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각종 매스컴에서는 올 한해의 사건. 사고들을 정리하고 순위를 매기느라 바쁘다. 한해를 빛낸 얼굴들에 트로피를 안겨주고 그들의 노고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아름다운 정경이다. 한해를 잘 살아내고 박수를 받는 사람들은 정말 기쁘고 행복할 것이며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위로의 말도 자신에게 건넬 수 있을 것이다. 청마의 힘찬 기상으로 열린 올 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무겁고 힘겨운 해였다. 입에 담기도 민망한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젊은이들의 희생이 유난히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안전 불감증과 사욕이 빚어낸 참사에 국민들은 고개 숙여 사죄했고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다. 가슴에 노란 리본을 아직 떼지도 못했는데 크고 작은 사고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또 시간에 묻히고 우리는 망각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지닌 채 살아간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지만, 집안이 화목하고 편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얼마 전 조카에게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터널을 벗어나면서 차가 방호벽에 부딪히고 가속도로 인해 두 개의 차로를 굴러 반대쪽 방호벽과 가로등 두 개를 들이박고서야 멈추는 사고가 났다. 야심한 시간이라 뒤따르는 차량이 없어 2차 충돌을 피할 수 있었고 운전자는
올 겨울에도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고 겨울철에는 도로나 인도가 빙판길로 변해서 교통사고와 낙상 등이 우려된다. 그럼,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 및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도로에서 차량들이 타이어 미끄러짐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스노우 체인과 같은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결빙된 도로 상태에 맞게 감속운전을 하고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를 한다면 빙판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인도에서 빙판으로 인한 사고원인은 추운날씨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얼어버린 길이 눈으로 덮여있어서 결빙여부를 쉽게 알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빙판길에서 낙상사고 현장에 나가보면 대부분 요구조자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고 이로 인해 넘어질 때 땅에 머리를 부딪쳐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낙상에서 치명적인 손상을 받지 않기 위해서 추운 날 장갑을 끼고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다녀야한다. 셋째, 여성들의 경우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 날에는 높은 굽을 자제해야한다. 구두나 부츠는 신발 밑창이 미끄러워서 빙판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굽이 낮고 미끄럼방
최근 안산시의 한 조경농장에서 남편에게 살해당한 뒤 암매장된 주부가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다. 지난 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성가족부의 2013년 전국 가정폭력실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 중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의 자녀에 대한 폭력은 46.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체적 폭력보다 정서적 폭력이 두 배 이상 높게 나와 자식을 종속적인 관계로 인식하는 경향이 큰 것임을 미뤄 짐작케 했다. 또 19세 이상 65세 미만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부부폭력 발생률은 45.5%로 결혼 후 5년 미만이 62.1%로 높게 나타났다. 가정폭력이 빈번한 이유는 가정폭력은 ‘집안 일’이라는 생각해 ‘피해를 입어도 가족이니까’ 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고 이웃에서 아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가정폭력은 특성상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일어나 은폐되는 폭력으로 당사자 혹은 주변인들의 신고가 없으면 겉으로 쉽게 들어나지 않는 위험한 범죄의 특성을 갖고 있다. 가정폭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세대 간 대물림되는 현상이 발
‘경기 행복학습마을 사업’이란 것이 있다. 도가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학습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회·교육적으로 소외된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을 실시해 행복과 희망을 주기 위해 경기도와 해당 시·군의 협력으로 조성되고 있다. 제 1호 행복학습마을은 지난 2010년에 조성된 포천 장자 마을인데 이곳은 한센인 정착마을이다. 이 마을 행복학습관은 행복위원회 구성, 마을리더 양성프로그램, 어머니합창단,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의 교육 과정을 운영, 2011년 평생학습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 행복학습마을은 현재까지 14곳이 조성돼 있다. 한센인 마을을 비롯, 사할린 영구귀국동포 마을인 화성시 향남복사꽃마을, 고양시 원당 재래시장 등에 조성돼 있다. 또 동두천시 보산동 걸산마을에도 조성돼 있다. 미 2사단 영내를 거쳐야만 마을 출입을 할 수 있는 ‘육지 속의 섬’이다. 이 마을은 한국전쟁 때 피난 온 주민들이 부대 뒤에 터를 잡으면서 형성된 마을로 현재 60여 가구, 130여 명이 살고 있다. 생활불편 때문에 대부분 젊은 주민들은 마을을 떠났고 고향을 떠날 수 없는 주민과 노인들만 남아있다. 이런 실정에서 주민들에게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이어 이번에는 성남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토종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됐다. 