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복씨는 성우이고 소품배우이며 연기자이다. 그녀는 예술인생 35년을 맞으면서 ‘박정복소품집’을 펴냈다. 6월 29일에 만난 박정복씨는 “촌에서 와서 이런것까지 펴낼수 있다니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말하면서 가방에서 ‘박정복소품집’을 꺼냈다. 소품집은 ‘주정뱅이 사위’, ‘팥죽련정’, ‘까치가 울던 날’ 등 11편의 대표작으로 묶어졌다. 이 소품집을 만들수 있었던것은 그녀가 매번 공연을 마치고 작품영상을 꼼꼼히 모아뒀기에 가능했다. “인생을 예술로 마감하겠다”는 애착으로 박정복씨는 자신이 맡은 작품을 날자와 명칭을 적어두는것이 습관이 되였다. 박정복씨는 손가락도 길고짧음이 있듯이 작품에도 좋은 작품이 있고 아쉬운 작품이 있으며 주역을 맡을 때가 있고 조연으로 출연할 때도 있지만 모든 작품이 자식 같이 여겨진다고 한다. 현재 연변조선어프로그램역제중심에서 성우로 활약하고있는 박정복씨는 해마다 십여편의 영화, 백여편의 TV드라마의 배음을 맡고 또 문학작품의 랑독, 해설 등을 하면서 매번 메모하고있는데 두툼한 노트는 곧바로 그녀의 예술인생의 궤적이다. 박정복씨는 화룡시 투도진 룡원촌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불렀던 그녀는 고중을 졸업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려고
1∼5월까지 전 주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이 103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9.2% 성장하고 전 성 동기 평균증속과 같은 수준을 유지, 지난해에 이어 전 성 순위가 5위로 머물렀다. 주적으로 한도액이상 류통기업이 지난해 52개에서 18개 증가되면서 총수가 현재 507개에 달하고있다. 1일,주상무국에 따르면 5월까지 전 주 소비품시장에서는 여전히 도시시장이 압도적으로 주도위치를 차지하고있었다. 전 주 도시 소비액은 93.2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8.7% 성장했다. 총량으로부터 볼 때 도시소비액은 전 주 사회소비품소매총액에서 90.4%를 차지, 도시시장의 전반적인 견인역할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우선은 주로 소매업이 견인역할을 발휘했다. 전 주 소매업의 매출액이 85.6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전 주 소매총액에서 점하는 비례는 80.2%로서 이가운데서 한도액이상 기업이 실현한 소매액이 31.6억원, 지난해 동기 대비 5.6% 성장했다. 다음으로 도매업이 쾌속발전 양상을 선보였다. 전 주 도매업의 매출액이 3.6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30.6% 성장했다. 주로 소매, 숙박, 음식 업종의 매출액은 모두 눈에 띄일 정도로 성장했
6월 30일,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길도훈철도 려객전용선이 련합시험조절에 들어선 이래 고속검측렬차의 속도운행시험이 점차적으로 가속화되고있는데 7월 중순이면 설계한 운행속도에 도달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6월 27일부터 고속검측렬차가 속도운행시험을 시작하였는데 운행속도는 시속 80킬로메터였다. 6월 30일부터는 점차 속도를 높여 시속 180킬로메터를 달리며 7월 초에는 계속 단계식으로 가속시험을 하여 7월 중순께에 설계한 운행속도에 달하게 된다. 련합시험조절기간 검측렬차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매번 운행전 두시간내에 연길차무단 관할구역내 6개 고속철도역들은 전부 시공구역내 일군, 재료, 도구에 대해 페쇄식관리를 함과 아울러 24시간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렬차 진입과 발차 작업을 감시 및 제어한다. /글·사진=왕길맹 기자
소방관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의 일이다. 고향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단다. 몇 달 전 명절 때만 해도 정정하셨던 분이라 순간 드는 생각이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신 게 아닐까 했었는데 원인을 알고 보니 의외였다. 한식날 산에 벌초를 하러 가셨다가 말벌 집을 건드셨고 벌에게 쏘여 쇼크사 하셨다는 것이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일당백의 소방관이 되기 위한 수많은 교육훈련을 받았고 어느 샌가 말벌안전사고 출동을 나가 시민의 안전을 돌보게 되었다. 일을 하다가 벌에 쏘여보기도 하고 친구 아버지 일도 있고 해서, 봄·가을에 산에 갈일이 있으면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항상 휴대하는 편이다. 말벌 잡는 스프레이가 따로 있다. 소방관들은 보통 그걸 쓰는데 일반 가정집에 있는 스프레이형 모기약 역시 효과가 있으니 특히 봄가을 산행 시에는 하나씩 챙겨 가시길 권유드린다. 때는 6월 중순이었다. 아버지 묘소 벌초를 하러 형님들과 조카들이랑 해서 길을 나섰다. 산 중턱쯤에 다달았을까 어디선가 익숙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했는데 조카들이 소리를 지르며 방방 뛰기 시작했다. 순간 식은땀이 흐르고, 그놈들인가? 하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공권력이 많이 실추됐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러한 공권력 실추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관공서의 주취소란 및 난동행위 일 것이다. 