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신흥소학교가 중국교육학회 미육위원회 동북연구중심으로부터 “동북3성 중소학교 미육교수개혁 실천기지학교”로 명명됐다는 소식이다. 20일까지 료녕성 대련시에서 동북3성 미육교육연구중심과 료녕성기초교육교수연구강습중심의 주최로 열린 동북3성 미육학술년회가 근 300명의 중소학교 미육사업대표들이 참가. 신흥소학교는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동북3성 중소학교 미육교수개혁 실천기지학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일복 기자
중국기업련합회 2015년 전국기업가활동일 및 중국기업가년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우리 주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번 활동은 개막식,연변투자설명회, 기업가포럼, 조인식, 민속문화관광설명 등 활동을 진행하게 되고 우리 주는 부분적 기업가들을 초청해 훈춘, 돈화에서 고찰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길환락궁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서 제10기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기업련합회 왕충우회장이 주지(主旨)보고를 하고 부분적 기업가들이 주제강연을 하게 된다. 투자설명회는 또 각 현(시)장이 본 현(시) 정황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기업가포럼은 “대건강산업 개발 및 촉진”과 “동북아지역 기업합작 및 선도구개발개방”주제포럼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는데 8∼9명 래빈이 발언하게 된다. 연길시는 “대건강산업 개발 및 촉진”으로 주제발언을 하고 훈춘시는 “동북아지역 기업합작 및 선도구개발개방”으로 주제발언을 한다. 이밖에도 5월 30일, 부분적 기업가들은 두개 조로 나뉘여 훈춘시, 돈화시에 가서 투자환경을 고찰하게 된다. /장설화 기자
27일, 연변대학과 한국농수산식품류통공사간의 한식세계화 MOU 체결식이 연변대학 평생교육학원에서 있었다. 연변대학 재학생들과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한식문화와 한식조리 교육으로 중한문화교류를 추진하는데 취지를 둔 이번 체결식은 연변대학과 한국농수산식품류통회사 쌍방이 업무제휴 협약서를 맺는것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해외교육기관 한식강좌개설사업”은 세계 7개 대학에 한식강좌 개설을 지원하고있다. /강화 기자
1일, 한석윤시인의 “한석윤 동시비” 제막식이 연길시인민공원의 문화명소로 떠오른 동시동네에서 있었다. 시비에는 시인의 동시인 “해님”이 새겨져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당위 선전부 리호남부부장, 원 주당위 선전부 채영춘부부장,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당위 림혜영서기, 연변작가협회 최국철주석을 비롯한 많은 문인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의 “한석윤 동시비 설립 경과보고”에 따르면 한석윤 동시비는 연변작가협회와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손잡고 추진했고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등 해내외 유지인사들의 후원금(지금까지 도합 16만 7583원 모금)으로 동시동네에 세워지게 됐다. 리호남부부장은 제막식 축사에서 “한석윤시인의 동시비는 우리에게 시사해주는바가 큽니다. 시비는 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터전이고 후배들에게 더 많은 우수한 시를 창작하도록 편달해주는 중요한 메시지 역할을 할것입니다. 시인 한석윤의 동시비는 우리 민족과 문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고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최국철주석은 “현재 우리들의 문학풍토는 갈수록 척박해지고있는데 이런 풍토에서 문학비 특히 살아있는 시인의 시비를 세운다는것은
연길시모아산삼림공원내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이 5월 29일,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날 민속원개방일을 맞아 연길시관광국, 주내 부분적 려행사, 연길시 여러 가두 및 시민 500여명이 민속원을 찾았다. 연길시관광국 부국장 왕연파는 “올해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연길시관광국과 연길시 6개 가두에서 함께 주관하는데 각 사회구역에서는 자신이 책임진 민가에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상가를 경영하게 됩니다. 시민들은 민속원에서 조선족전통음식을 맛보고 조선족특색이 있는 민속관광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동시에 조선족민속가무표현을 감상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길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민속원 개방일은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매일 개방시간은 8시 30분부터 저녁 4시 30분까지 입니다. 입장권가격은 20원인데 주내 시민들은 본인의 신분증을 갖고 민속원에서 무료입장권을 획득한후 민속원에 입장할수있습니다”고 피로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민속원에 입주한 상가는 도합 23개인데 경영대상에는 조선족 김치, 찰떡, 랭면, 장국 등 민속음식과 뿌리조각, 상모춤, 조선족그네, 널뛰기, 조선족씨름 등 민속종목이 망라된다. /현진국 기자
