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2일부터 연길시의 여러 열공급회사에서는 선후하여 보이라 가열작업을 시작했고 오는 15일이면 전면 열공급을 실현한다고 하였다. 연길시의 열공급시간은 보통 10월 20일부터 시작해 다음해 4월 20일까지 총 180여일을 공급하는데 올해 가을철에 들어선후 기온이 전해 동기 대비 비교적 낮은 실정을 감안하여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12일부터 보이라 가열작업을 진행하고 열공급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연길시철남열공급유한회사, 연길집중열공급유한회사 등 회사에서는 요구보다 하루 앞당긴 11일 오후부터 선후하여 보이라 가열작업을 시작했고 현재 열공급배관망 보수작업으로 열공급을 할수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부 보이라 가열작업에 들어갔다. 배관망 보수중인 구역은 늦어서 15일이면 열공급을 실현할것이며 이로서 연길시는 15일부터 전면적인 열공급을 실현한다. 연길시가스및열공급관리중심 주임 염광우는 열공급의 감독관리를 일층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연길시는 인터넷플랫폼, 사업일기, 추출검사 등 조치를 취해 겨울철 열공급 시간과 질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보장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정현관 기자
일전, 유명 재정경제 연구기구인 ‘가치선’연구원에서는 전국 각 성, 시, 지역에 있는 대학교 수량, 질, 원사 및 ‘쌍일류’대학지역에 분포된 지역의 잠재력명단에 대해 통계하고 순위를 매기고 ‘중국 과학교육실력 지역랭킹’에 발표한 가운데 연길시는 전국 과학교육 실력랭킹에서 2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장춘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동북에서 입선된 5개 도시중의 하나로 되였다. 현재 연길에는 국가 ‘211공정’ 중점건설대학인 연변대학과 전일제보통고급기술학원인 연변직업기술학원이 있다. 일전 ‘중국 현급지역주민 발전지수보고’에 따르면 중국 현급지역 교육종합발전지수 랭킹에서 연길시는 1등을 하였다. 이는 당의 교육방침과 민족교육정책의 지도하에 연길시가 전국 백강현의 경제실력에 부합되고 층차가 완벽하며 수준이 높고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이 짙은 교육체계를 초보적으로 건설했음을 보여준다. 대학은 도시의 문화명함과 대외교류의 창구로서 도시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및 문화교류 면에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사회의 지축’, ‘도시의 엔진’으로 불리운다. 특히는 일류대학의 수량이 도시의 핵심실력을 구현하고있는 가운데 전국 과학교육 실력도시 분포질량 랭킹에 따
요즘 우리 주변에서 대학졸업생 귀향바람이 불면서 나젊은 대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 올해 들어 100명을 넘기는 우수한 대학교 졸업생들이 연변으로 돌아왔다. 상반기까지 우리 주에서는 이미 98명의 우수한 대학졸업생을 영입하였는데 그들가운데는 2명의 박사연구생과 89명의 석사연구생 그리고 7명의 우수한 본과졸업생이 포함되여있다. 현재 여러 현(시)과 주직속부문에서 일을 보고있는데 그중 61명이 각 현(시)에서 사업하고있고 37명이 주직속부문에서 사업하고있다. 지금 이들 대부분은 우리 주의 농림, 경제, 도시건설 등 중점사업분야 전문기술일터에서 활약하고있으며 이들이 고향에 다시 돌아옴으로 하여 전 주 여러 단위의 인재대오는 년령, 학령, 전문과 민족 구성이 보다 최적화되여가고있다. “고향은 언제나 희망과 꿈을 주고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서부터 졸업문제로 늘 고민하고 괴로왔던 순간들이 많았다는 대부분 귀향대학생들은 힘든 선택이였지만 결연히 고향으로 돌아온후 지금부터 다짐하고 보람된 일을 하려는 속마음을 보였다.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엔 몸도 따라갈리 없습니다. 큰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고 좋은 환경에서 훌륭하게 배운만큼 자부심 또한 대단한
15일, ‘려행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건설을 주제로 한 ‘두만강포럼 2016·화룡포럼’이 화룡시에서 있었다. 포럼은 ‘생태민속려행자원개발’, ‘건강도시와 건강산업 발전’, ‘중조국제무역합작’을 주제로 3개 분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되였는데 매 포럼에서는 4명의 연변대학 교수, 관련 전문가들이 발언한데 이어 화룡시 당위와 정부 및 관련 부문, 향진 책임자들이 열띤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진술한 보고는 화룡시에서 ‘출제’하고 연변대학에서 전문가들에게 위탁하여 ‘주문식’으로 발표하도록 한것으로 내용의 목적성을 더욱 뚜렷이 했다. 포럼에서는 화룡경내 및 주변의 풍부한 려행자원을 어떻게 진일보 발굴하고 어떻게 하면 청산록수의 자원에 의거하여 전 성 록색전환발전의 길에서 화룡시의 힘을 발휘하여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추진하며 어떻게 하면 화룡시 변경경제합작구를 변경무역, 구역성가공제조, 경내외 자원합작개발생산, 종합보세, 금융봉사, 국제물류집산 등이 집결된, 기능이 구전한 국제종합
주농업과학원에서 투입이 적고 조작이 간편한 사과배재배기술을 개발했다. 새전정법, 시비량감소, 해충방제효과에서 전통방식을 초월하고있어 과농들이 사과배생산에서 원가절감, 품질향상, 산량제고 및 로력절약을 동시에 누리게 됐다. 연변룡정과수농장 제6조 과농 리영수씨는 두해째 저투입, 간편화 기술로 사과배를 재배해 효과성을 보았다며 과학적 재배법을 긍정했다. “토양비료만 봐도 재작년까지는 그루당 3킬로그람씩 파묻었는데 지난해부터는 2킬로그람을 사용하고도 수확고나 품질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전문가의 건의대로 1킬로그람으로 낮췄습니다.” 그는 조기병충해방제효과도 뚜렷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전에는 여름에 생육기방제를 위주로 했지만 작년부터는 초봄에 두번 치니 충해가 없었습니다. 무턱대고 3~4가지 약을 섞어쓰던 작법을 버리고 한가지, 많아야 두가지 약물을 분무했는데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과수의 방제와 보호 목적에 도달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연변농업과학원에서는 ‘국가배산업기술체계’ 사과배 저투입 간편화 재배기술 탐색과 응용에 박차를 가했다. ‘국가배산업기술 체계’ 연변 종합시험장 책임자인 연변농업과학원의 리웅 박사는 “비료를 다른 농가보다 3분의 1
