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이재준 수원갑(장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년 인사차>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 ▲이강석 남양주 부시장 ▲주명걸 과천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2016년 새해 들어 세계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시장 악화의 근원지는 중국으로 12월 제조업 지표가 예상치를 밑돈 48.2로 발표되며 실망감에 매물이 대량 나왔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위안화 고시 환율 절하까지 겹치며 중국 증시는 지난 월요일 -5%까지 하락했고, 그 후 새롭게 도입된 서킷브레이커제도에(일시적 시장 중단 정책) 투자자들의 심리가 무너지며 결국 -7.0%까지 급락 후 조기 폐장했다. 여기에 지난 목요일, 중국 정부 당국의 위안화 가치 추가 절하에 수요일 있었던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까지 악재가 연이어 나오며 하루 차이로 두 번의 조기 폐장을 경험했다. 중국에서 발화된 악재는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지역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시장의 심리를 위축시켰는데,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과 중동의 사우디와 이란 간 분쟁까지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며 2016년 첫주는 단기 급락의 폭탄을 맞으며 시작했다. 문제는 당분간은 이런 기조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주 칼럼을 통해 국내외 경제전망을 전달하며 부정적인 시각을 전했는데, 필자의 예상보다 더 빨리 위기가 찾아왔다. 중국 키이신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48.6에서 추가 하락한 48.2를 기록했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지 사흘째인 10일 전방·접경지역 주민들은 긴장속에서도 동요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10일 군과 접경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남북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경기·인천 등 주요 안보 관광지는 운영을 중단, 적막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주 통일전망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강화 평화전망대, 연천 상승·태풍·열쇠전망대 등 경기·인천의 안보관광지는 사흘째 운영을 중단중이다. 전망대를 찾았다 발길을 돌리는 일부 관광객만 눈에 띄었다. 국내 유일 비무장지대(DMZ) 내 마을인 파주시 대성동 마을도 상황을 주시하면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연평도 주민들 역시 북의 도발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대부분 주민들이 여느 때와 같이 지내고 있으며 아직 주민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접경지역 상인들은 메르스 사태와 북한의 지뢰도발에 이어 다시한번 지역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군 장병의 외출·외박 통제로 상인들은 텅 빈 가게에서 TV만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파주시 금촌역과 연천군 연천역 주변도 한산했다. 주민들의 기대에도 불구, 군 당국은 여전히 최전방지역
<안양시> ◇4급 ▲가족여성과장 홍성화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승건 ▲환경사업소 녹지과장 강명구 ▲석수1동장 유차균 ▲달안동장 강양숙 ▲관양1동장 임승용 ▲호계1동장 김성룡 ▲호계2동장 김보영 ▲비산3동장 직무대리 김승일 ▲평촌동장 직무대리 이강숙 ◇5급 ▲홍보실장 우종관 ▲고용경제과장 김진호 ▲기업지원과장 김광택 ▲세정과장 박수영 ▲징수과장 김남수 ▲복지정책과장 박의순 ▲노인장애인과장 염창용 ▲식품안전과장 김기봉 ▲안양시보건소 만안보건과장 김헌열 ▲평생교육원 평생교육과장 이종환 ▲석수도서관장 김한웅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이상면 ▲〃 정수과장 유양조 ▲〃 하수과장 최진필 ▲도로교통사업소 대중교통과장 이종근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어미선 ▲〃 환경위생과장 신흥남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박창석 ▲안양8동장 김주만 〈이천시> ◇4급 승진(직무대리) ▲상하수도사업소장 신성현 ◇4급 전보 ▲이천시보건소장 한영희 ◇5급 승진(직무대리) ▲교통행정과장 김인영 ▲보건위생과장 엄태희 ▲도시사업과장 김남완 ▲백사면장 황충연 ▲농정과장 황인배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박창화 ▲복지정책과장 박재우 ▲의회사무과장 조명철 ▲수도과장 김기창 ▲하수과장 노영우 ▲신
대한민국의 관문 아시아의 허브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도로종류별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연평균 21만건 중 고속도로상의 교통사고는 연평균 3천600여건으로 1.7%로 미미하지만 발생건수대비 사망률은 8.9%로 전체 평균의 4배에 달한다. 그럼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내적 요인으로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이고, 외적 요인으로는 야간운행, 폭우, 폭설, 안개 등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태를 들 수 있다. 그 중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며 자주 겪을 수 있는 안개발생시의 대응방법에 관해 몇가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교는 바다 위에 건설된 교량으로 지형 특성상 해무가 자주 짙게 낀다. 호수 강처럼 수증기를 공급하는 바다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복사안개가 더 쉽게 발생한다. 인천대교 고속도로 기상악화에 따른 속도 제한사항을 보면 가시거리가 250m 이하일 땐 최고 속도의 80%인 시속 80㎞미만으로,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일 땐 최고속도의 절반인 시속 50㎞ 미만으로 감속 운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안개가 짙어 차량 운행에 심각한 지장이 있을
