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주의 실제리용 외상 직접투자가 1억 6840만딸라에 달해 절대치가 길림성에서 장춘, 길림 뒤로 3위를 차지했으며 전해 동기 대비 10.1% 증가돼 증속이 전 성 10개 시, 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전했다. 이는 연변이 우리 성의 외상투자의 중점지역임을 립증해주었다. 근년에 외상직접투자는 우리 주 경제발전의 중요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외상직접투자로 인해 고정자산투자가 증가되고 대량의 취업일터가 창출됐다. 이는 또 수출입무역을 확대하고 산업승급을 촉진했는바 우리 주 경제발전을 효과적으로 추동했다. 지난해, 우리 주는 20개 외자기업을 새로 비준했는바 실제 리용외자가 4.5억딸라에 달해 전해 동기 대비 12% 증가됐다. /장설화 기자 연변주 외상투자 1억6천만딸라
16일, 부주장 천해란은 백산호텔에서 한국청년회의소 상무부회장 김호탑이 인솔한 한국청년기업가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천해란은 김호탑일행의 연변방문에 환영을 표하고나서 우리 주 기본정황 및 경제, 사회 발전 그리고 연변과 한국의 경제합작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주청년련합회와 한국 청소년 및 청소년조직간의 소통과 교류는 이미 량국간의 우호적발전의 중요한 력량으로 됐다면서 대표단들의 방문으로 연변의 자원, 지역 특색 등 정황을 더한층 료해하고 기업간에 합작을 전개해 더 많은 한국청년기업가가 연변에서 투자흥업하도록 흡인하길 바랐다. 한국청년기업가대표단 성원들은 향후 쌍방 청년들의 깊은 료해를 추진하고 쌍방합작이 더욱 넓은 령역에로의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밝혔다. /소옥민 기자
12일, 알리바바집단이 주최한 제1회 중국농산물전자상거래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중국농산물지역 및 기업브랜드 인터넷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는데 장백산인삼이 순위 50강에 입선됐다. 이는 장백산인삼의 지명도를 제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추동역할이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표한 50강 순위에는 장백산인삼외에도 연태사과, 오상입쌀, 도균모첨차(都均毛尖),령보사과(靈寶?果), 몽자석류(蒙自石榴)등이 있다. 장백산인삼은 지리표지보호제품이고 지리표지증명상표이다. 연변은 국가의 ‘장백산인삼’지리표지보호구역과 결부하면서 연길, 돈화 인삼산업단지 및 연길, 돈화, 안도, 왕청, 화룡 인삼생산시범기지에 의탁해 표준기지건설, 선두기업육성, 브랜드전략실시 등 공사를 전면 가동, 실시했다. /정현관 기자
중국·화룡 제8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추진회의가 18일 연길에서 열렸다. 이번 추진회에 주 및 시 관광국 해당 지도일군, 주최측 관련 회사 책임자와 주내 각 려행사 및 기타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2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화룡시 서성진진달래민속촌에서 펼쳐질 이번 진달래관광축제는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주관, 진달래실업유한회사에서 협찬했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과 페막식 문예공연, 진달래민속음식축제, ‘진달래·원지배추김치’체험, 지역특산물과 농산물홍보 등 여러가지 활동을 포함한 동시에 ‘발해왕국의 신비함을 파헤치다(揭開渤海王國神秘面紗)’, ‘발해왕실문화 비밀을 밝혀(解密渤海王室文化)’ 등 여러 활동을 증설했다. 화룡시관광국 손파 부국장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이왕에 비해 서옛성유적참관(西古城遺址參觀活動), 진효공주추도식(貞孝公主墓祭奠儀式), 룡두산고묘군참관(參觀龍頭山古墓群) 등 력사내용을 곁들었다. 이외 장백산진달래문화원, 해란강민속궁, 진달래농가집 등 특색 서비스종목을 도입하여 이번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음식, 생활, 문화, 력사 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도록 추진했다. 한편 이날 추진회의는
“출근하랴, 애를 키우랴 몸매가 다 망가졌어요. 오늘부터 저녁을 굶어야겠어요.” “최선생님 정도면 괜찮지. 우리 남편은 내 배가 튜브(游泳圈) 같다고 놀려준다니깐….” 얼마전 연길시 한 뻐스정류소에서 엿들은 항아리처럼 둥실한 체구들을 가진 50대 두 녀성의 대화이다. 현시대 녀성들은 대부분 많고 다양한 역할들을 감당하고있는 ‘슈퍼우먼(女强人)’들이나 다름없다. 즉 직장인, 안해, 어머니, 며느리, 딸, 위챗상인 등등으로 다양한 ‘배우’ 연기를 하고있는것이다. 하여 적지 않은 녀성들은 매일 너무도 바쁜 일상에 지쳐 자기 몸매 관리는 “시간이 없다”로 ‘스톱’한다. 이들은 몸이 살찐것은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때문이요, 남은 밥이 아까와 마저 다 먹은때문이라는둥 피탈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마디로 운동할 겨를이 없다는것이 공동한 ‘핑게’다. 하다면 현대녀성들이 어떻게 하면 자기 몸매를 잘 관리할수 있을가? 이러한 의문을 갖고 13일 점심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조교연실 김민영교수를 만났다. 점심 휴식시간인지
