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둔한 사람을 천재로 만들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칭찬 한마디입니다. 칭찬을 하는 말은 너무 흔해서 새로운 말이 아닌데요. 그러나 칭찬만큼 가장 강력하게 넘어지고 마음이 닫힌 사람을 일어나게 할 수 있는 것도 참 드뭅니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지죠? 마치 그런 것처럼 칭찬이 바로 마음의 영양제가 되는데요. 제 사례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아주 어렸을 적에 엄마가 가출해서 의기소침하고 눈빛도 다 풀어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를 제가 만나게 되었거든요. 그 아이를 만나는 순간 저는 그 아이에게서 상당히 명석하고 또 마음이 선하고 착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아이와 만날 때는 굉장한 상담적 기술이라거나 이론적인 도구가 별로 필요하지 않았어요. 정말 엄마의 마음이 되어서 또는 이모나 누나의 마음이 되어서 그냥 끝도 없이 그 아이가 얘기하는 것에 놀라주고 칭찬해주고 반향 해주었어요. 사람들은 그 아이가 아마도 정상적으로 청소년기나 청년기를 가기는 어려울 거라고 얘기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굉장히 짧은 기간이었는데요. 한 달, 두 달, 겨우 세 달이 지나서 이 아이는 바뀌었습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했던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전국이 시끄러웠다. 그동안 암암리에 행해지던 아동상대 폭력행위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재발방지를 위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아동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이고 이미 행해지고 나면 피해회복이 어려우므로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이러한 방법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신고 활성화와 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이다. 신고의무자는 물론이고 누구든지 아동의 학대행위를 알게되면 신고를 한다는 사실은 관련시설 종사자는 몰론 모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어 그러한 행위를 할 수 없게 하는 작용을 할 것이다. 또한 아동학대는 신체학대는 물론이고 언어적 폭력, 강요, 차별 등 정서적 학대도 포함되며 방임이나 유기, 성학대도 포함됨을 널리 홍보해 이러한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동학대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고 중상해는 3년 이상, 상습범은 1/2가중되는 등 처벌이 중하다. 그리고 중상해나 상습범은 친권상실 및 후견인 변경 심판을 청구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다. 특례법상 신고의무자 직군을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복지공무원 등 22개 에서 24개로 확대하였
내 생명은 타인의 생명을 구할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매슬로(Maslow)는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 단계로 분류하였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먹고 입고 사는 생리적 욕구 단계이고 그것이 충족되면 그 상태를 유지 하고 싶은 정서적 물질적 안정과 추위나 질병, 사고 위험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즉, 안전욕구가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인생에 있어 안전욕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이론에서 답을 주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2지구대 소속 조 경감은 지난달 31일 새벽 6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청원휴게소 인근에서 사고수습을 하던 중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김모(33)씨의 아반떼 승용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소중한 시민의 생명만 바라보다 책임을 다하고 쓰러진 경찰관의 모습에서 엄의(嚴毅)하고 고귀한 마음을 읽으며, 가슴 깊숙한 한켠에 끓어오르는 먹먹함과 애잔함을 자작시로 대신하고 싶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거리에서 찢어지는 듯 한 고통의 육신을 묻으며 우리들 가슴에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이제는 먼 곳으로 떠나는 그 자리에 홀로 피어 있는 눈물의 꽃만이 작별 인사를 대신
모든 무예는 상대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상대의 움직임을 적절하게 통제하거나 무너뜨릴 수 있도록 수많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체계화시킨 것이다. 보다 빠르게 상대에게 충격을 주기 위하여 근접전형 방식의 주먹을 사용하는 것으로 체계화시키거나 혹은 단 한번의 충격으로도 적을 제압할 수 있도록 발기술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상대의 타격식 주먹이나 다리를 똑같은 타격방법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근원이 되는 몸을 밀착하여 제압하는 유술방식으로 발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파해법으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칼이나 창을 비롯한 무기를 활용한 무예 역시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칼로 베거나 창으로 찌르는 등의 방법이 만들어졌다. 또한 상대보다 짧은 무기를 사용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상대의 긴무기를 무력화시킬지를 쉼 없이 고민하며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무예 수련에서 직접 상대와 몸과 몸을 맞대거나 무기를 맞대는 겨루기나 교전은 가장 빠르게 상대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그 무예의 핵심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런 이유로 무예의 기본기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익히는 것이 바로 안법(眼法) 즉, 상대를 바라보는 눈의 활용법이다
