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변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촬영가협회와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주관한 제1회 ‘열독’컵대중촬영작품전이 연변도서관에서 열렸다. ‘나와 열독’을 주제로 한 연변도서관 제1회 ‘열독’컵대중촬영작품전 전시장에는 주변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책 읽는 풍경, 서적실체 예술활영, 열독내포도 등 열독을 둘러싼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부터 공모에 참가한 근 200여점의 작품중 입상된 작품외에도 우수한 작품들을 더 선정해 도합 60여점을 전시했다. /장향월 실습생
훈춘시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월부터 7월까지 훈춘시의 공기질이 우수에 도달한 날수가 131일, 량호에 도달한 날수가 76일, 경미한 오염날수가 5일, 심한 오염날수가 1일로서 공기질 우수, 량호가 점한 비률이 97%에 달했다. 공기질지수는 49로서 국가 1급표준에 도달했다. 올해 들어서서 훈춘시에서는 ‘대기오염예방퇴치사업계획’을 제정함과 아울러 동력차오염방치, 식물대소각금지, 도시건축시공현장환경정비 등 활동을 벌려 공기환경질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정기적인 검사, 비정기적인 견본검사 등 방식을 취해 동력차에 대한 환경보호검사기구의 감독관리를 강화했는데 1월부터 5월까지 시적으로 5787대의 동력차에 대해 환경보호검사측정을 실시하고 합격표시물 5266매를 발급했다. 동력차환경보호정기검사측정률은 90.17%에 달했고 환경보호합격표식 발급률은 91%에 달했다. 기동적인 순라검사, 증거록화수집 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여러 건축시공단위에서 건축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연도에 흘리며 차바퀴에 흙이 뭍은대로 도시구역을 달려 먼지를 일으키는 등 현상을 엄격히 통제했다. /박득룡 기자
우리 주에서 다년간 조선족교육에 대한 경비 우선보장 정책을 실시한 보람으로 민족특색을 가진 현대화교육환경이 기본상 형성됐다는 평가이다. 2011년부터 우리 주는 조선족교육에 한해 ‘세가지 면제 한가지 제공’정책을 실시했다. 즉 유치원 학령전 1년 보육교육비를 면제하고 보통고중 통일모집생의 학비를 면제하며 중소학교 기숙생의 숙식비를 감면함과 동시에 교통보조를 적당히 제공했다. 주정부는 매년 300여만원을 조선족유치원 보육교육비로 투입하고 매년 130만원을 조선족보통고중 통일모집생 학비로 지급하고있다. ‘12·5’이후부터 조선족의무교육단계 학생당 공용비용표준을 한족학교보다 50~100% 높게 지급해 조선족학생당 교사면적, 공용비용 등이 모두 국가의 규정표준을 훨씬 초과했다. 2014년부터 조선족학교 의무교육단계 학생당 공용비용을 보통학교보다 2배 높게 지급하고있다. 주급에서 내놓은 조선족 교육개혁시험과 교육과학연구 전문자금은 1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가되고 현, 시에서 내놓은 이 면의 자금도 30만원이 넘어섰다. 지난 5년간 전 주에서 새로 지었거나 개조확건한 조선족학교 교사면적은 38.7만평방메터에 달하고 90%의 시구역내 조선족학교에서 인조잔디운동장과 달
지난 7월 28일, 연길에서 제6회 전국소수민족 탁구경기가 성황리에 개시되였었다. 이번 경기에는 다양한 소수민족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탁구 교류의 장으로 진풍경을 연출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참가팀들마다 소수민족의 다양성을 보여주어 이색적이였다. 그런데 이 팀들가운데 특별히 남들의 눈에 띄는 팀도 있었는데 그 팀이 바로 귀주성 금서남부이족묘족자치주 녀자탁구팀이였다. 이 팀 세 선수는 뚱족, 거로족, 한족으로 각각 서로 다른 민족으로 구성되여 흥미로왔다. 알아보니 이 팀의 뚱족인 ‘맏언니’ 당병은 올해 55세였고 한족인 ‘둘째’ 진백운은 51세, 거로족인 ‘막내’ 주매는 50세였다. 이번 제6회 전국소수민족탁구경기에 출전코저 이 3명 선수는 불원천리 연길로 달려왔단다. 경기에서 이들은 마치 친자매처럼 서로 손발이 척척 맞았고 서로에 대한 관심 또한 남달랐다. 경기시 연변의 날씨가 류별나게 무더워 진백운과 주매는 더위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맏언니’ 당병은 이러한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챙겨주면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이런 보람으로 이들은 끈끈한 팀 워크와 탄탄한 실
경제의 하행압력에도 불구하고 훈춘시가 지역우세를 힘써 발휘하고 혁신적으로 투자를 이끌어낸 보람으로 올해 상반기 훈춘시 투자유치사업은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관계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훈춘시는 투자유치 대상수와 락착자금에서 주내 앞자리를 차지했다. 1∼6월, 훈춘시는 투자유치대상 도합 194개를 시달, 락착자금이 루계로 120.5억원에 이르렀는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하고 전년 투자유치 임무의 50.2%를 수행했다. 훈춘시는 ‘밖으로 나가고 초청해들이는’ 강도를 높이는 한편 길림성 및 우리 주의 투자유치 토대를 적극 리용하여 복건, 천진, 상해, 절강 및 한국과 일본 등 지구와 나라에 가서 국가경제무역 교류활동에 참가하였다. 상반기에 루계로 20여차 대내외로 진출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루계로 300여차 상공인을 접대하였다. 훈춘시경제합작국에서는 이미 접목하였거나 접목을 계획중인 대상들을 매개 부문에 나누어 시달하여 한개 대상, 1명 시급지도일군,한개 책임부문이라는 ‘3개1’의 사업기제의 집행을 확보하였다.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증강하기 위하여 훈춘시경제무역합작국에서는 투자유치 방식을 가일층 혁신하고 각급 투자유치 토대를 충분히 리용하였으며 상
