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법에서 부동산의 양도란, 부동산의 매도, 교환, 수용, 현물출자 등의 방식과 상관없이, 부동산이 사실상 유상으로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양도담보자산, 명의신탁해지, 공유물의 분할, 본인소유재산을 경락받은 경우, 재산분할 받은 경우 등은 양도로 보지 않는다. 양도로 보는 경우와 양도로 보지 않는 경우에 대한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자. 2인 이상이 한 필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거나, 연접한 여러필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우, 지분율에 따라 필지를 분할하여 각각 단독소유로 등기하는 것은 공유물의 분할이므로, 양도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연접하지 않은 두필지 이상의 토지를 각각 분할 등기하는 경우는, 각 필지별로 자신의 지분을 교환하는 것이므로, 양도에 해당한다. 계약이 해제되는 경우도 살펴보자. 계약대로 대금을 지급하고, 부동산 등기를 마친 다음에, 거래당사자간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면, 각각의 거래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된다. 물론, 되돌리는 경우는 매입가와 양도가가 동일하므로, 양도소득세는 산출되지 않을 것이다. 한편, 계약 후, 부동산 등기가 먼저 이뤄졌으나, 잔금을 기한내에 지급하지 않는 등.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을
경찰제복이 2006년 하얀색으로 바뀐 이후 약 10년 만에 청록색으로 바뀐다. 2016년 6월 근무복을 시작해서 2017년 10월에는 점퍼가, 2018년 6월에는 정복이 단계적으로 개선되어 경찰이미지 변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청록색은 신뢰와 보호, 청렴, 치유를 상징하며 따뜻함과 차가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색으로, 법집행은 엄정하게 하되 항상 따스한 가슴으로 국민을 대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개선된 경찰 근무복은 근무복 색상이 변경됐고, 근무모와 근무복 소매에 태극 사괘무늬를 적용했으며 외근허리띠, 외근화 개발, 가슴흉장과 계급장을 고주파 방식으로 개선 하는 등 외근경찰관의 근무여건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경찰제복 법률도 제정됐다. 변경된 주요 법률 내용으로는 일반인의 경찰제복, 장비착용, 사용 등을 금지해 위반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한다. 또한 등록을 하지 않고 경찰제복을 제조 판매 또는 대여가 금지되며 유사 경찰제복, 장비 등을 제조, 판매, 대여가 금지된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새
차량은 도로 위를 다니는 잠재적 흉기이다. 이러한 차량으로 이루어지는 운전은 언제든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막대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운전은 운전자로써 가져야 할 최소한의 미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도로를 운전하다보면 ‘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필자 또한 얼마 전 인천대교를 운전 중, 대표적 난폭운전인 ‘칼치기’를 경험한 적이 있다. 칼치기란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을 의미하며, 자동차 사이의 간격이나 속도, 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추월하기 때문에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이러한 난폭운전에 대하여 2016년 2월 12일 형사처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기존에는 운전 중에 고의로 특정인에게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등을 가하는, ‘보복운전’만 형사처벌 대상이었으나, 개정안 시행에 따라 보복운전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키는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되고 면허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또한 스마트폰 국민제
작금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대혼란이다. 정책 또는 사업의 결과가 완벽할 수 없지만 동일한 현상을 일각은 자화자찬을 또 다른 일각은 비판하고 있다. 그 판세가 팽팽하다. 현재 우리나라 인바운드 투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이야기다. 2014년 1천명을 넘어 1천420만명까지 성장했던 우리나라 해외관광 시장은 2015년 메르스로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1천320만명에 달했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기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지속성장의 대표적 산업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2020년 해외관광객 4천만명, 2030년 6천만명 유치 목표아래 숙박, 비자발급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관광 최대 송출국인 중국, 요우커를 겨냥한 규제완화는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다. 우리 정부도 2016년 방한 요우커 규모를 600만명에서 800만명까지 끌어올린다고 공표한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국 등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요우커(중국 관광객) 대상 10년 비자 발급과 복수비자 신청조건 완화,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신청, 한류비자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은 배고픈 이에게 밥을 주고, 비바람 맞는 이에게 피곤한 몸 눕힐 수 있는 공간을, 추운 이에게 옷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런 면에서 한 도내 기업의 선행은 수혜 당사자는 물론 전 국민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화성시 소재 ㈜윈스피아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창호전문제조업체이다. ㈜윈스피아는 7일 경기도와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윈스피아가 총 2천만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취약계층 가정의 창호를 자사의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주겠다는 내용이다. 