지난해 발생한 중국인 박춘봉 사건을 계기로 불법 체류자를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여론이 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수원시가 지난해 말 발 빠르게 외국인들의 흉악범죄를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특히 불법 체류자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출입국관리사무소, 국가정보원, 경찰 등 11개 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었다. 확인된 불법체류자 명단을 출입국관리소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거주지 임대차계약 상황을 일제 정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외국인전수조사를 범죄 혐의자에 대한 영장 없는 수사 행위로 간주하는 등 난관에 부딪혔다. 또 시민단체들의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반발도 컸다. 이에 따라 출입국관리사무소 단독으로 일상적 외국인조사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박춘봉 사건이 발생하고 수원시의 외국인전수조사 계획 발표 이후 외국인불체자들이 급격하게 사라지기도 했으나 요즘 다시 차츰 늘어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이렇게 되면 다시 박춘봉 사건 이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불법체류자에 의한 범죄 위험에 노출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수원에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꼬리를 무는 의혹이 점입가경이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잘못이 없는 사람이 있겠느냐며 두둔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의혹이 제기된다. 이 후보자는 ‘부주상골’로 입영 1년 만에 육군 일병으로 소집 해제됐다. 1차 신검에서 갑종을 받았지만 평발을 이유로 1을종(현재 2급)을, 다시 3급을 받아 보충역으로 입대했다. 차남은 유학 중 축구를 하다 무릎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병역이 면제됐다. 당사자 가족들의 신체적인 부분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보충역과 아들의 병역면제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1971년 첫 징병검사와 두 번째 신검에서 각각 ‘평발’임에도 현역 판정을 받았는데 세 번째 신검에선 똑같은 이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위가 애매모호하다고 야당과 언론은 의혹을 제기한다. 보총역을 판정받는 과정에서 비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현역판정에 대해 재검을 자꾸 신청한 이 후보자의 태도는 현역 복무를 피하려 노력한 흔적을 지울 수 없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군대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한 상황에서 현역복무를 피한 사람이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가 된
<신규> ▲ 이현준 命 인천본사 정치부 부장 2월 6일자
〈인천교통공사〉 ◇승진 ▲남부사업소장 박영재 ▲시설환경처장 박재범 ▲종합관제소장 이용도 ▲차량기지사업소장 최광춘 ▲육상교통영업처 버스정보팀장 홍춘표 ▲북부사업소 전기신호팀장 서동조 ▲종합관제소 전력설비관제팀장 이경희 ▲시설환경처 모노레일팀장 조남용 ▲종합관제소 운영관제팀장 윤한필 ▲남부사업소 역무운영팀장 강민국 ▲기획홍보처 성과평가팀장 전유준 ▲도시철도영업처 임대광고팀장 현웅대 ▲의정부경전철사업단 관제팀장 유종복 ▲의정부경전철사업단 관리팀장 허정구 ▲북부사업소 역무운영팀장 이창영 ▲차량기지사업소 중정비팀장 변재천 ◇보직 ▲경영본부장 최현모 ▲영업본부장 이광호 ▲교통연수원장 맹윤영 ▲업무지원처장 변호득 ▲도시철도영업처장 이영섭 ▲기술관리처장 권영태 ▲기획홍보처장 김용서 ▲감사실장 김정세 ▲교통연수원 책임교수 정유식 ▲의정부경전철사업단 기술팀장 이찬원 ▲업무지원처 재무회계팀장 장인수 ▲기획홍보처 기획예산팀장 김정규 ▲도시철도영업처 운수기획팀장 김태익 ▲기획홍보처 고객홍보팀장 조애경 ▲도시철도영업처 영업개발팀장 이종섭 ▲감사실 감사팀장 이순돈 ▲육상교통영업처 버스운영팀장 장기봉 ▲남부사업소 전기신호팀장 박헌휘 ▲교통연수원 연수관리팀장 윤여일 ▲시설환경처 토목건축팀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사고 등 크고 굵은 사고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2015년 새해 시작과 함께 의정부·양주·남양주 아파트 화재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설된 국민안전처에서는 안전관련 법령들의 문제점을 보완해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다. 이에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관련 법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작동기능점검 결과보고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특정소방대상물(1·2급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소방대상물)은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건축물대장에 기재된 날)의 말일까지 점검을 하고 점검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소방서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선임제도도 도입됐다. 일정규모 이상이거나 야간 또는 공휴일에 소방안전관리가 필요한 대상은 면적에 관계없이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1인 이상 선임해야 한다. 밀폐구조의 영업장은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상층에 있는 영업장 중 창문 등을 폐쇄해 환기, 채광, 출입 등을 위한 개구부의 면적이 영업장 바닥면적의 30분의1 이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