15일, 녀류작가 강경애 탄신 110돐 기념행사가 룡정에서 있었다. 연변작가협회 소설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한 행사는 1, 2 부로 나뉘여 진행됐다. 1부 행사인 룡정 비암산 강경애문학비 답사에서는 헌화 및 기념촬영이 있었다. 2부 행사는 강경애 관련 세미나가 룡정시도서관에서 진행, 소설가 김혁의 ‘룡두레 우물가에 족적을 남긴 강경애’, 평론가 장춘식의 ‘간도체험과 강경애의 소설’이라는 타이틀의 두편의 론문발표에 이어 작가 강경애의 ‘두만강 례찬’과 ‘간도야 잘 있거라’ 두편의 작품 랑독이 있었다. 녀류작가인 강경애(1906.4.20∼1944.4.26)는 소설가,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로동운동가, 언론인이기도 하다. 1932년에 룡정으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였다. 이후 1934년 한국 ‘동아일보’에 련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히트를 치면서 명성을 얻기도 했다. /신연희 기자
한국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며 흑룡강성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와 할빈시조선장기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할빈 ‘겨레얼’청소년전통문화축제가 오는 6월 18일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게 된다. 민족의 희망인 청소년들로 하여금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전승하면서 겨레의 얼을 살려나가게 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흑룡강성 각 조선족중소학교를 대상으로 민속장기경기, 민속전통윷놀이, 민족례의풍속교육, 문예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지게 된다. 민속장기경기종목은 전 성 각 조선족중소학교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소학조와 중학조를 나누어 진행하는데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증서를 수여한다. 윷놀이 역시 소학조와 중학조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학교별로 10명씩 한팀으로 단체경기를 진행한다. 입상팀에는 상금과 증서를 수여한다. 그밖에 예선된 학교들에서 자체로 준비한 문예프로들을 출연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참가규모는 250명(학생 200명, 교원, 학부모 및 래빈 50명) 정도로 예상되며 구체적 참가신청방법과 경기방안 등은 별도로 전달(문의전화 18686831364)한다. 이에 앞서 (사)한국겨레얼살
불법분자들이 인터넷, 메시지를 리용한 사기행각이 매체를 통해 자주 폭로되면서 주민들의 방범의식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점점 교묘해지는 불법분자들의 사기수법에 일부 시민들은 그 진가를 미처 분별하지 못해 사기극의 ‘올가미’에 빠져 금전손실을 입고있다. 13일,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최근 일부 시민들은 중국은행 명의로 발송된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모바일 뱅크 기한이 오늘까지이므로 즉시 아래 사이트에 링크하여 연기신청을 제출하세요”였고 메시지에 링크할 사이트주소까지 들어있었다. 메시지 내용의 진실성이 의심이 갈만한 곳이 한두곳이 아닌임에도 불구하고 부분적 시민들은 은행에 사실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메시지에서 알려준 사이트에 링크하여 관련 정보를 입력했다. 그 결과 은행카드의 돈이 깜족같이 사라졌다.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에 따르면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요며칠에 이런 피해사건을 3건 접수했는데 사건관련 금액은 1만 6500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세 사건의 공통점은 피해자들이 모두 은행으로 사칭한 메시지를 받았고 그 메시지에서 알려준 사이트에 링크해 개인정보를 입력했다는것이다. 경찰 소개에 의하면 시민들이 받은 이런 메시지는 사기
중국대륙의 동북단에는 신비한 자연경관과 조선족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아름다운 고장이 있다. 그곳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이국풍정을 마음껏 볼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진달래의 속삭임이 있으며 특히 상큼한 향기를 내뿜는 달콤한 사과배가 있다. 그 고장이 바로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는 연변이다. 이곳에는 축구에 열광하는 축구팬들이 팀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하고있으며 이곳은 또한 원정 그 어데를 가도 수천명의 대규모 응원단을 몰고다니는 자랑스런 축구팀-연변부덕팀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15일 저녁, 제남에서 펼쳐진 대 산동로능팀전, 이날 경기도 례외는 아니였다. 조선족들이 모여살고있는 곳은 아니지만 경기시작 두시간전, 벌써 근 1천명의 원정응원단이 조직됐다. 청도에서, 북경에서, 상해에서, 연변에서…팬들은 사방에서 달려왔다. 그 어느 팀이 이렇듯 큰 매력을 가질수 있었던가! 그 어느 팀이 이렇듯 팬들을 몰고다니며 원정경기를 펼쳐보았던가! 바로 우리 연변팀밖에는 없을것이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변팀 경기입니다. 첫경기,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경기까지 어쩜 이렇게 잘 찰수가 있을가요. 우리 민족의 한과 얼이 젖어있는 축구는 타향에서 사느라 헤매고있는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