농식품부는 최근 채취한 닭 시료에 대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히고 시장 안에 있던 가금류 3천200여 마리를 매몰하고 닭 판매업소 11곳을 폐쇄했다. 시장에 닭을 출하한 농장들에 대한 소독과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고는 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 경기도내에는 전통 5일장이 많기 때문에 확산됐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올 연초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멈추지 않고 확산 추세를 보이는 데다 국제기구에서 악성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한 구제역까지 돼지농장에서 재발해 우울한 연말이 되고 있다.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때여서 가금류와 가축질병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한 층 더 시급하다. 우리나라에서 AI는 2003년, 2006년, 2008년, 2011년 4차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1월, 7월, 9월 등 계속해서 발생했으며 11월에는 전북 김제와 전남 보성에서도 발병했다. 자칫 국제사회로부터 AI와 구제역의 상시 발생국이라는 오명을 듣지나 않을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조재록 NH농협은행 부행장 ▲하승봉 농협중앙회 상무 ▲오경석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대훈 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장 <신임인사 차>
▲김성회(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前국회의원)씨 모친상= 화성시 봉담장례식장 무궁화실, 발인 31일 오전9시, 장지 화성시 안석동 488 선영 ☎031-297-040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광명시> ◇4급 ▲시민안전국장 전선권 ▲자치행정국장 신태송(승진)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성낙원(승진) ▲환경수도사업소장 조원덕(승진) ◇5급 ▲홍보실장 심재성 ▲고용경제국 일자리창출과장 박충서 ▲고용경제국 회계과장 정순진 ▲고용경제국 세정과장 김용상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전인자 ▲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장 강응천 ▲자치행정국 열린시장실장 이미란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도시정책과장 박찬호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도시교통과장 권경식 ▲의회사무국 오세진 ▲의회사무국 윤숙자 ▲평생교육사업소 철산도서관장 이현숙 ▲환경수도사업소 정수과장 이명식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상현 ▲광명3동장 유석희 ▲비서실장 조규진 ▲시민안전국 정보통신과장 이인행(직무대리)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도시재생과장 성동준(직무대리)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 도로과장 연제만(직무대리) ▲평생교육사업소 하안도서관장 장현숙(직무대리) ▲환경수도사업소 자원순환과장 곽진훈(직무대리) ▲하안1동장 곽태웅(직무대리) ▲하안3동장 이왕락(직무대리) ▲소하1동장 김기원(직무대리) <안양시> ◇4급 ▲만안구청장 김정수(승진) ▲동안구청장 김명철 ▲기획경제국장 송종헌 ▲안전행정국장 이강호(승진) ▲도시주
글로벌 증시 강세 계속 종목별 매매 집중해야 LED, 업종 전체 주목 장기적 좋은 흐름 예상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월 들어 외인들의 매도 물량과 함께 추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횡보를 지속하면서 2015년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길게는 최근 몇년 동안의 횡보이고, 짧게는 9월 이후의 조정 이후 약한 반등을 보이는 과정인데 글로벌 증시의 강세 속에서 국내 증시만 답답한 흐름이라 개인투자자의 인내심은 다시 시험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미국 시장의 상승 추세가 이어짐과 동시에, 국내 증시는 지속적으로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일 것이라 예측했다. 시장의 흐름이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지만, 지난 3년간의 횡보 흐름 속에서의 짧은 등락이고, 과거와 같은 급등과 급락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분명 추세를 위한 준비과정이지만, 당장은 긍정도 부정도 할 필요 없이 종목별 매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물론 횡보 과정에서 전체 종목들 역시 동반 횡보한 것은 아니다. 시장은 횡보해도 종목들은 차별화가 진행된 것이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지난 5년간 횡보했기 때문에 종목별 차별화는 더욱 심
운전자보험과 함께 차량 소유자가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은 매년 갱신 시 보험료의 부담을 주고 있다. 자동차보험의 부담 때문에 자기차량 담보를 삭제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있겠지만, 사실 알고 보면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무사고 시 매년 10%씩 보험료가 할인 되어 최고 6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와 반대로 사고 발생시에는 할인 폭보다 더 많은 할증이 되고 할증기간도 3년이기 때문에 평시 안전운행을 통해 무사고에 도전해보자.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서 보험료 할증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자기차량담보 선택 시 자기부담금을 활용한다. 사고로 인해 차량이 파손되었을 때 차량수리비 일부를 자신이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의 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내려가기 때문에 평상시 안전운행을 하는 편이라면 자기부담금을 높여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운전자 범위는 부부한정, 가족운전, 1인 한정, 누구나 운전 특약으로 나뉜다. 운전자 범위가 제한될수록 자동차보험료는 인하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