2만명 넘는 관중들이 열광했다.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최강자 대련아르빈팀을 2대0으로 완승하고(승점 21점, 승부관계 우세) 갑급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연변팀은 5월 30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대련아르빈팀과의 대결에서 후반전 용병 하태균과 토종선수 김파의 꼴로 2대0 승리를 장식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줬다. 리그 선두권을 달리고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만큼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됐고 경기전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경기였다. 이날 무려 2만 266명(구락부의 공식 집계)의 팬들이 경기장을 메우며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최고의 열점 경기임을 립증했다. 이날 박태하감독은 스티브와 배육문 두 주력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팀의 두 “젊은 피” 김파, 박세호 선수를 기용해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드로 내세웠다. 박태하감독의 전술배치는 빛을 보았다. 박세호, 리훈, 손군 세 젊은 선수로 구성된 연변팀의 하프선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팀에 강력한 압박을 가했고 동시에 빠르고 간결한 플레이로 경기를 완전히 주도했다. 차근차근 과정을 만들어가던 연변팀은 경기 36분경 정채로운 배합
“셋둥이네”, “건이찬이네”… 싱그러운 봄내음과 함께 여러가지 농작물들이 살풋이 고개를 쳐든 가운데 옹기종기 이쁜 나무패쪽들이 수줍게 터를 지켜나선 곳, 연길시 신풍촌 13조 주말농장재배전문합작사 주말농장체험기지가 삶에 지친 도시인들의 인기를 한눈에 확 잡아끌고있다. “사람들에게 나만의 자류지를 만들어주어 농사의 묘미와 함께 친환경재배를 통한 건강한 밥상을 주고팠습니다. 그리고 가족화목은 물론 후대들에게 자연을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서 학교에서는 익힐수 없는 산지식을 배워주고싶었습니다.” 5월 31일, 연길시 신풍촌 13조 남호대장이 연길시주말농장재배전문합작사 주말농장체험기지를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남호대장에 따르면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가족과 함께 자연속에서 남새도 심고 곡식도 심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연길시 신풍촌 13조에서는 지난해 8월 18일 주말농장재배전문합작사를 꾸린후 연길시진달래광장 서남쪽에 주말농장체험기지를 세우기로 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호두호 우리와 계약을 맺고 자기만의 자류지를 가지면서 주문호가 50여호로 늘어났으며 3000평방메터나 되는 체험기지가 어느 사이에 몽땅
2015년 전국기업가활동일 및 중국기업가년회 연변투자설명회가 5월 29일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는 주정부 비서장 풍희량이 사회하고 주정부 부주장 람공해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8개 현, 시 정부 주요책임자가 각 지역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어 연변투자환경영상물관람 및 투자협의 체결 순으로 이어졌다. 람공해는 연변은 지역, 정책, 자원, 산업, 생태 및 인문 등의 우세를 가지고있는데 개방된 연변은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국가의 “일대일로”정책, 새로운 동북진흥정책, 연변개발개방 등 전략적기회를 적극 활용하고있다고 하였다. 이어 전국에서 모인 기업가들이 연변에서 더 많이 보고 느끼기를 바란다면서 자금, 정보, 시장, 관리, 기술을 연변으로 가져와 풍부한 자원과 독특한 인문,여러가지 우대정책을 소유한 연변과 윈윈을 실현하는 미래를 열자고 제기하였다. 투자협의 체결에서 연길시와 국약약재주식유한회사는 국약약재공업원대상투자협의, 훈춘시와 동진강그룹유한회사는 생활쓰레기소각발전대상투자협의, 돈화시와 향항호덕그룹은 상업무역물류성 2기 대상 투자협의, 도문시와 동관광거전자유한회사는 네트워크광섬유대상투자협의, 룡정시와 상해조행주식투자기금관리유한회사는 람성진달래전령악양소진대상투자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