보통의 민원인들은 관공서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일부 시민들은 경찰관서뿐만 아니라 관공서에 술에 취한 상태로 이유 없이 찾아와 화풀이로 공무원에게 소란 난동 행위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라고 이해하면서 넘기기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거 같다. 다수의 민원인들이 이용하는 관공서에서 주취소란 난동행위는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근절돼야만 한다. 관공서에서는 술을 마시고 소란을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상반된다. 지구대 지역경찰은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관공서 주취행위로 경찰력을 낭비하게 된다면 긴급하게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 후 술이 깨면 후회를 하면서 술이 죄다 라고 말을 하지만 술이 죄가 아니라 이러한 행위는 자기의 의지에 달려
지난 7월4일 토요일 밤 KBS1 TV는 ‘세계인’ 프로그램에서 6월20일 파리 태양극장에서 개최된 ‘제3회 유러피언 판소리 아마추어 소리꾼 선발대회’를 소개했다. ‘세계로 퍼진 우리의 문화, 판소리’라는 제목에 정확히 부합되는 행사였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유럽 거주 한국 전통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한 대목과 민요 한 곡을 부르면 되었다. ‘춘향가’ 중에 ‘이별하며 술을 권하는 노래’를 부른 독일인 안나 예츠가 1위를 했는데, 참가자 모두 한복을 입고 참여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소리 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파리 한국소리페스티벌조직위원회(K-Vox)가 주최했다. K-Vox는 판소리를 배우는 배우 겸 극작가인 프랑스인 에르베 페조디에와 한국인 한유미씨 부부가 만들었는데, 이들 부부는 2007년부터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판소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는 국악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페스티벌로 발전했는데, 파리 한
골프장 건설로 인한 피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먼저 무차별적인 산림파괴가 지형을 변화시켜 집중 호우 시 산사태를 일으키거나 토사(土砂)가 밀려 인근 하천과 논밭을 뒤덮어버리기도 한다. 산림을 ‘녹색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물 보유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장은 이런 산림의 물보유 능력을 대폭 감소시키고 지하수 고갈현상을 초래한다. 숲은 하천의 유량을 늘리지만 홍수 때는 물을 품고 가뭄 때는 물을 풀어 놓는다. 이런 숲이 사라지면 당연히 인간과 주변 동식물의 식생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의 피해는 생태계를 무너트리고 있다. 모든 골프장에서는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화학비료와 함께 살충체, 제조제를 듬뿍 뿌린다. 이 농약과 비료들은 빗물과 섞여 인근 하천이나 농경지, 지하로 흘러들어간다. 잔류 농약은 대기, 수질, 토양, 생물을 오염시킨다. 인간과 동식물들은 잔류농약을 직·간접적으로 섭취할 수밖에 없고 급성 또는 만성적 피해를 당하게 된다. 실제로 골프장 인근 하천이나 양식장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거나 골프장 캐디가 기형아를 출산하고, 주변 마을의 식수원이 오염되고 벼가 말라 죽는 등 피해를 입힌 사례들이 무수히 보도
과음으로 인해서 건강을 해치거나 타인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으로 인명살상사고가 발생하는 등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의 음주문화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희로애락에 의해서 정착되어왔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농업노동에너지를 확충하기 위해서 음주를 하였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음식대용으로 이용되었다. 오랜 역사 속에 내려온 음주행태가 문제가 되고 있다. 아직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여 커다란 사고를 발생시킨다. 처음으로 술을 마실 때에 주로 동년배 또래들과 무책임하게 마신다. 음주는 절제하며 자신의 건강에 적합한 만큼만 마셔야한다. 몇 일전 만취한 상태로 사고를 낸 뒤 도주하던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택시기사를 검거했다. 사고 당시 운전기사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28%이였다. 승객의 안전을 우선해야 할 택시기사의 음주운전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경찰은 철저한 음주 단속과 더불어 음주운행 예방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려야한다. 택시기사에 대한 보다 철저한 교육과 단속이 요구된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예
〈고양시〉 ◇3급 ▲시민안전교통실장 윤성선 ◇4급 ▲일산서구청장 이태형 ▲민생경제국장 윤양순 ▲시민복지국장 윤홍구 ▲여성가족국장 이명옥 ▲도시주택국장 박찬옥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종현 ▲환경친화사업소장 권지선 ▲도서관센터소장 김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