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씨 별세, 황인성(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 14일 오전 6시 30분,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4층 1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010-8714-0001 삼가 명복을 빕니다
비수기와 겨울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청약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전국적으로 10곳에서 청약접수를 받고 5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17일 대우건설은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의 청약접수를 시작해 관심을 끈다. 전용면적 97∼133㎡ 총 214가구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19일에는 호반건설이 수원 호매실지구에 짓는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전용면적 84㎡ 총 567가구이며 신분당선이 연장 건설되면 교통여건이 나아질 전망이다./정재훈기자 jjh2@ 다음은 주요 분양 일정. ▲ 12월 15일(월) ▲ 광교신도시 D3블록 힐스테이트 광교 당첨자 계약(~12/17) ☎1670-1221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당첨자 계약(~12/17) ☎1544-9914 ▲ 부천옥길 B1블록 LH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12/17) ☎1600-1004 ▲ 16일(화) ▲ 광주시 오포읍 신현 라온프라이빗 청약 접수(~12/17) ☎031-714-8887 ▲ 시흥시 시흥목감 B4·B7블록
지난주 국내 증시는 국외 이슈로 단기 조정을 받았다. 그리스 정국 불안과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 국제유가의 하락세 지속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계속 올라가던 미국 증시도 1% 넘게 하락했다. 우리 시장은 호재에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한 증상이 계속 나타났는데 일단 시장에 대한 시각은 지난번 조언과 달라진 것이 없다. 잘해야 박스권이고 추가 상승하기에는 대내외 펀디멘탈이 좋지 않다. 우리 시장을 언급하면서 삼성전자를 빼놓을 수 없는데,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단기 급등했지만, 해외 악재로 추가 상승을 못 하고 130만원 언저리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가격 변동은 자사주 물량이 하루 중 얼마나 이른 시간에 체결되는가와 경영 측면에서는 스마트폰 영업이익 회복과 SSD로 대표되는 반도체 사업부의 성장 두 가지가 중요하다. 오늘은 최근 글로벌 증시 단기 하락 원인으로 제기되는 국제유가에 관한 조언을 하고자 한다.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는데 OPEC에서 내년도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유가 하락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첫번째는 미국의 셰일오일 수출과 두번째는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압력이다.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일이 정정 및 반론보도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 사는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의 유족과 합의를 통해 다음의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구원파가 오대양사건과 관련 있다는 보도에 대하여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은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이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2. 구원파의 교리 폄하 및 살인집단 연루성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리를 한번 구원 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가르치며, 유병언 전 회장의 사업이 하나님의 일이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구원이고 예배라는 교리를 가졌다고 보도하였으나 해당 교단에서 보낸 공식문서와 설교들을 확인한 결과 교리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3.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에 대하여 세월호 사
KT ◇ 부사장 ▲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 ▲IT기획실장 김기철 ◇ 전무 ▲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 ▲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 ▲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 ▲CR협력실장 박헌용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 ▲비서실 2담당 김인회 ◇ 상무 ▲Customer기획본부장 김진철 ▲영업본부장 이현석 ▲ Biz사업본부장 이홍재 ▲업무지원단장 박경원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 ▲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 ▲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 ▲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 ▲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 ▲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 ▲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 ▲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 ▲Device본부장 이현석 ▲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 ▲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 ▲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 ▲융합기술원 Service연구소장 이성춘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 ▲사업
“머슴이 뭘 알겠어?” 1997년 말 외환위기의 도화선 중 하나로 작용했던 한보그룹 부도사태 때 지금은 도망가 사라져 버린 정태수 회장이 했던 말입니다. 전문경영인을 ‘머슴’에 비유해 오너인 자기가 알지 전문경영인이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한 발언입니다. 최근 대한항공의 오너 딸이 일으킨 소동을 보면서 문득 정태수 씨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백보를 양보해 승무원들이 실수를 했다 쳐도 그런 방식으로 모욕을 줘야 조직이 움직일 수 있는 건가요? 오너 가족이면 오히려 자기들을 위해 일해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마땅한 일 아닌가요? 수업할 때 제자들에게 기업에 취직하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재벌그룹에 들어가 온갖 어려움을 겪어가며 자리를 잡아도 오너가 머슴 취급한다면 무슨 보람이 있겠습니까? 이번 사태에 대한 대한항공측의 사과문을 보면 진정한 사과와는 거리가 멀더군요. 그런 쓸모없는 소동을 벌여 놓고서도 정당한 대응이었다고 변명하기에 급급한 걸 보니까요. 우리 경제에서 재벌이라 해서 기업의 진정한 오너가 아닙니다. 단지 변칙적인 지배구조를 이용해 오너 행세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소동을 일으켜 대한
어느날 대학생 2천명을 모아놓고 강의를 한 뒤 무작위로 물었습니다. “꿈이 뭐야?, 꿈이 뭐야?, 꿈이 뭐야?” 전국에서 1, 2등급하는 똑똑한 아이들을 모아놓고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그 많은 학생들이 꿈에 대해서 대답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꿈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그림을 하나 그려줬습니다. 두려움이란 네 마음 속에 네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선이다. 네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선.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돈이 없어서’, ‘학벌이 낮아서’, ‘백그라운드가 없어서’, ‘인맥이 없어서’, ‘실패할까 두려워서’. 그래서 겁나서 못하고 있는 너의 한계선. 네가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선에서 한 발만 내딛어라. 그러면 네 꿈과 이어진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자 따위는 관심없다. 잠자기 전에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괴짜가 되는 것을 겁내지 마라.” “나는 지구가 아니라, 우주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 앨빈 토플러도 말했습니
지역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해서 새로운 산업단지의 조성이 필요하다. 추진과정에서 지자체와지방의회간의 갈등으로10여 년간 표류해왔던 용인의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사업타당성 용역결과와 주민 의견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업 타당성과 행자부 투·융자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따른 지자체의 행정력이 발현되어야한다. 그동안 용인시의회의 조례부결로 발목이 잡혀왔으나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와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융자심의까지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의회의장 견제용, 시 집행부 길들이기 등의 그동안 부결된 배경원인을 찾아 해소해 가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 용인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비용편익비 지표는 1.0041로 기준치인 1.0을 넘어 타당성이 있다는 용인테크노밸리사업 타당성 용역결과를 공개하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내부수익률 지표도 5.84%로 기준치인 5.5%를 넘어섰다. 순현재가치는 10억7천500만원(기준치 0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3천100억 원이 투입되는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완공될 경우 1만4천여 명의 직·간접 고용창출로 외부 전문인력 유입과 지역인구 역외 유출
도대체 이 나라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은 ‘학습효과’가 통하지 않는 것 같다. 이미 대다수 국민들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4대강 사업과 그 이전 시화호 사업을 보면서도 또 다시 물을 막는 일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와 매향리 사이 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화성호 얘기다. 화성호는 한국농어촌공사가 15년 공사 끝에 지난 2008년 완공한 9.8㎞에 달하는 방조제다. 화성호는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그러나 화성호 제방공사가 마무리 된 후 수질이 급격히 나빠졌다. 특히 최근 지속적으로 오염원이 증가하고 있단다. 지금까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담수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화성호는 우량농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조성한 호수이니만큼 바닷물 유입을 차단해 담수호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농어촌공사는 농경지와 인근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갑문을 폐쇄해 해수유통을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화성호 담수화를 둘러싼 화성시와 농어촌공사간의 갈등은 지금까지 계속돼 왔다. 농어촌공사는 화성시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배수갑문을 하루에 두 차례씩 열어 바닷물을 유통시켜왔다. 그런데 최근 농어촌공사가 화성호에