현재 우리나라는 차량 2천만 시대이다.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인천이 가장 많은 차량이 등록되어 있는 만큼 타 지역에 비해 교통사고 비율도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선진교통문화도시를 추구하며 교통문화에 앞장서는 인천은 교통제한속도, 이륜차 특별단속, 견인차 특별단속 등 교통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예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34개 노선에서의 통행 제한 속도를 시속 10~20㎞씩 낮추고, 도로별 특성에 따라 교통사고 유형과 교통량 등을 고려해 시속 70㎞에서 60㎞로 변경 등을 통해 2014년 대비 인천교통사고는 18% 감소해 도심 주요 도로 통행 제한속도를 낮춘 것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인천 교통사고안전지수는 17개 시·도 중 서울, 경기(1등급)에 이어 인천(2등급)이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인천은 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교통문화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경찰관의 교통 단
신의 존재유무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인류가 절망 속에서 기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신, 구원을 역사한다고 믿었던 신이, 인간의 고난을 보면서도 침묵만 지킨다면, 신과 인간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일까? 이런 회의를 지금 종교가 직면한 조난이라고 한다. 기독교 철학에서는 인간이란, 신을 배반한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신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자유 속에 내던져진 타락한 존재라고 했다. 그 결과 인간은 침묵하고 있는 신 앞에 단독자로서 자신의 선택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져야함으로써 불안을 해소할 길이 없게 됐다고 한다. 힌두교에서는, 인간은 개체로서의 불변의 자아를 가진 존재라고 한다. 즉 개체아(個體我)로서 자기의 생명을 지속시키고 있는 불멸의 ‘아트만’이 자기의 자유로운 선택과 수행의 결과에 따라 자신의 내생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불변의 자아’를 부정한다. 개체로서의 인간은,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관계(關係)의 세계에서 어떤 인연을 만나 관계를 맺어 발생한 존재이기 때문에 고정된 실체는 존재하지 않고, 인연에 따라 끊임없이 유전하는 존재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생명이 곧 자아임을 깨달으면 &l
최근 사이비 언론 및 인터넷 매체에 대한 제재방안이 마련됐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의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지난 7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주요 제재 기준에는 중복, 반복된 기사 전송, 추천 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 남용, 기사로 위장된 광고·홍보, 선정적 기사 및 광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매체의 위반 행위 발견 시는 모두 5단계에 걸친 단계별 제재를 시행하며 제재 조치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최종 계약 해지되고, 이후 1년 동안 제휴 신청도 할 수 없다. 이번 제재 기준안은 언론사 퇴출보다는 언론의 자정능력과 좋은 품질의 기사 만들기에만 주력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규정 중에는 기자와 편집자 등 5인 미만의 인터넷신문은 포털과 제휴할 수 없도록 했다. 그동안 포털들은 자정노력을 외치면서도 선정적 기사나 광고, 검색 빈도를 높이기 위한 어뷰징 등을 묵인·조장해왔다. 사이비 언론의 발호를 부추기고 은밀하게 이들과 공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제재방안은 시의적절한 조치다. 그러나 벌점부여 방식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점까지 벌점을 주고 누적 벌점이
올해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이 되는 해이자 수원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수원화성 방문의 해’다. 수원시가 이처럼 관광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산업을 수원시 미래산업으로 확실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수원화성 방문의 해’인 것이다. 현재 시가 계획하고 있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은 매우 다채롭다. 20일 라마다 호텔에서 개막행사와 화성연구회 주관 기념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21일 수원관광 활성화 포럼,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주한외교사절 등을 초청해 개막축하공연을 개최해 관광특구를 선포한다. 4월 KBS 열린음악회, 5월에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과 항공전, 6월 K-POP 슈퍼콘서트, 9월 팔도 관광축제, 10월 수원 그랜드 세일 등 새로운 빅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 실시해오던 수원화성문화제, 음식문화축제, 수원화성국제음악제, 재즈페스티벌, 팔달문 시장거리축제 등을 업그레이드해 수원시내는 1년 내내 흥겨운 잔치판이 벌어진다. 특히 10월에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마포나루 주교(배다리)를 건너 화성행궁까지 정조대왕 능행차가 펼쳐진다. 정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