이 회사의 창호는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바 있어 해당가정은 보다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금액이나 수혜가정의 다소가 문제가 아니다. 국내 경기가 침체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이 이웃을 위해 흔쾌하게 베푸는 선행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국가는 물론이고 각 시·군 등 지방정부에서도 배고프고 등 시린 이들을 어루만지는 손길을 더 많이 내밀기를 바란다. 집을 지어 무료로 준다면 더할 나위없겠지만 우선 할 일이 있다. 지붕이 새거나 수도꼭지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들의 일자리는 매우중요하다. 건강한 몸으로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창조하는 일자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노동은 결과보다 일하는 과정이 만족스러워야 한다. 즐겁고 만족스러운 노동은 성과는 물론 건강에 이바지하게 된다.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 일자리개발이 필요한 이유이다. 장수시대에서는 노인일자리가 중요하며 필요하다. 인천지역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가속화시킬 실버통합택배의 활성화를 위한 거점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시아파트연합회와 인천실버종합물류사,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3자간 기존 실버택배의 확대와 안정적인 거점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시는 지난해 11월 CJ대한통운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간에 실버택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버택배 추진이 가능한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을 지원받아 안심 통합거점택배, 환경개선, 교통사고 예방 등을 통해 기존 실버택배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간다. 안정적이며 질적으로 우수한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갈수 있다. 여기에는 철저한 사전교육과 합리적인 관리시스템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인천시아파트연합회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과 장소를 제공하며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
연변백산국제려행사가 연변축구팬협회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축구와 관광 결합의 창의적인 모식에 도전했다. 1일 오전 주정부 소식공개홀에서 연변백산국제려행사는 연변축구팬협회에 40만원을 협찬키로 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연변백산국제려행사주식유한회사 조만춘리사장이 연변축구팬협회 류장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변백산국제려행사 조만춘회장은 “관광산업을 통해 축구를 선전하고 축구로 관광산업을 이끄는 창의적인 모식으로 연변축구와 연변관광 그리고 연변문화가 전국 나아가서는 세계의 주목을 받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왕건 부총경리는 “2016년 모든 슈퍼리그 경기에서 연변백산국제려행사주식유한회사는 연변축구팬들의 모든 원정활동 및 원정지역 축구팬들이 연길에 와 연변팀의 경기를 관전하게 될 경우에 접대사업을 배치할수 있도록 전권을 부여하며 더불어 연변관광의 적극적인 선전과 보급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류설화 기자·민미령 실습생
3월 30일, 주정무중심에서 열린 전 주 전자상거래지도소조 제1차 전체 회의에 따르면 우리 주 전자상거래사업은 비교적 빠른 발전과 일정한 성과를 취득한것으로 밝혀졌다. 정부차원의 전자상거래사업지도소조 및 전자상거래판공실이 설립되고 선후로 다국전자상거래사업 전문추진회와 전 주 농촌전자상거래사업 돈화현장회가 열렸으며 각종 전자상거래강습을 통해 2만여명이 강습을 받았다. 지역전자상거래플랫폼이 잇달아 개통되고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연변신흥공업집중구 전자상거래산업단지 규모가 부단히 확장, 근 50여개 기업이 입주했다. 당면까지 주적으로 12개 자주적인 전자상거래플랫폼, 8개 전자상거래산업단지가 구축된 상황이다. 연길, 돈화 현급 농촌전자상거래봉사중심이 설립되고 100여개 촌급봉사소가 세워졌으며 "토우보 길림관"에 입주한 기업이 105개에 달하고있다. 년간 택배처리량이 100만건, 년간 거래량이 10억원 이상에 달할 연길공항세관 택배감독관리중심 대상이 곧 투입을 앞두고있고 연길시, 돈화시가 국가 전자상거래 농촌진입 종합시범현시와 성급농촌전자상거래 시험현시로,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연변신흥공업집중구가 성급전자상거래시범기지로 확정되였다. 당면
16년만에 슈퍼리그 홈경기(2016 중국 슈퍼리그 3라운드)를 앞둔 연변부덕팀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중앙 수비수 니콜라가 부상으로 쎄르비아로 돌아가 치료받고있었고 중원에서 경기를 조률할 지충국도 부상으로 뛸수 없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감독이 이끄는 국안팀도 이날 경기전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브라질 현역 국가대표 헤나투 아우구스투(21번)가 버티는 팀이였다. 2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박태하감독은 공격진에 하태균(사진)과 김승대 그리고 감비아국가대표 스티브를 투입했고 그 밑에 윤빛가람을 세웠다. 중앙수비로는 신진 리호걸을 넣었다. 북경국안팀은 아우구스투와 랄프(5번) 그리고 클레베르(9번)를 공격진에 넣으며 맞섰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렬했다. 두 팀은 공을 잡으면 상대의 틈을 공략했다.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빠른 역습과 하태균을 리용한 포스트 플레이를 리용했고 북경국안팀은 아우구스투를 중심으로 한 공격으로 나왔다. 연변팀은 적극적인 압박을 펼치며 전반 17분만에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국안팀 박성선수의 실수를 리용해 공을 빼앗은 오영춘이 문전 중앙에 크로스를 올렸고 하태균이 이를 헤딩으로 련결해 꼴을 넣었다. 후반에는 연변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