연변보리수건신회관 설립 박인자 씨 그해 아들의 나이는 9살, 하학길에서 트럭에 치여 종아리에 분쇄성골절상을 입게 됐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였던 박인자씨(53세)의 인생에 찾아온 이 느닷없는 사고는 어쩌면 그녀와 가족의 모든 일상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머니는 키가 작다. 게다가 길치였다. 또래에 비해 키가 큰데다 뚱뚱한편인 나를 업고 낯선 북경거리를 걸었다. 땀을 뚝뚝 떨구며 들어선 길이 잘못되면 또다시 땀을 흘리며 돌아서 길을 찾아 헤맸다….” 그의 아들은 ‘나의 동년’이란 글에서 이같이 어머니를 추억했다. 아들의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부부는 백방으로 병원을 찾아다녔고 3년 동안 어린 아들은 12차나 되는 수술을 견뎌내면서 차차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쯤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왔다. 그녀가 뇌혈전으로 쓰러진것이다. 일년 반에 가까운 시간을 페인처럼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던 그녀에게 삶은 그토록 허무맹랑할수가 없었다. 적금이 바닥났고 빚까지 잔뜩 걸머쥐게 됐다. 언제나 든든하기만 했던 남편의 어깨가 한없이 처져있음을 발견한것도 그무렵이였다.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야 했다. 사실 녀자지만 그녀는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10월1(토)~2(일)오전 10시 일 포천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와 경기신문은 창의적인 예술 인재들을 조기 발굴에 기여하고자 2016년 10월 1일(토)부터 2일(일)에 ‘2016허브사랑 그리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그림과 사진에 관심 있고 재능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회일시 : 2016년 10월 1일(토)∼2일(일) 오전 10시∼오후 3시 ▶대회장소 : 포천 허브아일랜드 ▶그림 및 사진 테마 : 허브식물, 카니발 관련 <그리기 대회> ▶사전접수기간 : 2016년 9월 30일(금)까지 / 당일 현장 접수 가능 ▶참가 대상 및 부문 :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크레파스, 유화 모두가능) ▲참가자 준비물품 : 그리기 도구(화지는 주최측 제공) ▲작품 제출 : 당일 오후 3시까지 접수처 제출(트레비 분수 앞) <사진 공모전> ▶참가대상 및 부문 : 허브 아일랜드를 사랑하는 전국민 ▶제출형식 및 규격 : 필름 jpg / gif ▶작품 제출 기한 : 2016년 10월 8일(목)까지 ▲접수 방법 : 경기신문 (031-268-8114, 8645) e-mail (nunka
한국의 술 문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1인당 술 소비량을 조사하면 매번 상위권에 오른다. 전 세계를 돌아봐도 정신을 잃도록 술을 마시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인 것 같다. 한국의 법도 취중 실수에 대해 관용을 베풀고 있다. 술 취해서 한 행동은 비록 잘못했더라도 관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음주문화에 대해 관대해서인지, 술에 취해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 폭행과 욕설 등 난동을 피우는 행태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2013년 5월 22일 경범죄처벌법을 새롭게 개정해 ‘술에 취한 채 관공서에서 몹시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을 하거나 시끄럽게 한 사람’은 6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과료에 처할 수 있고, 또한 주거가 일정한 사람인 경우일지라도 그 행위가 지나칠 경우에는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도 있게 됐다. 더불어 주취소란 중 경찰관에게 폭행 또는 욕설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공무집행방해죄 또는 모욕죄로 형사입건됨은 물론 민사소송으로 진행되는 경우 금전적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경찰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아
좋은 나라와 좋은 사회가 되는 데에는 두 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첫째로는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궁핍하게 살면 좋은 나라가 안 되는 것이고, 둘째로는 경제적으로 부자인데 정신이 가난해서 사람대접을 안 해주는 것도 문제이다. 따라서 좋은 나라와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는 반드시 적절한 임금을 받으며 일을 하여 경제적으로 적절한 삶을 누려 경제적 안정감을 얻음과 동시에 어떤 정신적인 영역에서 풍요로워야 한다. 사람의 품격을 결정짓는 역할이 지금 다루고자 하는 인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인권이 지켜지는 것일까? 일체의 폭력, 차별까지 포함한 폭력을 근절시켜야 한다. 다문화가정의 폭력이든 이주노동자들의 노동 현장의 폭력이든 어떤 현장에서의 폭력이든 간에 주먹으로써 폭력과 언어로써 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마음으로 차별을 해서 소외시키는 폭력까지도 근절해야 한다. 인권은 어떠한 형태의 폭력이라도 그 폭력을 거부하는 행위에서 머물지 않고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원인을 제거할 때 지켜질 것이다. 그럼 누가 인권을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할까? 국가가 주요 책임을 가진다. 국가는 인권침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의무를 가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