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부담스럽지 않았고 반드시 구석구석 빠짐없이 둘러봐야 한다는 의무감도 없었다. 눈꽃으로 뒤덮인 숲길을 거닐고 깨끗하고 청신한 공기를 호흡하며 눈길 가는대로, 발길 가는대로 자연속에 마음을 놓아둘수 있어서 좋았다. ◆ 얼지 않는 물의 묘미 마계풍경구를 구경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사실 겨울이다. 장백산에
개발개방도시 훈춘시가 국가에서 실시하는 ‘일대일로’전략에 적극 융합해 대개발, 대개방, 대건설, 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통로 개척에 큰 힘을 기울이고있다. 지난달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조 권하∼원정 경계하 도로대교는 중국이 조선 라선경제무역구에 진입하는 주요 통로이며 중조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있으며 현재 신축된 권하국제통상구 련합검사대청 및 부속시설공사가 건축주체공사 도면설계를 포함한 준비작업을 마치고 3월 27일에 공개입찰에 들어갈 계획이다. 방천∼두만강 국제(관광)통로를 개척하는 면에서 국가 통상구사무실의 지지를 쟁취했고 류다도통상무역시장은 3월초에 착공,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철도통상구의 원목수입을 실현해 화물의 쌍방향 운수를 꾀하게 되며 현재 원목수입 사안은 소통중이다. 올해 훈춘시는 철도통상구 화물통관량 300만~400만톤, 전 지역 통상구 화물 통관량 500만톤을 목표로 내걸었다. 뿐만아니라 원정통상구 국제거래시장 건설, 솔만자-훈계리 국제철도 련결, 훈춘통상구 근무시간 조정 등 관련 사업도 적극 추진하게 된다. 훈춘∼자르비노∼부산 항로의 원활한 운행을 중점적으로 확보하고 훈춘∼자르비노∼속초 항로 안정 운항사업에
<김포시> ◇4급 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근홍 ▲기획재정국장 이하관 ◇5급 승진 ▲하수과장 직무대리 이용훈 ▲보건사업과장 〃 민유경 ▲운양동장 황규만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유승창 ▲기업지원과장 임산영 ▲일자리 경제과장 홍정범 ▲복지정책과장 신승호 ▲식품위생과장 김진화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법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야!’라는 인식이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그 이유에는 우리 사회를 이끌었던 원동력이 도덕적 가치가 아닌 성과주의로 인한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 치중해온 결과일 것이다. 최근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한다는 국민들의 바람과 부조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기업체 등 사기업체뿐만 아니라 교사 채용 등과 관련된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렇듯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이런 각종 반칙과 꼼수는 사회 구성원들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여 신뢰와 화합을 방해하고 구성원들 사이에 준법의식을 약화시킨다. 준법의식의 약화는 결국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사회 공동체의 근간을 흔들게 된다. 이에 경찰은 최근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를 규정하고 올 2월 7일부터 100일간 ‘3대 반칙 근절 단속기간’으로 정해 반칙행위를 적극 단속해 바르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 단속의 대상이 되는 3대 반칙행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05년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한 지역에서 제한된 산불재해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산불에 취약한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푸르른 산림과 국보급 문화재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고 사람의 생명마저 앗아간 국가적 재난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국토의 65%가 산림지역이며, 이 중 97%가 나무 등 입목지로써 산불 발화 취약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이 틀림없다. 2016년도 1천321건의 전국 산불화재 중 사람들의 부주의로 1천179건(89%)이 발생하였고, 그 중 664건(50.2%)이 봄철에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겨울 및 봄철 강수량 감소 및 건조기간이 지속되고, 최근 웰빙문화 확산 및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생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 취사행위, 담뱃불 등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는 것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불을 예방하는 하는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방법으로는 산에서 불의 사용을 절제하고 담배는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산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다. 아울러 산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 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 실제 산불
지금은 길을 가다 뒷일을 보면 망신과 함께 경범죄로 벌금을 물어야한다. 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 문명의 발달로 화장실은 집내부에 설치되어 물과 함께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예전의 변소, 뒷간, 측간 등은 옛말이 되었다. 그 시절에도 위생면을 고려하여 가족이 거주하는 본체와 동떨어진 곳에 뒷간을 건축하였지만 자연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비위생적이었다. 예를 들면 장맛비로 X물 튀기가 일수였고 무더운 여름철은 각종 해충들이 추운 겨울철은 고드름 모양으로 위로 치솟아 출입이 두렵고 불안해 어두침침한 저녁이면 제일 가기 싫은 곳이 뒷간이어서 어린이 노약자들은 보호자와 함께 가기도 하였다. 일 치룬 후 뒷정리도 볏짚, 보리짚, 밀짚을 여러번 비벼 해결하였고 후에는 다쓴 공책장, 신문지를 사각으로 절단하여 앞쪽에 매달아 해결하였다면 지금의 청소년들은 이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도심의 공중변소를 이용할 경우에도 줄을 서며 차례를 기다리다 급하면 새치기가 다반사라 다툼도 종종 있었고 소변과 대변의 가격을 달리한 체 몇원의 돈을 내고 유료로 사용하였다. 지금은 깨끗하게 단정된 개방형 화장실은 물론 질 좋은 화장지 또는 비데로 위생적으로 해
경기도가 올해 40억7천여 만원을 투입, 각종 어종 치어 3천881만마리를 강과 바다에 방류한다. 이대로 가다간 고갈될 수도 있는 어족자원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도는 경기도 서해안에 각종 물고기와 조개류 치어와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 연안 수역에 인공어초를 조성하고 수산생물 질병 관리 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바다 쓰레기 수거, 낚시터 환경 개선, 불가사리 수매, 외래어종과 무용생물도 퇴치한다. 아울러 남한강과 북한강, 임진강과 남양호 등 내수면에도 민물고기 치어를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각종 개발과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등으로 우리나라 어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국 어선들의 싹쓸이 불법 조업으로 어획량은 크게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생선값을 올려 밥상 물가 상승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으로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10년 새 4분의 1로 급감했다고 한다. 동해안도 그렇지만 중국과 해역을 맞대고 있는 서해안과 제주도 연해는 더 심각하다. 최근 해양수산개발원은 중국 불법조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손실이 연간 10만~65만t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불법조업 피해가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