형사정책이 가해자에 대한 응보적 정의에만 머무르게 되면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 착안해 최근 사법영역에서는 회복적 정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응보적 정의는 누가 범인인가 어떤 죄를 범했는가,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등 가해자 처벌이 목표였지만, 회복적 정의는 ‘누가 피해자인가?’,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가 어떻게 피해를 회복시킬 것인가?’ 등 피해회복에 목표를 두고 있다. 회복적 정의에 입각하여 경찰청은 피해자의 지원 및 피해회복을 위해 각 경찰서에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두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피해자 전담경찰관들은 지난 1년간 피해자 상담 2만5천876건, 경제적 지원 4천474건(76억원 상당), 심리치료 지원 1만3천580건, 신변보호 1천104명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서울·경기지역 일부 경찰서에서 범죄피해 평가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중에 있다. 범죄피해 평가 제도란 범죄사실 입증 및 구성요건과 관련이 없는 내용들은 형사절차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사건초기 경찰에서 전문가에게 신속히 피해자를 연계하여 전문가
불량식품(1399), 학교폭력(117), 해양사고신고(122), 환경오염신고(128), 전기사고신고(123) 등 21개로 나눠져 복잡했던 각종 공공기관의 신고·상담전화 관련 번호가 28일부터 119(재난), 112(범죄), 110(범죄신고) 3개 번호로 통합된다. 신고자가 엉뚱한 곳에 전화해 급박한 상황에서 신고가 지연되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범죄가 다양화·흉포화되고, 바다에서의 선박침몰 및 육지에서의 지진으로 인한 수도·전기사고 등 위험한 현실에 노출되어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을 일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기관별로 나뉘어져 있는 다양한 번호를 외울 필요 없이 범죄관련 신고는 112, 재난, 구조·구급신고는 119, 상대적으로 긴급성이 떨어지는 민원신고는 110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는 것은 시민의 한사람으로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112·119는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이 신고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단순 민원상담은 110으로 분리 운영되어 신고자의 편의는 물론 경찰, 소방, 해경의 긴급신고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통합민원 콜센터 11
국제통화기금(IMF)이 선진 주요국 경제의 장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IMF는 지난 10월4일 ‘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데다 세계 주요국들이 보호무역주의 분위기에 휩쓸리게 된다면 향후 ‘저물가 및 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장기침체 즉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IMF가 세계경제의 위험요인으로 꼽은 항목 가운데에는 현재 상호비방과 정책비전 실종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정치 불안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가능성을 먼저 들고 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중국경제가 그동안 성장을 견인해온 투자와 수출촉진 정책에서 앞으로는 소비와 내수 중심의 경제성장정책으로 전환함에 따라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 등이다. 그러나 IMF는 신흥시장국과 개발도상국의 내년도 성장전망치를 4.2%로 상향조정하면서 이는 주로 인도와 러시아의 성장이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신흥국 역시 주요 제조업 수출국의 교역량이 둔화할 경우 각국 경제에 구조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고령화에 직면한 인구구조 변동과 노동시장의
이 가을 전국 곳곳에서 참으로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그래서 10월은 축제의 달이라고 불린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수원화성문화제로부터 농촌의 소박한 여러 축제에 이르기까지 흥겨운 축제가 이어진다. 일부에서는 축제가 쓸데없는 예산 낭비라고 폄하한다. 그러나 이번 수원화성문화제를 보면 그렇지 않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인근 상점들은 호황을 누렸다. 특히 수원구간에서 정조대왕 능행차가 벌어진 9일 퍼레이드 구간과 야조가 열린 연무대 인근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인근 상점과 음식점 등은 물건과 음식이 동나 일찍 문을 닫기도 했다. 축제는 이처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일상의 고단한 삶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삶의 의욕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공동체를 더 굳건하게 해주고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 이것이 축제의 효과다. 단순한 돈 낭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남들이 하니까 마지못해 따라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축제도 있다. 지역적인 특징도 없고 문화적 배경도 없는 그저 그런 축제들은 주민들의 외면을 받는다.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